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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MAN

목적지에 닿아야 행복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행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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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현황

2025-05-10 10:58:39 | 예약완료 | 팸*어 2025-05-16
2025-05-10 10:48:58 | 예약완료 | 배*겸 2025-05-24
2025-05-09 12:03:23 | 예약완료 | 박*영 2025-05-13
2025-05-09 11:04:10 | 예약완료 | 김*람 2025-05-09
2025-05-09 11:02:57 | 예약완료 | 김*람 2025-05-09
2025-05-06 19:30:10 | 예약완료 | 황*윤 2025-05-20
2025-05-03 20:42:51 | 예약완료 | 장*영 2025-05-15
2025-05-03 09:35:17 | 예약완료 | 이*진 2025-05-04
2025-05-02 00:27:18 | 예약완료 | 최*윤 2025-05-03
2025-05-01 16:47:04 | 예약완료 | 조*준 2025-06-19

실제 후기로 보는 호핑 가이드맨

호핑 가이드맨을 이용한 고객님들의 이유 있는 선택

윤정*
정말 즐겁고 잘 선택한 투어였고 나중에 다시 한번 세부에 가고 싶어요. 연휴라 비행기 티켓이 너무 비싸서 차선책으로 선택한 세부였는데 이렇게 좋을 줄 몰랐어요.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 힐루뚱안 스노쿨링 시간 긴 거(수영 잘하고 한국말도 하는 현지인 스텝이 사진 영상 다 찍어줘서 감사)랑 올랑고 마을 투어가 아주 좋았어요. 간식, 식사도 좋아요. 다른 투어와 차별화되는 점 : 배 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확실히 짧음. / 1차 스노쿨링(힐루뚱안) 시간을 1시간 가까이 주신다고 하셨는데 확실히 다른 투어보다 시간이 길어서 정말 좋았어요. - 여기가 산호가 다양하게 많아요. 다른 투어에서는 시간이 좀 짧게 느껴져서.. / 선상이 아니라 올랑고 마을 식당(수영장도 있어서 무슨 시설 같았어요)에서 식사함(화장실이 괜찮았어요. 무려 휴지랑 핸드워시까지 있음), 올랑고 마을 투어(해설+차 타고 도는 거라 힘들지 않고 아주 편해요. 우양산도 필요 없음. 이거 재밌었어요. 맹글로브라고 하나요? 경치도 좋았어요. 조금 더 머물고 싶을 정도. 식당에서 앉아서 식사하고 쉬고 사진 찍고 마을 투어 차 타고 편하게 하니 힘들지 않고 여유롭고 좋습니다. - 처음 탑승했을 때 간식 : 바나나, 수박, 머핀, 빵 / 물티슈까지 1인당 다 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스노쿨링 끝나고 나서인가 망고 주셨는데 맛있어서(어디서 산 건지 물어보고 싶었어요) 망고를 3개나 먹었어요. 식사 : 저 혼자인데도 양을 많이 주셔서.. 현지 음식 느낌 나고 좋았습니다. 한국식인듯 입맛에 잘 맞아요. 이 식사도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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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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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임준*
2024-06-10
이용일 : 2024-06-06
수정
세부 조인호핑
👩‍👩‍👦‍👦가족과 함께
🥰스텝이 친절해
📸사진찍기 좋아요
💁‍상품설명이 자세해요
💰가격이 합리적이에요
🗣한국어가 가능해요
🚐이동이 편안해요
🍴식사가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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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하는 호핑투어라서 걱정 반 기대 반으로 하게되었습니다.
3살 딸아이와 함께 하다보니 가족적이고 안전한 호핑을 찾다 가이드맨의 즐겁고 가족적인 후기를 보고서 결정하여 투어를 하였습니다.
역시 너무나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배려에 배려를 더해주시는 호핑투어 직원분들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명한명씩 담당 현지직원들도 너무나도 좋고 한국인 담당분도 손님 한명한명씩 친절하고 감사하게 일정과 컨디션도 챙겨주시고 이렇게까지 친절함이 있어도 되나 싶었습니다.
마침 저희 가족과 함께하게 된 대가족 팀과 함께 투어를 하게 되어 아이들에게 우쿠렐라 선물을 주시며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하필 우쿠렐라를 잃어버린 상황에서 문의를 드리니 서슴없이 제 숙소까지 당장 달려오셔서 하나를 다시 주시는 마음에 행복한 기억이 남게 되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가 너무나도 돟아하더라고요.
정말 이런 감정이 재방문 하고 싶구나라고 느껴지더군요.
주변 지인이 호핑을 찾는다면 두말없이 가이드맨을 추천할겁니다.
다음엔 부모님도 모시고 꼭!!!!!!!!!!!!!!!!오겠습니다.

세부 조인호핑
2024-06-11

안녕하세요. 크리스 매니저입니다.
행복한 기억으로 남으셨다니 저도 행복합니다. 물을 무서워하시던 어머님께서 즐겁게 바다를 누비시던 모습에 저도 뿌듯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소미가 조금 더 커서 즐겁게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을 때 쯤 한 번 더 뵐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겠습니다.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호핑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후기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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