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맨 지역별 지점 목록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대만

대만

인도네시아

발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몽골

몽골
세부점

[세부] [제니]가이드님 과 함께하는 첫 해외여행 Go!

★★★★★ 2023.04.28 조회 4,445

여행후기 본문: https://cafe.naver.com/cebuguideman/54238(2023.04.28)




 

24일 오후 8시 출발

25일 오전 01시 도착

28일 오전 02시 출발

28일 오전 08시 도착



 

해외여행이라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출발

구글링을 통하여 여기저기 알아보고

가이드맨을 찾아봤고

처음이라 정말 귀찮게 해 드렸다

ㄴ(타이핑해주시는 가이드맨 직원분 짱짱)

항공권 부터 숙소 바우처 등 예매 후

행동요령 등 정말 잘 알려주셨고

잘 찾아서 공항까지왔다!

우리는 혹시 몰라서

이티켓 / 코로나 접종 증명서 / 이트래블

다 프린트 해왔었고 마음 편하게 왔다

늦은시간 공항에 도착해서

연락 드려야하는데 가져온 유심이 사용이 안되었고

제니님이 알려주셨던 공항 와이파이가 생각나서

다행히 접선 완료

(혹시 조금이라도 페소 사용할까봐 공항환전을 이용했지만 정말 쓸일없었고 다음 날 느긋하게 환전해도 된다)

망가진 유심으로 걱정했는데 제니님이 빌려주셔서 마음편하게 공항에서 벗어났고

치안부터해서 생활 페소단위 등등 간단한 현지 생활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매너 팁이란것도 배워서

기사분께 매너 팁도 드렸다.(매너팁은 1달러)

(이후 사소한 일 하나라도 이용하면 여자친구가 팁 드림)

현지 식당 한국 사장님께도 드려서 다들 웃었다.

솔레아의 첫 아침이자 조식

해외여행은 조식만 먹어도 반이라고했다.

 



 

여자친구가 너무 예쁘게

나와서 나만 봐야겠다.

첫 다이빙날 투어 날

ㄴ 아침부터 제니님이 일찍 오셔서 반겨주셨다


 

다이빙 숍에 도착하니

한국인분이 반겨주시니 타국이 아닌

예쁜 한국에 온 것 같았다.

물을 좋아하는 나와

물이 처음인 여자친구 둘다 다이빙은 처음이였고

이퀄라이징과 물속에서 수신호를

배우고 잠수 point로 미니 배를 타고 이동하여

잠수도 했다

직원분들과 현지인분들이 정말

예쁜 사진 너무 많이찍어주실려고해서

커플인 우리가 오히려 당황했다

정말정말 많이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나고

제니님이 추천해주신 마사지를 받으러 출발

다이빙숍에서 걸어서 3분거리를

차로 데려다 주셨다 ㅋㅋㅋㅋㅋ

마사지 1시간30 받고 샤워도 마치고

크랩을 먹고싶었던 우리는 말씀을 드려서

식사 장소를 변경했다

유명하고 비싼 곳 말고

맛집으로 소개시켜달라했더니

마리바고라는 식당을 추천해주셨다.



 

정말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씨푸드를 즐겨서 좋았다.

같이 맥주 드셨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아쉬웠다

코드도 잘 맞아서 더 편하게 제니님과 함께했고

다음 날 술 한잔하는건 어떠냐며 우리가

먼저 약속도 잡았다

그리고 대망의 어메이징 쇼

인포 부터 홀 내부 서빙 모든 직원들이 남성분들이였고

정말 재미있는 경험을했다.

제니님이 사전에 말해놓아서 무대에 두번이나 올라갔다..

결혼식 메인이랑 마지막 림보 메인으로 올라갔고

내 인생에 아버지를 제외한

첫 뽀뽀를 당했다.




 

첫날의 마무리를 정말 완벽하게 보내고

다음 날은 둘이서 데이트를 했다.

(자유여행일정)







 

무턱 보이

겨털 걸




 

둘이서 노는거라 사진만 올렸다

가이드 맨에서

추천받은 솔레아 수영장 등 정말 잘 이용했다.

그리고 저녁 일 끝나신 제니님과 다시 접선

옆집 누나 만나는 느낌이였다




 

두분 다 너무 신나셔서 얼굴때문에 가렸다.

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즐거웠다

다음날 일정 때문에

12시쯤에 돌아왔다

그리고 마지막 복귀하는 날

호핑 투어 시작해서

철새 등등 보러갔는데

제니님이 인생샷을 위하여 물속에

들어가시고 사진작가로

직업 변경하셔도 무방 할 것같았다너무 친해져서

같이 호핑투어할때 같이 물에 들어가고싶었다

(물 놀이 좋아하신다던데

가이드맨에서 더 신경써주시지 않을까?)

더 재미있었을텐데 아쉬움이 크다









 

여기가 철새 섬인가

첫 호핑투어 끝나고 식사하는시간이였다.
 



 

한국 생각하고 다이빙했다가

척추랑 잠깐 안녕했다.






 

사람이 시체가 되었다

자연은 이래서 무섭다

그래서

두번째 호핑은 포기하고

스파를 받고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살이 너무 타서 스파->알로에 마사지로 변경

또 일정을 바꿔주셨다

우리 때문에 정말 많이 바꾸시고

업체에 연락해서 신경써주시는데 죄송드렸다

하지만 다 괜찮다며 해주시는거 감사합니다.

눈치를 덜 봤어요!

마사지가 끝나고

가이드맨측 차를 타는데

놀러왔는데

망고스틴도 안먹어봤냐며 사주시고

혼났다

제니님 안계셨으면

국내에 돌아와서 세부 다녀왔다고 말도 못할뻔

심지어

저녁식사도 우리가 또 바꿨다 ㅋㅋㅋㅋ

아마 우리가 진상이 아닌가 싶다

한식 중식 양식 등등 선택장애가있는

우리 커플에게 빛 처럼 내려온 맛 집!

샤브샤브 감사합니다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공항 들어가는것 까지 봐주시고 설명 해주셔서

첫 해외여행 그리고 언어소통 불가인 우리 커플로서는

정말 천사처럼 보였고 인사할때

누나라고 외쳐볼 껄 하며 아쉬웠다.

마지막은 체크아웃 사진

언어 소통이 불가한 우리를 위해서 계속 붙어서

전담해주셨다 카드키+타월키 분실

여자친구는 여기서 살고싶다고 한다

제니님

안계시면 다음날이면 시체로 발견될 것 같던데…





 

두분 현지인아니다 한국인이 맞다.

정말 행복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가져왔다

가이드맨이라는 업체를 통하여

제니님이라는 새로운 인연과 함께

첫 해외여행 단추를 같이 맞춰서

정말 너무너무 행복했다.

다음에도 해외여행을 간다면

다시 또 가이드맨업체와 제니님과 함께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