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 https://cafe.naver.com/cebuguideman/55144(2023.05.12)
대학교 동기들과 함께 2박 4일 세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3일이라는 시간을 행복한 기억으로 꽉꽉 채워주신 Aron 가이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Day 1
첫날 세부에 도착해 공항에서 내리니 가이드분들이 친절히 버스까지 안내해 주셔서 편하게 숙소까지 이동할 수 있었어요. 해외여행에서 필요한 환전, 유심 등도 가이드님께서 자세히 알려주시고 도움 주셔서 해외여행이 처음이신 분들도 헤매지 않고 잘 다녀오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레아 리조트는 숙소 뷰부터 수영장, 직원분들, 시설, 루프탑바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첫날은 숙소에 도착해서 편히 쉬고, 저녁은 Aron 가이드님께서 예약해 주신 삼겹살 맛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필리핀에서 먹는 한식이라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Aron 가이드님이 보장하시는 맛집인만큼 정말 맛있었어요:)
가이드님께서 근처 맛집을 잘 알고 계셔서 추천해 주시고, 예약까지 해주셔서 편하게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숙소 근처에 맛있는 한식당들이 많아서 해외 음식 잘 못 드시는 분들도 맛있게 잘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Day 2
둘째날은 새벽부터 일정이 시작되어 과연 일정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는데 둘째날을 가장 재밌게 즐겼습니다,,ㅎㅎ 가이드님께서 늦지 않게 일정을 안내해 주신 덕분에 많이 기다리지 않고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를 즐길 수 있었어요.

고프로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해 주시고, 가이드님께서도 휴대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어주셔서 동기들과의 추억을 예쁜 사진으로 남길 수 있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고래상어가 제 눈앞에 있으니 정말 신기했어요..!

고래상어 투어를 마치고 투말록 폭포로 향했습니다. 투말록 폭포 입구까지 오토바이를 타고 갔는데, 시원하고 스릴 있고 또 타고 싶네요,,, 투말록 폭포 경관 역시 정말 이뻤습니다!

다음 일정은 모알보알에서 정어리 떼와 거북이를 보는 스노클링이었습니다. 스노클링은 처음 해보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한 명 한 명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세부 여행의 묘미를 둘째 날에 제대로 깨달은 것 같습니다. 스노클링이 끝나고 모알보알 바다를 보며 점심 식사를 하였는데, 예쁜 바다를 보며 식사를 할 수 있어서 힐링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이 사주신 망고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날은 하루 종일 물에 들어가야 하는 일정이었는데, 가이드님께서 준비물도 사전에 꼼꼼히 안내해 주시고 수건도 챙겨주셔서 편하게 즐기다 왔습니다:)
둘째 날의 마지막 일정은 마사지로 마무리하였는데, 가이드님께서 강력 추천하신 이유가 있었어요. 새벽부터 피곤했던 몸을 풀어줘서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Day 3
마지막 날은 시티투어로 진행되었는데, 이날 아침에 먹은 솔레아 조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바로 또 중식으로 졸리비를 먹으러 갔습니다..ㅎㅎ

필리핀에 오면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가이드님께서 저희 의견을 많이 반영해서 일정을 유동적으로 조정해 주셔서 좋았어요. 졸리비에서도 가이드님 추천 메뉴로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차를 타고 이동하며 가이드님께서 필리핀이라는 나라와 그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필리핀이라는 나라를 알고 나니 세부 여행이 더욱 의미 있어질 것 같았어요. 꼭 필요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이동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어요ㅎㅎ

산토니뇨 성당도 구경하고

SM몰에서 기념품(?)도 사고
가이드님께서 쏘신 커피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녁은 만다우에 중식당에서 먹었는데, 향신료도 세지 않고 메뉴도 전부 맛있어서 만족했던 세부에서의 마지막 식사였어요.
역시 하루의 마무리는 마사지로,,, 둘째 날과 달리 드라이 마사지로 받았는데, 두 마사지샵 모두 정말 만족스럽고 힐링이었습니다. 한국에서도 그리울 것 같아요????

일정을 모두 마치고 가이드님께서 공항까지 마무리 가이드해 주셨는데, 마지막까지 재미있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여행의 마무리까지 즐거웠습니다:)
Aron 가이드님께서 여행은 행복해지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이번 세부 여행을 통해 행복한 기억 정말 많이 쌓고 갑니다! 필리핀과 세부에 대해 좋은 기억만 가득 담고 다음에는 가족들과도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2박 4일의 시간을 즐거운 기억으로 꽉꽉 채워주신 Aron 가이드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