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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MAN

목적지에 닿아야 행복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행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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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현황

2025-05-06 19:30:10 | 예약완료 | 황*윤 2025-05-20
2025-05-03 20:42:51 | 예약완료 | 장*영 2025-05-15
2025-05-03 09:35:17 | 예약완료 | 이*진 2025-05-04
2025-05-02 00:27:18 | 예약완료 | 최*윤 2025-05-03
2025-05-01 16:47:04 | 예약완료 | 조*준 2025-06-19
2025-05-01 16:37:18 | 예약완료 | 심*은 2025-05-24
2025-04-30 16:47:55 | 예약완료 | 홍*기 2025-05-01
2025-04-30 16:46:16 | 예약완료 | 홍*기 2025-05-01
2025-04-29 19:25:46 | 예약완료 | 최*정 2025-05-03
2025-04-28 15:59:37 | 예약완료 | 이*훈 2025-04-30

실제 후기로 보는 호핑 가이드맨

호핑 가이드맨을 이용한 고객님들의 이유 있는 선택

윤정*
정말 즐겁고 잘 선택한 투어였고 나중에 다시 한번 세부에 가고 싶어요. 연휴라 비행기 티켓이 너무 비싸서 차선책으로 선택한 세부였는데 이렇게 좋을 줄 몰랐어요.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 힐루뚱안 스노쿨링 시간 긴 거(수영 잘하고 한국말도 하는 현지인 스텝이 사진 영상 다 찍어줘서 감사)랑 올랑고 마을 투어가 아주 좋았어요. 간식, 식사도 좋아요. 다른 투어와 차별화되는 점 : 배 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확실히 짧음. / 1차 스노쿨링(힐루뚱안) 시간을 1시간 가까이 주신다고 하셨는데 확실히 다른 투어보다 시간이 길어서 정말 좋았어요. - 여기가 산호가 다양하게 많아요. 다른 투어에서는 시간이 좀 짧게 느껴져서.. / 선상이 아니라 올랑고 마을 식당(수영장도 있어서 무슨 시설 같았어요)에서 식사함(화장실이 괜찮았어요. 무려 휴지랑 핸드워시까지 있음), 올랑고 마을 투어(해설+차 타고 도는 거라 힘들지 않고 아주 편해요. 우양산도 필요 없음. 이거 재밌었어요. 맹글로브라고 하나요? 경치도 좋았어요. 조금 더 머물고 싶을 정도. 식당에서 앉아서 식사하고 쉬고 사진 찍고 마을 투어 차 타고 편하게 하니 힘들지 않고 여유롭고 좋습니다. - 처음 탑승했을 때 간식 : 바나나, 수박, 머핀, 빵 / 물티슈까지 1인당 다 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스노쿨링 끝나고 나서인가 망고 주셨는데 맛있어서(어디서 산 건지 물어보고 싶었어요) 망고를 3개나 먹었어요. 식사 : 저 혼자인데도 양을 많이 주셔서.. 현지 음식 느낌 나고 좋았습니다. 한국식인듯 입맛에 잘 맞아요. 이 식사도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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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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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nm*
2025-02-06
이용일 : 2025-02-03
수정
세부 조인호핑
👩‍👩‍👦‍👦가족과 함께
🥰스텝이 친절해
📸사진찍기 좋아요
💁‍상품설명이 자세해요
🚐이동이 편안해요
Image 1 Image 2 Image 3
우선 매니저님의 목소리가 성우급입니다.
특히 올랑고 섬 투어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정도로 설명듣는데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코난과 프라이데이는 몇번 만난사람마냥 친근하고 친절했습니다.
한국에서 렌탈한 고프로를 맡기니 투어내내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줬어요.
제가 더 말할 필요도 없을만큼이요.
덩치작고 겁많은 7살 엄마 껌딱지를 어찌나 잘 케어해주는지..
엄마엄마 안찾고 코난이랑 바다에 둥둥떠서 잘 놀았습니다.
돌아오는길에 여수밤바다를 틀어주시는 센스까지 너무 완벽했어요.
보라카이에서 첫 호핑을 했었는데.. 바다에 들어갔다가 너무 무서워서 짐깐 하고 배에 타고만 있었어요.
이번엔 구명조끼 입고 하다가 물도 얕고 너무 재미있어서, 구명조끼 벗고 잠수도 했어요.
프라이데이 덕분입니다.
필리핀 특유의 도로의 복잡함과 매연냄새 때문에 리조트에서 벗어날 생각도 안했고 시티투어도 인했는데,
올랑고 섬투어는 필리핀의 모습을 천천히 그대로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시끄러운 음악과 옆배에도 들릴만큼의 마이크 소리가 없어서,
오롯이 가족에게 집중하고 맥주와 망고를 즐길수 있는 정말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또 세부에 오게되면 꼭 찾겠습니다.

세부 조인호핑
2025-02-07

안녕하세요. 크리스 매니저입니다.

정성스런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에 여쭤봤을 때 물이 무섭다 하셔서 프라이데이에게 신경써 드릴 것을 요청했었는데, 잠시 후 물에 들어가셔서 구명조끼를 벗으시던 모습에 깜짝 놀랐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투어가 되셨다니 오늘도 보람차게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만나뵐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더 안전하고 즐거운 호핑 만들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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