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 https://cafe.naver.com/boraguideman/18336(2023.05.10)
5월 6일 - 5월 10일 총 4박 5일로 다녀온 보라카이 여행! J력 발휘하여 칼리보 공항 라운지에서부터 바로 후기 써봅니다 ㅋㅋㅋㅋ
미키 가이드님 보고 있죠 ❛˓◞˂̵✧
Day 1
저흰 4박 5일로 갔는데 3박 4일 코스로 진행해서 첫날은 가이드님과 미팅만 가진 후 자유일정이었어요
항구에서 현지인인 에이 가이드를 만나 배를 타고 트라이시클 타고 리조트에 도착했어요

리조트에 도착하니 미키 가이드님께서 부대찌개를 시켜두셨더라구요... 아침 8시 비행기라 새벽부터 준비하고 또 공항 내려서 2시간동안 차 타고 배 타고 해서 엄청 배고픈 상태였는데 정말 감사했어요ㅜㅜ
덕분에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ㅎㅎㅎㅎ
먹는 동안 리조트 체크인도 다 해주셔서 너무 편했어요!
체크인 후에 부모님은 객실에서 쉬고, 저는 미키 가이드님이 도와주셔서 함께 환전하러 갔어요
과일도 사고 리조트로 돌아가던 중에 제가 오늘이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 여행 온거다 별 생각없이 말씀드렸는데 갑자기 그럼 케이크라도 사야하는 거 아니냐며 바로 유턴하시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예쁜 보라카이 석양 케이크에 한글로 레터링까지~~

덕분에 저녁 먹은 곳에서 예쁜 기념사진도 건지고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답니다^^ 부대찌개에 케이크까지 많이 사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죄송한 하루였답니다...
Day 2

두번째날 부터 투어 일정을 진행했는데요
점심으로 먹은 게리스그릴이에요 ㅎㅎㅎ
통오징어구이도 부드러워서 맛있고 꼬치가 특히 맛있었어요!!!

중간 중간 이런 멋진 사진도 빼먹지 않고
찍어주시니까 사진 많이 못 남길까봐
걱정하지 마세요~~~

점심을 먹은 후 스쿠버다이빙 체험을 하러 갔어요
이때도 역시 놓치지 않고 사진 찍어주시는 미키가이드님!!!


물속에선 현지 마스터가 찍어줬어요 ㅎㅎ
얼굴은 지못미지만 그래도 넘 멋지죠!!!
스쿠버다이빙을 끝낸 후엔 바닷물로 다 젖고 머리도 엉망이었는데 1시간 정도 시간을 주셔서 숙소에서 편하게 씻고 옷 갈아입고 다음 일정 갈 수 있었어요

다음엔 마사지 받았는데 필리핀에선 처음 받아봤는데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스쿠버다이빙 끝내고 저는 두통이 살짝 있었는데 마사지 받을 때 두피도 받으니까 씻은듯이 싹 사라졌어요~~~ 물놀이가 워낙 힘들어서 피로도 풀렸구요

세일링보트 타러 화이트비치로 왔는데 노을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이런 뷰를 보면서 보트를 탈 수 있다니 정말 좋았어요

이건 보트 기다리면서 요즘 유행하는 하트 모래샷 찍으려고 모래 파다가 실수로 찍힌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이드님 이거 괜찮죠? 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일링보트는 에이 가이드랑 같이 탔는데 타는 내내 사진을 엄청 열심히 찍어줬어요!! 이런 멋진 결과물이 탄생했답니다

타고 내려서 하늘을 보는데 엄청 신기한 색으로 물들어 있어서 진짜 멋졌어요 물이 조금 빠져서 웅덩이에 하늘이 비치는 것도 분위기에 한 몫 한 것 같아요!

역시 또 잊지 않고 사진 찍어주셨구요 ㅎㅎ


저녁으로 먹은 아이러브비비큐도 살이 쏙쏙 빠질 정도로 야들야들하고 잡내 없어서 맛있게 잘 먹었네요 ㅎㅎ 여긴 밥도 다른 곳에 비해 촉촉해서 좋았어요


전 날 저희끼리 갔다가 실패했던 안독스도 미키 가이드님 도움 받아 같이 가서 구매했네요 ㅎㅎㅎㅎ
맛있게 야식 먹고 둘째날도 끝~~
Day 3

셋째날도 화이트비치에서 멋진 뷰를 보며 점심 먹었어요


쌀국수에 숙주가 아닌 콩나물이 있어서 오잉?! 했지만 국물도 진하고 맛있었습니당 ㅋㅋㅋ 볶음밥도 간이 딱 맞아서 맛있더라구요 굳이 메뉴 고르지 않아도 알아서 맛있는 걸로 시켜주시니 편안함은 덤이구요!

