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 https://cafe.naver.com/cebuguideman/55483(2023.05.18)
샤빌 가이드님과 함께한 세부여행 후기입니다.
5월 연휴를 맞아서 가족들이랑 해외여행 갈곳이 어디 있나 찾아보다가 일본은 골든위크가 겹치고 다른 동남아는 가봤고 해서 세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011년에 1달 정도 세부에서 묵었던 기억으로는 좋은 기억도 있었는데 안좋은 기억이 조금 있어서 가족들과 함께 하기에는 좀 그런가? 생각했었는데 여행 예약때부터 가이드맨 도움 받아서 정말 편하게 잘 다녀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걱정 반 기대 반을 안고 떠난 가족끼리의 세부여행 이었는데, 정말로 공항 도착해서부터 세부를 떠나는 그 순간 까지 샤빌 가이드님 덕분에 걱정은 날려버리고 좋은 추억만 쌓았던 것 같습니다.
첫날 일정이 공항 도착해서 새벽 2시부터 시작하다보니 샤빌 가이드님도 많이 피곤하셨을 것 같았는데, 오슬롭 도착해서 표 끊고 아침까지 든든하게 먹고 고래상어도 가까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첫날 일정 끝나고 호텔로 가는데 호텔쪽에 문제가 있어서 1시간정도 기다려야했었는데 샤빌 가이드님께서 직접 전화도 해주시고 정말 많이 도와주셔서 편안하게 올 수 있었습니다.
첫째날 일정을 조금 빡세게 진행하다 보니 둘째날은 다들 컨디션이 영 아니어서 자유여행으로 즐겼었는데 가이드맨 직원분들께서 추천도 해주시고 샤빌 가이드님의 피드백도 빠르시다보니 가족끼리서 잘 즐겼구요!
셋째날 호핑투어는 진짜진짜 즐거웠다고 합니다. 특히나 그렇게 무뚝뚝한 우리 아빠가 호핑투어가 제일 재밌었다고 하실정도니까요. 심지어 음악 선곡 센스는 더 최고였어요. 날씨랑 풍경이랑 그렇게 잘 맞는 음악이 나올줄이야 ㅠㅠ
넷째날은 시티투어 였는데 일정을 정말 빡빡하게 돌았습니다. 시내 유적지 갔다가 파크몰 갔다가 레아신전 갔다가.. 커피 마시고 시라오 가든 갔다가 탑스힐 밑에 식당 갔다가.. 근데 진짜 가족들보다 더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같이 갔던 가족들 모두 다 인생샷 한장씩 건졌다고 했었어요!
공항 들어가는 순간까지도 밝게 인사해주시고 공항 와서도 잘 도착했냐고 안부까지 물어봐주시는 세심함은 진짜 최고였어요. 여행 내내 배려해주시고, 어떻게든 편하게 여행할 수있게 많이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가족들 모시고 간 저도 너무 편하게 여행 잘 하고 왔습니다.
엄마가 겨울에는 보홀에 또 가보고 싶다고 그 때도 샤빌 가이드님이랑 같이 여행가고 싶다고 말씀해주셨었습니다!!
짧은 일정이였지만 가이드맨 덕분에 너무 많고 좋은 추억들 남기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