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맨 지역별 지점 목록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인도네시아

발리
보홀점

귀차니즘러의 가이드맨 보홀여행 솔직 후기

★★★★★
여행자 2026.04.11 조회 580

안녕하세요. 이번에 가이드맨을 통해서

보홀 여행을 다녀온지 D+2된 신혼부부입니다.

​

저는 이번 보홀 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솔직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

1. 가이드맨 신청 계기

솔직히 저는 귀찮음이 아주 많은 사람입니다.

이것 저것 알아보기도 싫고

쉬러가는건데 굳이 머리아프게 뭘 해야 하나 싶었어요.

​

그래도 어쩌겠어요.

신행이니까 알아보고 뭐 가야죠..

​

여러가지 패키지, XX투어 등

찾아보고 있는데

솔직히 너무 맘에 안들더라구요.;

뭐 어쩌란건지도 모르겠고

시간 낭비하는 타임이 많은거같고

​

또 예전 해외여행때 너무 바글바글 움직이던 기억때문에

별로 달갑진 않았습니다.

​

제맘대로 하고 노는 여행이 하고 싶은데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보호 없이

둘이서만 돌아다니기도 무섭더라구요.

(거긴 총기 소지 가능의 나라니까용)

​

그러다가 가이드맨을 검색을 통해 알게되었고

스케쥴을 원하는대로 짤 수 있다는 홍보문구에

반심반의로 카톡을 드렸습니다.

​

사전 질문 리스트에서

'무엇을 하고싶은지'를

적으라고 되어있었습니다.

​

즉, 반영해서 짜준다는게

사전부터 티나는 느낌이였어요.

​

저는 가고싶은 호텔은 있었고

나머진 사실 별 생각이 없어서 대충 적고 대충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위와 같이 이상하게 이야기 드려도

정성스러운 답변과

(견적 수정만 4번 받음)

​

희망사항도 현장에서 더 좋은 이점 기준으로

추천 해주셔서 편하게 일정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이 바쁘다 보니

까먹음이 많은데

여러번 물어보고 해도

항상 친절하게 답변 주셨어요.

(제 주 질문 : 뭐 해야했죠, 뭐 들고가야했죠, 뭐 신청 해야했죠)


​

2. 출발과 도착

​

저희는 밤8시반 비행기로 출발을 했는데요.

출발 전 까지도

[기내와 위탁수하물 규정 재안내], [도착하면 진행 루트], [안에 면세관련] 등

다양한 부분을 당일 계속 리마인드 주셔서

더욱 철저한 준비로 출발과 도착을 할 수 있었구요.

E트래블 카드를 출발 전 꼭 해야하는데

까먹고 있었는데 리마인드 해주셔서

겨우 신청해서 쉽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신청방법도 페이지 캡쳐해서 안내되어 있어 쉬웠어요)

​

도착 당일엔 밤 이슈로 사진X

도착한 첫 숙소인데요.

전날 공항에 도착하니 새벽 1시인데도 엠마 가이드님이

와서 기다려 주고 계셨습니다.

​

짐 픽업부터 호텔 체크인, 그리고 제가 깜박하고

조식을 신청 안했는데

현장에서 여쭤보시더니 신청도 도와주셨습니다.

저희가 묵은 숙소는 저가 숙소였는데요.

가이드맨 추천으로

0.5박을 하는곳은 저렴한곳에서 쉬고 재대로 놀때

좋은곳을 하는게 어떻겠느냐 제안받아서

​

더 저렴한 값에 실속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

3. 보홀 즐기기

​

저희는

첫날엔 나팔 반딧불팩 -> 다음날 호핑팩 -> 다음날 자유일정+시푸드 -> 마지막일 자유일정

​

이렇게 신청했었는데요.

​

팩트적으로만 적어볼게요.

​

[1]나팔 반딧불팩

아 여기 사진 맛집입니다.

​

​

배경도 배경인데

사진을 진짜 잘 찍어주세요.

저희는 고프로를 들고갔는데

일부러 깊은곳에 들어가서 저희 사진과 영상을 엄청나게 찍어주셨습니다.