이 날은 호핑투어를 하는 날이었는데 바다가 잔잔해서 배 타고 가기 정말 좋은 날씨더라고요
아마 저희 가족 중에 날씨 요정이 있는듯 해요
보라카이 도착한 날도 항구 가자마자 비가 마법처럼 뚝! 그쳤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

어쩜 배도 하늘색인 배일까요

아무생각 없이 선크림만 바르고 그냥 갔다가 햇빛 장난 아닐거라고 하셔서 급하게 모자 샀어요 ㅋㅋㅋㅋ
포토 바이 미키~~~

파도가 잔잔한 덕에 크리스탈 코브 섬에 갈 수 있었어요!! 햇빛이 강해서 너~~~~무 더웠지만 그 덕에 사진은 예쁘게 잘 나왔어요 ㅎㅎ

제 단독샷도 잊지 않고 계속 챙겨주시는 미키 가이드님 ㅎㅎㅎ 옆태 사진 좋아하시는 분들 아주 잘 나오게 찍어주십니당~~

멋진 동굴도 보고 땀 뻘뻘 흘리며 돌아다니던 중에
방갈로에 저흴 위한 망고와 망고스틴, 시원한 음료들을 예쁘게 세팅해둔 에이 가이드님!! 너무 더웠던 터라 정말 꿀맛 같았어요ㅜㅜㅜ 여기에만 계속 있고 싶을 정도

망고는 저희가 샀던 건 밍밍했는데 이건 달달해서 안 남기고 싹 다 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파도가 진짜 쎈 날은 여기까지 물이 막 튄다던데 사진으로 봐도 잔잔하니 고요하죠 ㅎㅎ


그리고 우리 가족끼리만 할 수 있어 좋았던 스노쿨링
이미 전 날 스쿠버다이빙을 해봐서 무섭지 않았어요
에이 가이드님이 직접 끌고 다녀줘서 저흰 편하게 끌려다니기만 했답니다 ㅎㅎㅎ... 원래 전 물도 무서워하고 수영을 전혀 못 했었는데 보라카이에서의 경험 덕분에 앞으론 물을 좋아할 거 같아요
역시 스노쿨링 후에도 편하게 숙소에서 씻고 준비하고 다시 나왔어요 ㅎㅎ 이 날은 시간이 더 있어서 여유롭게 씻었었네요 씻은 후 진주 마사지 받으러 가서 피로를 싹 풀어주고 피부도 가꿔줬어요

저녁으로 먹은 씨푸드들! 캉콩도 여기서 먹은게 젤 맛있었어요!! 사진에 있는 것 말고도 오징어튀김, 새우튀김, 갈릭라이스, 칠리새우, 스팀크랩 등 엄청 여러가지가 있어서 정말 배터지게 먹었답니당
미키 가이드님이 새우도 직접 까주셔서 너무 편했어요!!
이후엔 저희끼리 기념품도 미리 사고 하면서 자유일정 보내다가 숙소 들어갔어요~~~
Day 4
벌써 마지막날 ㅜㅜㅜㅜㅜㅜ
체크아웃 하기 너무 아쉬웠어요
보라카이 기념품으로 필수품인 바나나칩과 건망고는 전날에 미키가이드님께 미리 수량 알려드리니 대신 구매해서 체크아웃 전에 갖다주셨어요
덕분에 들고다니지 않고 캐리어에 미리 넣을 수 있었습니당

화이트비치 쪽만 많이 다녀봐서 뒷바다도 구경 갔어요~~

새로 생긴 거라는 I❤️BORACAY에서 사진도 찍어주구요~~~

미키가이드님이 서라고 하는 곳에 서기만 하면
인생샷이 따악,,,!!!!!

보라카이에서 제일 높은 곳을 올라가 정상에서 멋진 뷰도 봤어요~~ 여긴 자유여행으로 오는 사람들은 알 수 없는 곳이에요 ㅎㅎ 가이드맨을 통해 여행하면 이런 곳도 알 수 있어요

점심은 씨티몰에서 먹었어요 ㅎㅎ

망이나살이라는 필리핀 사람들이 젤 좋아하는 체인점이 푸드코트로 있어서 먹어봤어요
사실 안독스에서 통닭구이 먹고 닭요리에 살짝 실망을 했는데 망이나살은 괜찮더라구요 가슴살인데도 많이 퍽퍽하지 않았어요!! 밥도 원래 이러지 않은데 이 날 유독 엄청 맛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다리살은 살이 조금 적어서 +1인분 더 시켜주신 미키 가이드님의 센스

점심 먹은 후 랜드투어!
이 사진은 미키가이드님이 찍고서 엄청 뿌듯해 하셨어요 저도 완전 만족
디니위드 비치와 푼타붕아 비치를 가봤는데 화이트비치와 다르게 한적하니 여유롭더라구요

마지막날이 최고로 사진 많이 건진 날인 것 같아요
물놀이도 없는 날이고 사진 스팟들 이곳저곳 돌아다니니 이 날은 꼭!!! 사진 잘 나오는 예쁜 옷으로 준비하세요 ㅎㅎ 전 흰색 옷을 입어서 사진이 진짜 잘 나왔어요

