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는 받아서 여행은 가야겠고 일정 계획할 시간이 빠듯해서 가이드맨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가이드님과 함께한 여행이 처음이라 걱정반 기대반으로 다낭에 도착했네요!
처음에는 아무래도 어색했지만 한국말도 잘하시고 베트남 문화, 관광지 설명, 기타정보들을 유용하게 잘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ㅋㅋㅋㅋ 사진에 정말 진심인 남쟈~!! 덕분에 예쁜 추억들 많이 담아왔어요 ㅎㅎ 포토스팟도 알아서 척척 알려주시고 사진을 또 기가 막히게 찍어줍니다ㅋㅋ
일정 중간중간 원하는거나 가고싶은 곳이 추가적으로 생겨서 말씀드렸더니 어떻게든 최대한 맞춰주시더라구요!
첫날 마사지가 만족스러워서 다음날 30분 연장, 환전 금액 부족해서 추가환전 부탁, 한시장이 너무 재밌어서 한번더 요청, 사탕수수음료가 유명하다는 말에 일정 안에서 해결해주시고 이 밖에 여러가지 추가 요청 사항들이 참 많았는데 우리 탄 가이드님 다 들어주십니다(체공!!)
야시장 구경 후 일정에도 없는 서비스까지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저희 여행기간에 불꽃축제를 한다며 데려가주셨어요. 완전 감동이지 뭐에요ㅜㅜ
덕분에 더 특별한 여행이 되었답니다 ㅎㅎ
차량 이동하는 동안에 심심하지 않게 중간중간 재밌는 이야기도 해주시고요. 응근 뿌끄럼도 많고 장난끼 넘치는 재밌는 탄 가이드님이에요!ㅋㅋㅋ
먹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다하게 해준 탄 가이드님 너무 고마웠어요! 또 첫날부터 헤어지는 마지막날까지 우리는 팀이라는 말을 꼭 빼놓지않고 말씀해주시는데 저는 그게 너무 좋더라구요????
우리 탄 가이드님이 너무 좋았어서 나중에 부모님도 보내드리려구요~~
좋은 가이드님을 만나 행복한 여행하고 왔네요! 고마워요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