난 똥손이야! 해도

가이드님과 현지 핼퍼들이 사진 작가 수준이라

너무 만족스럽게 놀며 인생샷을 남겼습니다.

​

스노쿨링을 즐기고 간 맛집도

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었구요.

그 뒤에 방문한 동물농장도

아 내가 애가 있으면

여기 오기 딱이긴 하겠다.

싶었어요.

그러고 방문한 동굴에서 수영은

생각보다 춥지 않고 물이 맑아 놀랬습니다.

여긴 친구들과 오면 계곡 수영하듯 종일 놀 수 있겠다 싶었어요.

안전하게 구명조끼도 항상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

사실 저희가 들고갈게 별로 없더라구요.

뭐.. 몸이랑 수영복, 썬글라스 정도,...?

알아서 다 준비 해주셨습니다.

귀차니즘러의 가이드맨 여행 솔직 후기

반딧불이

솔직히 기대없이 갔습니다.

​

그냥 번쩍거리고 말것지 했는데

친절한 가이드님 안내와

현지분들이 재밌게 스토리를 넣어주셔서

맬로망스 분위기를 끓여올 수 있었습니다.

​

영상은 제가 노래를 트니까 저걸 틀어달라 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감성샷+분위기를 찍어주셨고.

​

어두워서 사진 안이쁠줄 알았는데

엄청 잘 찍으시더라구요!!

플레시를 활용해서 레전드샷을 찍어주셨어요.

여름트리를 보고온거 같아 좋았습니다.

​

[2]호핑팩

​

아 개인적으로 이건 안하면 안됩니다.

1. 돌고래 워칭

진짜 바로앞까지 찾아서 볼 수 있었습니다.

(영상도 사진도 헬퍼님이 열심히 찍어주셔서 저희는 구경만 했습니다)

TMI)옆집도 구경 오셧는데 한 10명이서 한 배를 타고 와서

어디 어디? 하면서 찾고 사진도 재대로 못찍고 있던데

저희는 독배로 타서 사진+제일앞자리 앉아서 구경

저희 전담 사진 등 다양하게 건질 수 있었습니다.

​

2. 아일랜드

아니 현지인분잌ㅋ 너무 센스 있어요.

계속 안내해주면서

어떤 자세 해봐라, 뭐해봐라 하시길래

열심히 그대로 했더니

인생샷 쫌 건졌습니다.

릴스용 영상도 말아주시던데 모션감이 정말 죽이더라구요.

왜 그 있잖아요. 인스타에서 전문가가 찍은 쉭쉭 돌아가는 영상

저는 스탭이 붇은줄 알았습니다.

(영상은 못 넣었지만 간략하게 핼퍼님 실력을 알 수 있는 사진은 넣었습니다)

​

3. 거북이

사진 보이시죠? 저 거북이는 저희거 였습니다.

주변에 사람 없이 거북이랑 저희만 단독샷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

4. 그 외

그러고 나서 먹는 밥도 너무 맛있엇고

다른 패키지처럼 뭐 부대찌개, 삼겹살 이런 짜치는데는

가지 않았습니다.

처음 만났을때

알레르기, 못먹는것, 좋아하는것을 여쭤보시더니

​

저희 입맛에 맞는 맛집을 대려가 주셔서

너무 잘 즐기고 왔습니다.


4. 갚자기 생긴 문제

저희가 3일 반 자유, 4일 자유여행을 준비했는데

생각해보니까 4일은 저가호텔에 가는거고

3일은 생각보다 빠듯했는데.

​

3일차에 이 리조트를 못 즐기는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5성급인데..)

​

그래서 2일날 되는날 밤 10시에

염치불구하고 물어봤습니다.

​

'저희 3일차 일정 전부 미뤄도 되느냐'

그런데

​

솔직히 한국사람이면 알잖아요.

귀찮고 민폐고 너무 늦은 시간이란걸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다음날로 다 미뤄주셨습니다.

​

오히려 잘 선택한거라고

재밌게 놀다가는게 우선이라고

격려까지 해주셨어요.

엠마쌤 최고!~

그래서~~!

