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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파타야] 가이드맨 파타야&방콕 후기올립니다 :)

★★★★★ 2022.07.29 조회 12,639
여행후기 본문 : https://cafe.naver.com/bangkokguideman/1760 (2019.08.12)





안녕하세요~ 이번에 7/31 ~ 8/4일까지 방콕여행을

 

가이드맨을 통해 다녀왔습니다 :)

기대이상으로 좋아서 후기올려봅니다~^^

 

저희는 9명의 적지않은 인원인 가족여행이였는데 

아무래도 부모님들과 함께하다보니 교통이나 빡빡한 일정(관광,쇼핑등)이 제일 큰 고민이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알아보다가 현지여행사 가이드맨이라는 업체를 알게되었어요!

투어 견적신청하고나서 여행 확정하며 알아보는데 사실 방콕은 후기가 너무 없어서, 그리고 올린 후기들도 가이드맨 관련된 분이 올리신게 많은 것 같아서 정말 긴가민가 했거든요... 투어 견적 내주신 분과 카톡으로 이야기하며 일정을 조율하면서 걱정이 되어 제가 먼저 연락드리는 일도 많았고 그때마다 잘 설명해주시고 답장도 잘 해주셨던 것 같아요! 부모님들의 많은 걱정 속에서  가는 날, 사실 도착해서까지도...ㅎ 반신반의 하며 갔던 것 같아요...ㅋㅋ!

 

공항에 도착해서 현지가이드분과 내려가서 한국가이드님을 만나서 이동했는데 사실 밤 늦게 도착해서 정신이 없었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희는 도착 다음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서  걱정을 너무많이한게 미안할 정도로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했답니다! ㅋㅋ

 

일단 장점은 일정이 자유로운 것 같아요! 저희는 관광은 별로 원하는편이 아니라 마사지와 시장구경만 가기를 원했거든요, 원하는 일정에 따라 자유롭게 바꿔주시고 중간중간 물어봐주시며 융통성있게 움직여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왕궁가이드님과 한국가이드님이 방콕,파타야 관련 설명들을 지나다니며 꾸준히 해주셔서 좀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며 보는 즐거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

 

음식같은 경우에도 보통 견적받을 때는 일정표에 짜주시지만 원하는 음식이 있으면 바꿔서 최대한 맛집으로 데려가주시는 것 같아요!! 저희는 첫날 마사지 끝나고 길거리에서 먹은 쌀국수 한그릇...이 너무 맛있어서.. ㅋㅋ 마지막날 결국 점심을 쌀국수로 먹고싶어하니 유명한 곳으로 바꿔서 데려가주셨어요! 부모님이랑 같이 여행하다보니 현지음식을 힘들어하시기도 하여 저녁에 한식을 한번씩 꼭 넣어주셨는데 현지 음식 못 먹는 저희 아빠도 잘 드셨던 것 같아요! 저는 특히 한국뷔페...에서 정말 잘 먹었답니다....ㅎ

 

그리고 첫 날 늦게 도착해 환전을 못해서 환전을 해야했는데 마사지 받고있을 때 바트로 환전도 손수 해다주셨어요! 또 첫 날 밤에 편의점을 가고 싶었는데 달러밖에 없으니 가이드님이 본인의 돈을 빌려주시기도 하였답니다...ㅎㅎ 감사했습니다:) 

또 저희가 과일을 좋아해서 망고랑 망고스틴을 먹고싶다고 하니 가이드님이 저희 마사지 받을 동안 더우실텐데 쉬지도 못하시고 가셔서  저렴하게 과일도 사다 놔주셨어요... bb 정말 많이 샀는데..ㅎ 다 먹은 것 같아요! 

 

딱히 일정을 보내며 아쉬었던 건 없었는데 한가지 잇다면 호핑투어 때 낚시를 못 했던 것이 살짝 아쉽긴 했는데 그날 날씨가 태풍이 온다고 하였기 때문에 파도가 쎄지고 있어서 안정상 일찍 들어갔어요!그래도 오전에 후딱 저희는 잘 하고 온 것 같아요! 스노쿨링때도 물고기도 많이 보고 파도때매 일찍 들어가서 예상치 못하게 일정이 여유로워졌지만 저희는 사실 풀빌라 수영장에서 즐길 시간이 별로 없었는데 그 시간에 수영장에서 놀기도 하며 낮잠도 자고 충분히 쉬고 마사지 받으러 갔답니다! 

