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 https://cafe.naver.com/cebuguideman/56673(2023.06.06)
짧은 세부여행.. 중학교때부터 이어진 친구들
4명이서 다녀가요
막탄 공항에 새벽 2시 도착하고 바로 가이드님 만나서
오슬롭 출발!
비행기 지연 때문에 30분이나 늦게 도착해서 ㅠ
후다닥! 출발했습니다! 깜깜한 새벽 다들 부족한 잠에
기절하면서 갔네요 ㅎㅎ
알빈 기사님이 운전을
정말 잘해주셔서 너무 늦지 않게 무사히 도착했어요

(샤빌 가이드님이 찍어주신 사진사진 정말
틈날때마다 찍어주셔서 넘 좋아요)
주말이라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샤빌 가이드님의 노력 덕분에
간단하게 아침도 먹고,
빠르게 배에 탈 수 있었어요!! 정말 쵝오
고래상어가 아침 먹는 시간에 보러 가는게
귀엽다는 친구의 말 ㅋㅋㅋ

고래상어가 정말.. 엄청 컸어요!
게다가 진짜 가깝게 있어서 처음엔 엄청 무서웠는데
나중엔 자세히 관찰하고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사진 정말 많이 건졌습니다!!
물 속에 들어가는 거 무서워 말고 팍팍 들어가야
사진이 잘 나오더군요 ㅎㅎ

다음 일장으로 투말록 폭포를 갔어요!
그제야 눈이 떠져서 세부 풍경을 감상했네요 ㅋㅋ
폭포도 정말 환상 그 자체였어요..
샤빌 가이드님 사진 정말 잘 찍어주셔서
넷이 우정샷 건졌습니다
이때 웃픈 사건이 ㅠㅠ 사진 찍다가
친구의 손을 쳐서 들고 있던 지갑이 물 속으로 떨어졌어요..
다들 놀라서 찾으니까 샤빌 가이드님이
거리낌없이 뛰어들어서 같이 찾아주셨습니다
(몇 년간 한 번도 들어가 본 적이 없으셨던 곳인데
우리땜에ㅠㅠ)
무사히 찾고 보니 다 젖으신 가이드님..
무한 감동입니다.. 정말 감사해요!!!

(그 와중에 너무 잘 나온 컷 물론 가이드님이 찍어주심)
투말록 폭포에서 닥터피쉬 체험까지 하고,
바로 모알보알로 출발!
이렇게 놀았는데도 아직 아침인 게 넘 신기했어요 ㅋㅋ
이게 오슬롭 투어의 묘미인가봐요!

모알보알은 정말 예쁜 동네였어요..
바다도 예쁘고 맑고 ! 넘 시원해요..!!
도와주신 헬퍼님들도 잘 해주셔서
또 재미진 스노클링을 했답니다.

바닷속에서 정어리 떼도 보고, 거북이도 봤어요.
아쉽게도 거북이는 한 마리 밖에 못 봤지만,
너무 귀여웠기에 대만족입니다
헬퍼님들이 찍어주신 사진하고 영상들도
다 너무 좋아서 다 저장했어요

한시간 스노클링을 하니 엄청 배고팠는데 ㅋㅋ
샤빌 가이드님이 미리 주문해두신 음식을
맥주와 함께 야무지게 클리어!
물놀이하고 마시는 산미구엘 맥주는 정말 꿀맛 ㅠ????

음식 맛도 정말 좋았어요!
스파게티와 피자의 조합은 믿고 먹는 조합인데다
필리핀식 돼지고기 요리도 나와서
다양히 먹을 수 있는 게 좋았습니다!
다 먹고 나서는 숙소로 출발~
다들 앉자마자 1초만에 잠들었어요
가이드님이 설명하고 싶은 게 많으셨던 것 같은데
저희가 딥슬립을 하느라 잘 못 들었어요..ㅎㅎ
그래도 틈틈히
숙소 근처에 좋은 식당들이랑
화폐 단위에 환전 요령까지!
꿀팁들을 정말 많이 알려주셨답니다

(숙소 와서 찍은 사진! 플라스틱 칼까지 챙겨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필리핀 망고는 사랑????)
망고 맛있는 과일가게도 알려주시고,
환전도 도와주시고,
마지막 체크인까지 도와주신 샤빌 가이드님!!
처음부터 살뜰하게 챙겨주신 데다가,
세부에서 좋은 추억 남길 수 있게
열심히 뛰어주신 샤빌 가이드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너무 아쉬운 2박 4일 일정이었어서
다음에 또 와야겠어요????
행복한 여행 만들어주신 가이드맨에게도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