이 호텔에는 수영장 안에 바가 있습니다.

너무 잘 즐기고 해변 구경도 하고

먹고 수영하고 먹고 수영하고를 원없이 반복하고 왔습니다.

​

저는 저기 바가 너무 좋았어요.

사람은 친절하지

돈은 나중에 후불제지

메뉴는 수없이 많지

​

그렇다고 막 비싸거나 하지도 않았습니다.

(제 기준상)

​

그렇게 3일차와 4일차까지 야무지게 원없이 놀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5. 기억에 남았던 특별한 가이드맨

저는 솔직히 가이드맨의 시스템도 좋았지만

현장에서 만난 엠마쌤과의 추억이 너무 좋았습니다.

진심이 가득담긴 추천과

편안하게 해주는 말

​

항상 저흴 제일 먼저 생각해주는 모습에

​

상품화라는게 당연화 되어있던 서비스들이 아닌

저희를 응원해 주고 같이 웃어주는 친한 언니​​같은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하나 생각한건

저도 붓싼여자다보니 엄마랑 놀러가면 많이 싸우는데요

​

가이드맨을 통해오면 안싸울거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절한 설명과 '이돈주고'가 나오지 않을 가성비

그리고 언제든지 추억할 수 있는

트렌드 맞춤의 영상촬영과 사진 촬영까지.

​

뭐하나 만족 안한게 없네요.

(보홀쑈는 별로였어요. 학예회가 낫더라구요.)

(아 그리고 편의점에서 핫도그랑 찐빵 사먹지 마세요. 그거 음쓰입니다)

(현지 가이드 비추입니다. 착한데 어려서 어유..그래.. 합니다.)

​

너무 재밌게 잘 보낼 수 있었고

현지 가이드와 있을때도

일부러 가이드맨 측에서도 연락을 계속 주시고

엠마쌤도 무슨일 있으면 바로 전화하라고 계속 연락주셔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선물 리스트도 추천을 받았는데

저희가 생각한 가격대 미만으로 많은 량을 구매해왔습니다 ><

​

저는 저희 여사님 대리고 한번 더 오고싶어지네요.

그때도 저는 가이드맨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너무 편하고 즐겁게 그리고 안전했거든요.

​

영어를 못해도 안심! 가이드님이 알아서 다~ 해주십니다

저희는 첫날 오자마자 먹을거 사러갈거라고 페소까지 빌렸습니다 ㅋㅋ


#맛집 #인생샷 #HI퀄리티의 즐길거리 #부모님과의 안전여행 #커플

이 중요하다면 전 꼭 가이드맨 추천드립니다.

​

너무 재밌게 잘 놀다 잘 왔습니다~

가이드맨 꼭 부흥하세..아니 하지마세영

​

몰리면 저 예약 못하면 어케여 헝헝

댓글 4개

가이드맨 엠마
가이드맨 엠마 2026.04.11 07:31
멋진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신혼여행은 무조건 편하고 즐거워야죠!!!ㅎㅎ~ 축복처럼 날씨도 너무 좋고~ 사람도 북적이지 않고 여유로워서 복있는 부부다!! 잘살꺼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ㅎㅎ~ 항상 행복하고 보홀에서처럼 본 모습처럼 알콩달콩 예쁘게 잘 지내구요~~ 꼭 또 한번 오세요^^~~!!!
모란이맘이랑 2026.04.11 07:31
너~무 잘 즐기다 왔아요~ 준비성 없는데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모기도 덜 물리고 감사했어요 쌤~ 쌤보러 또 갈게용~
가이드맨 올리비아
가이드맨 올리비아 2026.04.11 07:31
안녕하세요 모란이맘이랑님 ^^ 정성스럽고 솔직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 글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완전 빨려들어가는 기분이었네요 ㅎㅎㅎ 즐겁게 보홀을 즐겨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다른 코스를 즐기러 ~ 어머님과 꼭 또 와주세요. 감사합니다!
모란이맘이랑 2026.04.11 07:31
감사합니다~
‹ 다음글
필리핀 보홀 여행 !!!
이전글 ›
에이든님과 함께한 보홀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