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시작하기 전에,
잊지 못할 여행과 감동을 함께해주신
나디아 가이드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여행 끝에 남는 건 사진이라고 했던가요.
그런데 이번 여행은 사진도 사진이지만
그 사진을 보면 그때의 기분까지 다시 생각날 것 같습니다.
이 엄청난 추억을 만들어주신
나디아 가이드님 짱~!
그럼 후기 시작합니다.

세부 도착
세부에 도착하니 가이드님께서 미리 나와 반겨주셨고
저희는 바로 오슬롭으로 이동할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
저희 일행이 8명인데
차량을 무려 2대나 준비해주셨습니다.
비행기 타고 오느라 힘들었을 테니
편하게 이동하라고 준비해주셨다고...
여행 시작부터 감동입니다.
그리고 도착한
오슬롭
새벽에 도착해서 차에서 잠시 쉬고 있으니
어느새 날이 밝고 바다로 나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또...
!!!!!!!!!!!!!!!!!!!!!!!!!!!!
우리의 반짝반짝 라이프가드
나디아 가이드님과 함께 오신
파티마 현지 가이드님.
다른 팀들이 준비하고 있을 때
저희가 사용할 장비를 하나하나 살펴보며
깨끗하고 상태 좋은 것들로 직접 골라주고 계셨습니다.
여기서 끝이면 말을 안 합니다.
바다로 나가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이
어림잡아 200명은 되어 보였는데,
나디아 가이드님과 파티마 가이드님 덕분에
저희는 거의 기다리지 않고
무려
첫 번째로 바다에 들어갔습니다.

그 놀라움과 경이로움을 사진으로 다 담을수 없어 아쉽습니다.
그러니 꼭 가보시길
이어 시작된
캐녀닝
오슬롭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우리는 캐녀닝을 위해 이동합니다.

캐녀닝을 위해 짚라인을 타고 이동을 하였고
본격적으로 캐녀닝을 시작합니다~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무엇보다 저희 한 명 한 명에게
현지 가이드분들이 붙어서 함께 움직여주셨기 때문에
재미도 있었지만 정말 안전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헤엄치고, 웃고...
그냥 신났습니다.
호핑 투어

현지 가이드분이 각 맴버들에게 한명씩 붙었습니다.
그 덕분에 정말 안전하고 행복한 호핑이 되었습니다.
(아래 불가사리 들고 있는 분은 물에 대한 공포증이 있는건 비밀)
현지 가이드분을 믿고 모두 바다로 풍덩~~~~~

그리고 이어지는 선상 낚시!!!!!

이렇게 2일차를 마무리 하고 숙소로 복귀합니다~
급~!!!!
가이드님의 제안
3일차에 자유일정이었으나 세부의 날씨가 급작스러워
4일차의 다이빙투어는 바람에 영향이 있을수 있으니
3일차에 다이빙을 땡겨서 진행하는게 어떠신지......
저희는요.
나디아 가이드님을 믿습니다.
그래서 시작된 3일차 다이빙
여러분.
가이드님께서
그렇게 하자고 하면
그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다이빙 일정이었던 4일차 아침은
바람이 너어어어어어어무 심해서
바다가 뒤집어졌습니다.
이제 일정을 당겨서 한 다이빙의 아침을 보시지요.

준비 끝내고 숨참고
럽~ 다입~~~

또 다시 화면에 다 안담기는 이 웅장함..
반드시!!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직 안해보셨다면.
인생의 절반을 손해 보고 계신겁니다.

이렇게 우리는 숙소에서
우리들의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어메이징 쇼 및 라푸라푸 기념 공원 등등


이제 여행의 마지막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여행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여행 일정 내내 하나하나 꼼꼼하게 신경 써주시고
저희가 불편한 건 없는지 계속 챙겨주셨던
나디아 가이드님 덕분에
정말 잊지 못할 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렇게 마무리 될 줄 알았죠?
!!!! 하이라이트가 남았습니다. !!!!
여행 멤버 중 한 명의 생일이 27일이었습니다.
그런데 23일 저녁 식사 중...

식당 안에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는데
그 순간만큼은 우리 멤버가 식당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더 황홀한 이유는
이 모든게 여행의 맴버 한명도 몰랐다는것.
나디아 가이드님께서!!!
우리의 정보를 가지고
몰래 이런일을 꾸미셨습니다!!
그런데 또!!!
생일 당일 날!!

생일파티를 또 준비해주셨습니다.
무려 왕 햄버거!!!!
아 몰랑~
나디아 가이드님
사랑합니다.
마무리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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