정말 이번 여행의 목적인 쉼과 마사지를 완벽하게 이루고 온 것 같아요!! 

 

그리고 또 가이드님께 감사했던 점은 호핑투어 나갔을 때 너무 저희들을 잘 챙겨주셨어요! 배에서 타고 내리고 스노쿨링 할 때, 간식 먹을 때등등 항상 옆에서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던 것 같아요~

 

숙소는 첫날은 호텔에서 잠만 잤는데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못 찾아서 못 쓰긴 했지만 잠자리가 나쁘진 않았어요! 살짝 이불들이 꿉꿉하긴 했는데 더운 나라라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였답니다!

파탸아로 이동해서 풀빌라숙소를 두 곳 주셨는데 넓게 잘 지내다 온 것 같아요! 개인 풀도 있고 조식도 가져다 주시고(자느라 한번도 못먹었지만)ㅎㅎ 바깥 현관 문 잠구는게 잘 안되 애먹긴 했지만 풀빌라 경비분도 계셨고 안쪽 숙소 문들은 다 잘 잠기고 바깥현관 문만 안된거라 이것 또한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였어요!.. ㅎㅎ 주로 큰 풀빌라에서 생활을 해서! ㅎㅎ 여행을 할때는 불편함도 즐거움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여행 하면서 느꼈던 가이드맨 업체의 제일 큰 장점은 내 마음대로 일정을 자유롭게 계획하여 여행할 수 있다는 점, 습하지 않아서 사실 많이 덥지는 않았지만 항상 버스는 에어컨이 빵빵하게 틀어져있다는 점과 그리고 9명이지만 정말 큰 관광버스를 저희혼자 타고 다니는 점...현지가이드님, 한국가이드님과 동행하며 타지에서의 여행 중  불편함과 안전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점 이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패키지 여행을 많이 다녀봤는데 패키지 여행은 쇼핑하러 가면 보통 추천해주시는 가게로 데려가는 경우가 있는데 생각해보니 여기서는 그런 걸 느껴보지 못했어요..! 그냥 시간 정해서 자유롭게 둘러보고 몇시까지 앞에서 만나기로 했었어요! 가이드님은 앞에서 기다리고 계셨고요!  그래서 가고싶은데 보고싶은데 먹고싶은것 먹으며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 부분도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공항 도착해서 들어갈 때 까지도 끝까지 계셔주셨어요! 체크인 하며 짐 붙일 때에도 한국가이드님과 현지가이드님이 옆에 계셔서 알려주시고 들어가는 것 까지 확인하신 후 가시더라구요! ㅎㅎ 저희도 만족했지만 부모님들이 정말 여행도 즐겁고 휴가도 잘 즐기고 온 것 같다고 하여 뿌듯합니다 :) 

 

 

그리고 어디를 여행하나 가이드님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저희는 정말 가이드님(장승희 부장님)을 잘 만난 것 같아서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10월에도 보라카이 여행이 계획되어있는데 저는 너무 만족했기에 가이드맨을 통해 보라카이여행도 이용할 생각입니다!ㅎㅎ

내년에 또 태국으로 외가족들과 마사지여행을 가기로 계획하고있는데 다시올 때  또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때도 장부장님과 함께하기를 기대해봅니다!! ㅎㅎ너무 감사했습니다 :-)  

 

 

사실 짧게 후기를 쓸 생각이었는데 여행다녀온 만족도도 너무 좋았고 한 번 여행가시는거 불안하시고 궁금하신것도 많을 것 같은데..후기가 많이 없어 고민 하실 것 같은 분도 많을 것 같아서... 제가 그랬기 때문에...ㅎ

생각나는 대로 적다보니 길어졌네요! 혹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쪽지주시면 답변드릴게용!!

저는 너무 만족했으니 제 후기보시고 되셔서 즐거운 여행 하시면 좋겠습니당 ᕕ( ᐛ )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