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 https://cafe.naver.com/cebuguideman/56708(2023.06.07)
세부를 다녀온지 일주일도 지났네요 ㅎㅎ
이제야 시간이 좀 나서 후기를 적어보아요~^^
저희는 5월26일 오후8시25분 진에어를 타고 새벽에 도착했어요 도착하고나서 티나가이드님을 만나고 바로 샹그릴라 리조트로 갑니다 필리핀 세부사람들은 뭐든지 천천히 하는 성향이라고 하셔서 여기 세부와있는동안은 나도 여유롭게 천천히 여행을 즐겨야겠다싶었어요 10개월아가는 친정엄마 찬스로 신혼여행느낌으로 놀러왔거든요 :)
리조트 도착 후 티나 가이드님이 친절히 체크인까지 해주시고 내일 일정을 상의한 후 궁금한거 있으면 카톡으로 문의해주시라고 하셔서 마음이 너무 놓였지모에욬ㅋㅋㅋ 짱
리조트는 내부 컨디션은 그냥 무난한 호텔느낌이에오! 5성급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정도..?ㅎㅎ사실 샹그릴라는 수영장과 해안산책로가 너무 이뻐서 고른거기 때문에 괜찮았어요~~
아침에 9시쯤 조식을 먹으러 갔다가 사진찍고 산책했어요

빨리나가야해서 급하게 풍경만 찍었습니당
첫째날은 태풍일정으로 다이빙 +호핑투어다하기 위해서 9시에 만나서 바로 다이빙투어로 가서 짧고 재밌는 강습을 받고 배타고 다이빙 고고 ~ 저는 코로 숨쉬는게 적응이 안되서 몇번? 의 실패 끝에 적응하고 니모도 만나고 즐거웠어요


빵을 너무 좋아하는 물고기들ㅋㅋㅋㅋ

이렇게 다이빙투어를 마치고 바로 남편이 너무 타고 싶어해서 하늘로 고고 ~~~물도 풍덩


바다로 나와서 간단하게 바닷물만 샤워하고 바로 호핑투어 배로 이동했어요~~
호핑투어하고 예쁜섬에 가서 커플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한가롭게 다녔답니다


나는야 낚시왕!!! ㅋㅋㅋㅋㅋㅋㅋㅋ남편은 0마리
저는 2마리 ~~~~~



티나가이드님이 아니라 티나사진작가님♥︎
전 사실 첫째날 두통에 체끼까지 있어서 마사지받자마자 바로 구토를 했는데..ㅜㅠ 가이드님이 약도 주시고 필리핀 저녁식당에서 세안하라고 따뜻한 물도 주셔서 너무 너무너무 동이었어요..... 찐감동ㅠㅠㅠㅠㅠ눙물
약먹으니 좀 나아져서 어메이징쇼 관람도 너무 재밌게!!!! 앞 좌석에서 관람했어요!!! 가이드님이 아파도 봐야한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추한 이유가 있었어오 안보고 리조트갔으면 후회막심ㅜㅜㅜㅜㅜ진짜 강추에요!!!!! 다시 보고싶네요~~~

둘째날 샹그릴라 호텔에서 푹 쉬면서 자유시간 갖으려고 빡세게 짠 첫째날이 지났습니다~~





둘째날은 리조트에서 수영도 하고 미니 호핑투어도 하고 망고주스마시고 푹 쉬고 오후4시쯤에 마사지받고 가이드님이 젤로 맛있는 맛집! 맛있는 알리망오 크랩이라고 해서 칠리소스랑 같이 배터지게 먹었어요 전 여행와서 이렇게 맛있는식당에서 먹은건 첨인거같아오!!! 아쉽게더ㅠㅠㅠ빨리 먹느라 사진을 못찍었어요ㅠㅠㅠ
드디어 대망의 마지막날이에요 시티투어시작~~





야경 멋진 레스토랑 카페?! 펍같기도 하고 여기서 아이스크림먹고 내려와서 젤로 맛있는 저녁만찬까지 먹고 마사지 받고 공항으로 왔답니다ㅜ 뿌엥 가이드님과 작별 인사하고 짐맡기고 비행기에 탑승했어요~
며칠동안 가이드님과 친해지며 여동생같기도 하고 언니같기도 하고 친구같기도 하며 너무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담에 아가가 이제 잘 걸어다니면 셋이 같이 다시 놀러올게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