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 https://cafe.naver.com/cebuguideman/56686(2023.06.07)

저녁 8시 5분 대한항공 뱅기로 세부 무사도착 후 어리버리하게 공항에서 밖으로 나와 준비해간 트래블카드로 BPI적어진 곳에서 2만페소 출금하려고 했지만 실패.. ATM기에 돈이 부족했나봐요ㅠㅠ. 어쩔수 없이 옆에 있는 다른 기기에서 1만 페소 출금했어요.. 물론 우리 나디아님이 함께 해주셨지요..
저희는 오모팩으로 오슬롭에서 고래상어보고,,투말록 폭포가고, 모알보알에서 정어리때까지,, 몰아서 가는거라..피곤함을 안고 오슬롭으로 출발했어요.. 물론 너무나 고마웠던 나디아 가이드와 함께.. 대부분 새벽 2시에 출발하는데 우리는 1시까지 부탁해서 빨리 출발하게 되었어요.. 공항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거의 없었답니다..차도 일찍오고 나디아님도 일찍오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오슬롭가는 길은........ 너무너무 험난했어요,,도로공사 하나도 안된듯..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잘도 자네요.. 가는 길이 험난하니 1시간안에 잠들어야된다는 꿀팁도 주시고 ㅎㅎ
어찌어찌 3시간만에 도착해서, 새벽 4시 40분경에 고래상어 대기번호 받았어요.. 가장 먼저 배타고 나갔답니다..ㅎㅎㅎㅎㅎ 빨리빨리 진행해주셔서 나디아님께 또 한번 감사한 마음..
정말 완전 커다랗고 경이롭기만한 고래상어 와칭하고.. 고프로로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ㅎㅎ 근처에서 망고주스랑 커피 김밥사서 투말록으로 향했어요..고래상어도 좋았지만 투말록은 정말이지 꼭 한번쯤은 와봐야지 하는 곳이더라구요.. 처음 보는순간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았네요.. 투말록에서 이래저래 포즈잡고 사진 많이 찍어주셨어요..역시 여행은 남는게 사진이네요..사진보니 또 가고 싶어요...
다음엔 모알보알로 이동...이동에연속.. 피곤함에 차속에서 꿀잠.. 가는길이 너무 예뻐서 중간중간 깨서 구경하기도 했어요..모알보알에가서 정어리때랑 거북이보고..이것역시 엄지척... 마지막으로 세부음식으로 식사까지..
피곤함을 감안해 모알보알에서 하루 숙박하기로 일정을 잡아논 터라 ㅎㅎ 바로 숙소로 가서 짐풀고 쓰러졌네요..
그런데 우리 어린이들은 수영장으로 고고... 수영장에서 저녁까지 놀고...
페스카도레스 스위트에서 하루 묵고 다음날 제이파크로 고고..
저흰 이틀에 힘든거 다끝내고 나머지는 호캉스하자는 계획이라 .. 제이파크에서는 수영장과 바다를 오가며 너무나 편하게 3일을 놀았네요.. 아..하루밖에 지나지 않았지만..언제 다녀왔는지...벌써 그리워지네요...
나디아님.. 너무 감사했어요 어리버리했던 처음을 함께해주셔서 너무 완벽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ㅎㅎ
다음에도 가게되면 잘 부탁드리겠습니다..ㅎ 아이들과 어르신 반대로 캐녀닝을 못한게 너무 아쉬웠지만 처음 해본 경험들이 많아 위로가 되었네요 ㅎㅎ
세부 음식은 모두다 맛있었네요.. 첫날 모알보알에서 베티스그릴에서 먹었던 폭립은 완전 입에 녹았고.. 제이파크 코랄에서는 해산물플래터랑 토마호크로 플렉스했고.. 라부요에서는 가성비 최고로 맛을 즐겼구요,, 딥질로그에서는 맛난 꼬치 원없이 먹었답니다.. 그리고 가장 맛났던 망고..1일 1망고와 3쉐이크 ㅎㅎㅎㅎ 이것때문에라도 또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