원랜 다른 비치를 한 군데 더 갈 예정이었지만 날이 너무 덥고 저희도 조금 지쳐서 그냥 새로 생긴 쇼핑몰에 있는 카페에서 더위를 식혔어요~
미키 가이드님도 여긴 처음 온 거라고 하셨는데 한국에 있는 카페같고 좋더라고요! 망고 요거트 쉐이크랑 망고 에이드 강추요

마지막 날은 특별히 더 고급진 곳에서 마사지를 받았어요 물론 그 전에 받았던 마사지들도 정말 시원했지만 여기서 받은 스톤 마사지는 최고였어요...
뜨끈한 돌로 막 주물러 주는데 으허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니비누로 간단하게 샤워도 가능하고 웰컴드링크로 노니주스도 나와요 ㅎㅎㅎㅎㅎ

마사지 받고 나온 후엔 망고 젤리랑 아이스티 준비해주시는데 요 젤리 맛있어서 구글 리뷰 쓰고 한 봉지 받았어용 ㅎㅎㅎㅎㅎㅎㅎㅎ

보라카이에서의 마지막 만찬으로 화이트비치 선셋을 보며 이태리 음식을 먹으러 갔답니다~~
역시나 미키가이드님이 알아서 시켜주셨는데 제가 제일루 좋아하는 마르게리따 피자가 나와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ㅎㅎ
보라카이에서 야채 챙겨먹기 어려운데 샐러드도 신선하고 아삭아삭해서 굿굿

구름이 조금 많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나 예쁜 뷰였어요ㅜㅜㅜ

시시각각 바뀌는 선셋을 보며 맛있게 저녁을 먹고
마지막이니만큼 미키 가이드님과 이런저런 담소도 많이 나눴어요 ㅎㅎㅎ 이번 여행을 상기시키면서 이야기 나누는데 저희 아빠가 눈물을 찔끔 흘릴 정도로 엄청 감동하셨었더라구요 ????
원체 무뚝뚝한 성격이시라 이렇게 감동하시는 일이 자주 없는데 그만큼 가이드맨과 함께 한 여행이 많이 즐겁고 감사하셨나봐요 ㅎㅎㅎㅎ

돌아가기 전까지 화이트비치에서 이곳저곳 구경하다가 이제 한국으로 가기 위해 리조트로 짐 찾으러 다시 돌아갔어요

이번 여행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미키 가이드님과 에이 가이드님까지 다섯이서 사진도 찍었어요 ㅎㅎㅎ
미키 가이드님과는 리조트에서 헤어지고 에이 가이드랑만 배 같이 타고 차까지 이동했는데 가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마지막까지 엄청 잘 챙겨주셨어요

가이드맨에서 예약해주신 라운지 덕에 공항 밖에서 대기하지 않고 시원하게 음료수 마시면서 기다리고 편하게 캐리어 무게도 맞춰볼 수 있었어요
여기 라운지가 악마의 잼 파는 곳이라 기념품도 많이 샀구요!!!
저희 가족은 코로나 전에 자유여행으로 베트남 한 번 가보고 이번이 두번째 해외여행인데요
예전엔 뭣도 모르는 젊음의 패기로 해외 처음 가보는데도 제가 계획 짜서 모시고 다녔는데 그때 어떻게 했는지 지금은 못 하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패키지로 가자 하고 ㅎㄴ투어, ㄴㄹ풍선 등 찾아보다가 금액이 너무 높고 일정이 마음에 안 들어서 더 찾아보다가 가이드맨을 포함한 다른 여행사들을 알게 되었어요. 이곳저곳 비교 해본 결과 다른 곳들은 큼지막하게 픽업/샌딩, 스쿠버다이빙, 스노쿨링 이런거 예약만 해둬서 시간 맞춰 가는거고 나머지는 알아서 돌아다녀야 하는 거더라구요... 저흰 필리핀도 처음이고 뭔가 알아서 돌아다녀야 하기엔 조금 무서워서 가이드님이 모든 일정을 함께 해주는 가이드맨으로 골랐어요!!!!!
결과는 저희 가족 모두 정말 정말 대만족한 여행이었답니다 다른 가이드님들도 그러시겠지만 미키 가이드님께서 저희 특성에 맞게 배려해주시고 맞춰주셔서 너무 좋았고 뒤에서 묵묵하게 챙겨주는 에이 가이드님한테도 정말 감사했어요 ❤️
보라카이, 세부, 보홀 등 여행 하려는 지인 있으면 가이드맨 강추 하려구요!!!
특히 미키 가이드님과 가게 되실 분들 먼저 얘기하지 않아도 후기 꼭 써주세요!!!!!
미키 가이드님과 에이 가이드님, 가이드맨 모두 화이팅입니다~~~!!!
(미키 가이드님 이번 회식 때는 꼭 가운데에 당당히 앉아 고기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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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