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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MAN

목적지에 닿아야 행복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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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현황

2025-05-09 12:03:23 | 예약완료 | 박*영 2025-05-13
2025-05-09 11:04:10 | 예약완료 | 김*람 2025-05-09
2025-05-09 11:02:57 | 예약완료 | 김*람 2025-05-09
2025-05-06 19:30:10 | 예약완료 | 황*윤 2025-05-20
2025-05-03 20:42:51 | 예약완료 | 장*영 2025-05-15
2025-05-03 09:35:17 | 예약완료 | 이*진 2025-05-04
2025-05-02 00:27:18 | 예약완료 | 최*윤 2025-05-03
2025-05-01 16:47:04 | 예약완료 | 조*준 2025-06-19
2025-05-01 16:37:18 | 예약완료 | 심*은 2025-05-24
2025-04-30 16:47:55 | 예약완료 | 홍*기 2025-05-01

실제 후기로 보는 호핑 가이드맨

호핑 가이드맨을 이용한 고객님들의 이유 있는 선택

윤정*
정말 즐겁고 잘 선택한 투어였고 나중에 다시 한번 세부에 가고 싶어요. 연휴라 비행기 티켓이 너무 비싸서 차선책으로 선택한 세부였는데 이렇게 좋을 줄 몰랐어요.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 힐루뚱안 스노쿨링 시간 긴 거(수영 잘하고 한국말도 하는 현지인 스텝이 사진 영상 다 찍어줘서 감사)랑 올랑고 마을 투어가 아주 좋았어요. 간식, 식사도 좋아요. 다른 투어와 차별화되는 점 : 배 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확실히 짧음. / 1차 스노쿨링(힐루뚱안) 시간을 1시간 가까이 주신다고 하셨는데 확실히 다른 투어보다 시간이 길어서 정말 좋았어요. - 여기가 산호가 다양하게 많아요. 다른 투어에서는 시간이 좀 짧게 느껴져서.. / 선상이 아니라 올랑고 마을 식당(수영장도 있어서 무슨 시설 같았어요)에서 식사함(화장실이 괜찮았어요. 무려 휴지랑 핸드워시까지 있음), 올랑고 마을 투어(해설+차 타고 도는 거라 힘들지 않고 아주 편해요. 우양산도 필요 없음. 이거 재밌었어요. 맹글로브라고 하나요? 경치도 좋았어요. 조금 더 머물고 싶을 정도. 식당에서 앉아서 식사하고 쉬고 사진 찍고 마을 투어 차 타고 편하게 하니 힘들지 않고 여유롭고 좋습니다. - 처음 탑승했을 때 간식 : 바나나, 수박, 머핀, 빵 / 물티슈까지 1인당 다 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스노쿨링 끝나고 나서인가 망고 주셨는데 맛있어서(어디서 산 건지 물어보고 싶었어요) 망고를 3개나 먹었어요. 식사 : 저 혼자인데도 양을 많이 주셔서.. 현지 음식 느낌 나고 좋았습니다. 한국식인듯 입맛에 잘 맞아요. 이 식사도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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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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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원*
2024-01-18
이용일 : 2024-01-20
수정
세부 조인호핑
👩‍👩‍👦‍👦가족과 함께
🥰스텝이 친절해
📸사진찍기 좋아요
💰가격이 합리적이에요
🗣한국어가 가능해요
🍴식사가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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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호핑은 일정 계획에 없었는데, 제이파크에서만 2일 보내니 아이들이 좀 지루해 하는것 같아서
전날 저녁에 급하게 세백에서 찾아서 가이드맨 조인호핑을 선택하였습니다.
(세백에 남긴 후기 : https://cafe.naver.com/cebu100x/1410282)

가이드맨호핑은 해상이동거리가 제일 짧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같이 투어를 갔을때 총 10명이었는데 어린아이를 매우 잘 돌보아 주더라구요.
우리집의 막내 아들(초등4)도 잘 놀아주고 전담으로 스노쿨링을 도와주어서 제가 할일이 없더라구요.ㅎㅎㅎ

낚시에 초보인데 배위에서 낚시는 또다른 즐거움이었습니다.
잘 하는 방법을 설명해주었는데 그대로 하니 쉴세없이 물고기를 잡을수 있었습니다
우리 wife가 가장많이 잡아서 선물도 받는 행운을 얻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점심을 올랑고섬 식당에서 먹었는데 이것도 배위에서 먹는것보다는 휠씬 좋은것 같습니다.
편안하게 점심을 먹을수 있었고 맛있고 리필도 잘 해주시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점심 이후에 가이드맨만의 특별 코스인 섬마을 투어는 필리핀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볼수있어서
이것도 너무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점심후 마을투어로 어느정도 소화가 된후 다시 2차 스노쿨링을 하여
울렁거림이 없는것도 좋은 일정 같습니다.
이동거리가 짧은 대신 스노쿨링을 원없이(?) 할수있는것이 진짜 장점인것 같습니다.
어른들은 보통 한번 물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쉬고 더이상 진행하지 않는데
저희집 애들은 3번이나 물속에 들어가서 스노쿨링을 하였습니다. (오래 해도 시간이 남으니까 덜 미안하더라구요..)

아론 매니저님(세부에 10년이상 살았다고 함)과 스텝분들(단테, 마초등 이름이 생각이 잘 않나네요.ㅠㅠ)이
너무 친절하고 적극적이고 저희가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살피고 심심할것 같으면 같이 놀아주고 사진도 찍어주고,
소라게와 불가시리도 잡아서 만저보게 하고 등등등.....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서 매우 감동적인 호핑투어였습니다.

아직도 스텝분들의 얼굴이 생각나고 그때만 생각하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아이들이 있는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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