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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6일 평생 잊지 못할 발리 신혼여행 후기 (feat. 모니카 가이드님)

★★★★★
여행자 2026.06.07 조회 446

4박 6일간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온

발리 신혼여행 후기를 풀어보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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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을 알아보면서 다짐한 부분은

"우리 절대 서로 싸우지 말자!" 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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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투어파! 저는 자유 여행파! 라 걱정했는데,저희 둘 성향에 딱 맞춘 완벽한 투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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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도 여행하는 내내 저보고 어찌나 잘 선택했다고 칭찬하는지!

진짜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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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날 : 설레는 발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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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밤 11시가 넘은 늦은 시간이었어요 ㅠ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도착했는데, 모니카 가이드님이 카톡으로 이미 공항에 도착하셨다고 먼저 연락을 주셨더라고요!

공항 나오자마자 가이드님이 제 이름을 아주 크게 들고 계셔서 바로 찾을 수 있었어요!

만나자마자 격하게 반겨주셔서 너무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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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님 차에 타니, 신혼여행으로 온 저희를 위해 과일을 따로 준비해주셨더라고요 (폭풍 감동?)

가이드님이 주신 과일이랑 호텔 측에서 웰컴 선물로 준비해주신

수건 아트랑 같이 예쁘게 한 컷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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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가이드님이 계셔서 좋았던 점!

늦은 시간인데도 호텔 체크인부터 시작해서,

다음날 일찍 나가야 하니 조식을 못 먹는 저희를 위해 도시락 변경 신청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다 챙겨주셨어요. 시작부터 감동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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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날 : 누사페니다 섬 투어 & 스노클링

누사페니다 섬으로 가는 배를 타고 아주 신나는 마음으로 출발!

저희 부부는 둘 다 멀미가 살짝 있어서 가는 동안 꿀잠을 잤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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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이드님이 알아서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잘 챙겨주셔서 저희가 신경 쓸 부분이 아예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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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도착해서 현지 기사님 만나서 바로 스노클링 스팟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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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물을 무서워해서 엄청 긴장했거든요 ?

스텝분들이 괜찮다며 계속 응원해주셨지만 무서워서 배에 꼭 붙어 수경으로 바다 속만 찔끔 봤어요 ㅋㅋㅋ

반면에 신랑은 신나서 가이드분이랑 아주 물고기 보러 사방을 뛰어다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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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는 동안 고프로로 사진이랑 동영상도 엄청 열심히 찍어주셨어요! ✨

발리에 있는 내내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아서 가오리랑 이쁜 물고기들 원 없이 전부 보고 왔네요 ㅠㅠ 행복...?

수영 끝나고 가볍게 씻은 뒤 맛있는 현지식으로 점심을 먹었어요.

인생샷 스팟에서 사진도 남기고 섬 구경도 실컷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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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는 스테이크 든든하게 썰어주고~ ?

이동하는 동안 가이드님이 발리 현지 문화나 재밌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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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마무리는 아주 알차게 발 마사지로 피로 싹 풀기! 최고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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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날 : 우붓 투어 & 유연한 일정 변경! (발리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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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날에는 우붓으로 이동해서 전통가옥을 구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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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희 숙소가 우붓에서 너무 멀어서,

원래 넷째 날에 하기로 했던 '반딧불이 체험'이랑 '몽키포레스트'를

가이드님 제안으로 셋째 날에 미리 당겨서 하기로 조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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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날에 새벽 지프 투어가 있어서 피곤할 것 같다고 배려해주신 건데,

적극 찬성하길 백번 잘했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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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투어의 최고 장점!

우리 컨디션과 동선에 맞춰서 일정을 유연하게 바로바로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이 진짜 신의 한 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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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가옥 보고 나서 대망의 발리스윙으로 이동! ?

여기서 또 폭풍 감동이었던 게, 가이드님이 신혼여행 선물이라며 예쁜 드레스를 대여해주셨어요 ㅠㅠ❤️

심지어 줄 서는 동안 더울까 봐 본인이 대신 줄까지 서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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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겁 많은 쫄보도 충분히 탈 수 있으니까 다들 꼭 타셔서 인생샷 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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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맛집에서 열심히 셔터 누르고 점심으로는 신랑은 나시고랭, 저는 미고랭 뚝딱 먹었습니다. 역시 현지 맛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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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나서는 몽키포레스트에 가서 원숭이랑 셀카 찍기 미션을 했습니다 ㅋㅋㅋ

추가금이 있긴 한데 이건 꼭 찍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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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가 어깨 위에서 살짝 실례(?)를 할 수도 있지만...?

