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 https://cafe.naver.com/cebuguideman/55252(2023.05.14)
드디어 오늘입니다!
처음 이 여행을 계획했을때 너무 막막했어요.
아버지의 퇴직과 어머님의 회갑이 모두 코로나에 묶여 아무행사도 못하다가,
하필 제가 딱! 일적으로 바빠지는 시기에 여행을 결정, 더 바빠지기전 빠르게 다녀오자 하여
막 막 정신없이 준비한 여행입니다.
회의중에 견적 확인하고, 회의중에 일정 체크하고, 회의중에 입금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지요.
그래도 친절하게 대응해주신 가이드맨님덕에 잘 예약하고 출발하려고 합니다.
친구들하고만 가다가 삼대가 같이가는 처음 해외여행이기에 지금도 뭐 빠진게 없는지,
혹시나 가족들의 컨디션이 나쁘면 어쩌지 하는 걱정 한가득이지만
그래도 가이드맨과 나디아님 믿고 떠나려구요.
오늘 우리 가족 비행기 잘 탈 수 있겠죠?
가족 모두에게 예쁜 추억이 가득가득한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무탈하게 귀국하길 바래요!
나디아님~~~ 내일 새벽에 뵐게요!
다혈질에 진상도 좀 있는 가족이지만 그래도 너그러이 봐주시길 미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