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 https://cafe.naver.com/cebuguideman/56730(2023.06.07)

(샹그릴라 첫날 자유일정)
3박의 너무 짧은 일정
첫날은 새벽에 도착한 피로감때문에 숙소에서 시간을 보내며 휴식하였고
둘째날 호핑투어,
셋째날 시티투어 일정을 보냈어요~
초등학생 아들에게 호핑투어를 경험시켜주고 싶어서 여기저기검색 후 가이드맨을 선택했어요~
가장 기대했던 호핑투어
대만족을 넘어 감동이었어요~
수영을 못해도 걱정없이 편하게 바닷속 니모를
볼 수 있도록 필리핀선장님과 직원들이 잡아주고 끌어주고
고프로 촬영까지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함께 해 주셨고



가는곳마다 티나!! 티나!! 세부 인기녀임을 실감했던 티나가이드님은
스노쿨링마스크와 구명조끼, 간식과 물, 타올, 신나는 음악까지 챙겨오셔서 저는 엄마의 입장에서
전혀 신경쓸것이 없어서 너무 편했어요ㅋㅋ


스노쿨링포인트도 한곳도 아닌 두곳!!!
아래의 세컬러는 바다색을 촬영한거예요~



20명이상의 단체관광객에 한분의 가이드가 각자개인의 안전을 지키며 스노쿨링을 해야되기때문에 마이크를 잡고 오랫동안 주의사항을 설명하는데 반해
가이드맨은 커다란배를 단독으로 타고 다녀서
프라이빗한 여행이 비교가 되질 않는 장점이 있고요~

작은 생수병에서 느껴지는 회사의 신뢰감
좋았습니다~

가는곳마다 사진도 너무 예쁘게 잘찍어주셔서
200%만족했어요^^

저희가찍은 사진중에 젤나온 사진 ㅋㅋㅋ
(아래)

그래서 티나님께 더 감사해요♡
사진예쁘게 나올장소에서는 누구보다 빠르게 먼저이동하셔서 촬영해주시고
덕분에 가족사진 많이찍고왔어요^^
호핑투어담당 현지 선장님과 스텝분들
진짜 감동이였어요ㅜㅜ
아이에게 소중한 추억을 안겨주셨어요~
불가사리랑 니모만 보더라도 느껴지죠?^^



한국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여행온느낌이 좀 덜해질때마다
현지인이 가는식당에서 계속 음식을 사주셔서
맛도 있었고 여행느낌을 더 살릴수있는점도 좋았고요~


(티나님의 사진솜씨는 정말 최고!!!)

티나님 덕분에 마그넷과 키링도 완전싸게 많이샀고ㅋㅋ


시티투어때 좋았던점은
유적지나 성당, 전망대이런곳, 다리를건널때에도
너무 잼있게 스토리텔링해주셨어요~
사실 세부가 두번째 여행인데 패키지는 차내려주고 언제까지 오세요~ 이런식이라 같은곳이어도 이런 역사적 의미가 있는곳인줄 모르고 다녀왔거든요
근데 티나님이 귀에쏙쏙들어오게 설명해주셔서
저도 즐거웠고
아이현장체험학습보고서 쓸때 완전 도움될거같아서 유익했어요^^

세부에서 하루만에 장갑낀손이 된 남편이
마지막날 배탈이 났는데 약도 사다주시고
식사장소도 급 변경해주셔서
다행히 많이힘들지 않게 다닐수있었어요~
가족모두 티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얄라몰 내에 메트로마트에서 이거저것 샀는데
칼치즈과자랑 코피코커피, 스폰지초코과자맛났어요~
다른거는 짜고...

아얄라몰 내에 메트로마트에서 이거저것 샀는데
칼치즈과자랑 코피코커피, 스폰지초코과자맛났어요~
다른거는 짜고...

마사지로 마지막일정 다끝내고 비행기타러 가야되는데
샹그릴라옷장에 옷넣고 온거는 왜떠올랐을까요ㅜㅜ
기사님의 초특급운전실력과 티나님의 도움으로
스피드하게 옷을되찾아 공항에 도착했는데
아 이점은 감사도했지만 죄송하기도했어요~ㅜㅜ
여행을 준비하며 카페에서 후기들을 읽으며
여러 다른 가이드님을 자주봐서 그런지
세부에서 클락가이드님 제임스가이드님을 일정중에 우연히
만났는데 어찌나반갑던지ㅋㅋ
(특히 잘생긴 클락가이드님ㅋㅋㅋ)
오늘 돌아와서 무지피곤한데 가이드맨 선택전에 고민하시는분들께 조금이라도 빨리 도움드리고
티나님께 못다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려고 가방도 안풀고
작성하고있어요ㅋㅋㅋ
(언제 짐풀고 빨래하나 ㅋ)
직원의 얼굴표정만 봐도 그회사를 알 수가 있어요^^
제가만난 가이드맨의 가이드님들~
밝고 즐거워보였고 그 기운이 여행객인 저희 가족들에게도
전해져서 티나가이드님 덕분에 즐겁게 여행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다음 세부여행도 가이드맨과함께 고래상어 투어하러 갈거예요^^
티나님~다음에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