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 https://cafe.naver.com/cebuguideman/55193(2023.05.12)
드디어 마지막 날이군요
어쩌다 이렇게 길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바로 가보시져
DAY 3
7:00 리조트 조식
8:00-10:00 리조트 수영장에서 수영
12:00 체크아웃
1:00 점심 - 졸리비 햄버거
2:00-4:30 산페드로 + 산토니오 성당 시티투어
5:00-6:00 SM 마트 가서 쇼핑
6:30 저녁식사 - 깐풍기 족발튀김 모닝글로리 대하구이
8:00-10:00 마사지
10:30 공항 도착 후 가이드님과 작별인사
사진 보시죠

리조트 조식입니다
기억하세요 갈릭밥이랑 쌀국수 생선튀김에 타르타르소스
아시겠죠 !!!!!!!!!!
에그스크램블이랑 베이컨 가져와서 빵에 올려서 오픈샌드위치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음료수는 오렌지주스는 너무 달고 전 깔라만시가 괜찮았어요 !


졸리비
필리핀의 롯데리아같은 햄버거집입니다
미국의 맥도날드를 처음으로 이긴 기업이라고 하죠
!!!!! 치킨버거 피치망고파이 망고어쩌고선데이아이스크림 !!!!!!!!!
기억하세요.. 이정도면 음식 추천밖에 안 하는 것 같습니다
치킨은 많이 짜답니다 주의하시길...







산페드로 & 산토니오 성당
여기서 아론 가이드님이 필리핀에 관한 역사 이야기 + 숨은 비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요게 아주 재밌답니다 ? 업계 비밀이신 것 같아 언급은 삼가도록 하겟슴니다...
하지만 정말 재밌습니다
전 자고로 학창시절 12년 내내 역사만 유독 유독 못하는 특이 케이스였는데요,
역사 알러지가 있는 게 아닐까 싶은 저도 굉장히 흥미롭게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거짓말 안하고 내용 다 기억나요 진짜임
아론 가이드님이 거의 일타강사 뺨치게 재밌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머리에 쏙쏙
성당 안에도 넘 홀리하고 웅장하답니다
그리고 성당 안 분수대 앞에서도 사진 찍기 매우 좋습니다 참고하시길

SM 마트
여행 왔는데 기념품도 사가고 먹을 것도 사갈 겸 쇼핑센터 함 와야겠죠?
여기서 건망고 한 10개씩 사가는 동기들 봤습니다..
과자랑 잼 커피도 많이 사던데 제가 셋 다 잘 안 먹어서 전 아무것도 안샀습니다
라고 할 뻔 했는데요, 별 생각 없이 웨하스를 좋아해서 비슷하게 생긴 과자를 하나 샀는데

네 제 집 싱크대입니다 부끄럽네요
진짜 산거 보이시죠? 뜯어서 먹은거 보이시죠?
자 미국 과자들 중 우유나 바닐라 맛 과자들에서 많이 나는
분유 ? 연유 ? 무튼 그 엄청 맛있는 바닐라 우유맛
네 그 맛이 나요 진짜 먹고 눈물 흘렸습니다
제가 미국 바닐라맛을 진짜 좋아해서... 하 웨하스의 고오오급진 버전 같아요 너 무 ㅜ 맛있습니다
다들 바닐라 맛 좋아하시면 꼭꼭 사오시기

저녁 먹으러 갑니다
아쉽게도 가게 이름을 몰라서.. 하지만 저기 있는 모닝글로리가 진짜 맛있어요
하지만 추천해드려도 가게 이름을 모르니.. 아쉽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마지막 마사지를 받은 후 공항으로 갑니다

드디어 !! 3일차 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3일 내내 지친 기색 한번 없이 저희를 웃겨주시고 안내해주시고 통솔해주신
아론 가이드님 께 박수 보냅니다
저희가 졸리비 가고 싶다 해서 일정도 바꾸고
자유시간도 최대한 많이 주시려고 하고
저희 의견 백번 반영해주시려고 노력 많이 하신거
정말 감사드려요 !
첫 수학여행에서 가이*맨 투어와 아론 가이드님을 만나서 여행한게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아론 가이드님과 여행하고 싶어요
아론 가이드님 덕에 잊지 못할 수학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