저는 대충 씻어내고 쿨하게 여행의 즐거움이라 생각했어요!

이것도 다 지나면 엄청 웃긴 추억이 되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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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는 반딧불이를 보면서 낭만적인 저녁 식사를 했어요. ✨

반딧불이도 참 예뻤지만... 사실 저희는 밥이 너무 맛있어서 감탄하느라 바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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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날 : 새벽 지프 일출 투어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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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새벽 지프 일출 투어 당일!! ?

진짜... 새벽에 일어나는 거 단언컨대 정말 정말 힘들거든요?

근데 무조건 가세요. 두 번 가세요. 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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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강력 추천!!! ?

대신 새벽이라 은근 쌀쌀하니까 담요나 긴 옷은 필수 조언 드려요!

사진이... 진짜 예술로 나와서 저희는 한국 가면 바로 인화해서 액자 만들기로 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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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팟에 지프차가 진짜 엄~청 많아서 사람 반 차 반인데,

저희 가이드님이랑 지프 기사님이 선점해주신 명당자리가 진짜 예술이었습니다. ?

옆에 사람들 걸리는 거 하나 없이 일출 딱 보이고, 날씨까지 맑아서 인생샷 제대로 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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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춥고 배고플까 봐 컵라면이랑 따뜻한 코코아까지 챙겨주시는 센스에 무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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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투어 끝나고는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숙소 근처에서 저희끼리 자유시간을 보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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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해서 점심은 그냥 패스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도,

가이드님이 이따 배고플 수 있다고 맛있는 폭립을 포장해주시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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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와서 씻고 나니까 귀신같이 배고파져서 사진 찍을 겨를도 없이 흡입했습니다 ㅋㅋㅋ

진짜 세심함의 끝판왕 가이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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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 남부 투어 & 짐바란 씨푸드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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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은 발리 남부 투어로 달렸습니다!

전날 지프 투어 여파로 피곤했던 터라 가이드님께 양해를 구하고

오전 11시쯤 조금 느긋하게 만났어요. (단독 투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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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자마자 투명한 바다가 쫙 펼쳐진 타나바락 클리프에서 인생샷 또 하나 추가하고,

절벽 위에 웅장하게 서 있는 울루와뚜 사원을 감상했습니다. 절경이더라고요. ?

이날 조식을 늦게 먹어서 점심을 또 패스했는데,

가이드님이 저희 배고플까 봐 카페에서 이쁜 간식이랑 메뉴 더 시킬 수 있게 따로 요청해주시더라고요...

우리 모니카 가이드님의 세심함 진짜ㅠㅠ

공항 가기 전 마지막 대미는 역시 짐바란 씨푸드! ?

붉게 물드는 환상적인 발리 노을을 바라보면서 먹는 해산물 요리는 정말 로맨틱하고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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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공항 가기 직전, 여행의 모든 피로를 완벽하게 날려주는

전신 아로마 마사지를 끝으로 4박 6일의 여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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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모니카 가이드님, 정말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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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신혼여행이라 사소한 것까지 걱정도 많고 신경이 곤두서있었는데,

모니카 가이드님 덕분에 저희 부부는 정말 아무 걱정 없이

오롯이 서로에게만 집중하며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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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샷 하나라도 더 남겨주시려고 구도 잡고

열정적으로 셔터 눌러주시던 다정한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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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로 신혼여행이나 자유여행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모니카 가이드님 정말 진심을 다해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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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님, 덕분에 저희 부부 이쁜 추억 한가득 안고 행복한 결혼 생활 출발합니다. 정말 고마웠어요!

댓글 2개

가이드맨 지니
가이드맨 지니 카페 2026.06.07 09:27
두 분의 따뜻한 여행 이야기를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잊지 못할 신혼여행이 되셨다니 얼마나 행복하셨을지 느껴져요. 사진 속에서도 사랑이 가득 전해지네요 😊 앞으로도 늘 행복과 미소가 함께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가이드맨 아유
가이드맨 아유 카페 2026.06.07 09:27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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