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 https://cafe.naver.com/cebuguideman/56747(2023.06.07)
가족여행이 결정되고 원래는 렌터카 빌려서 따로 다니려고 했습니다.
근데 렌터카 빌리려고 보니 렌터카를 하지 말라는 말도 있고, 트립 어드바이저 같은걸 통해서 알아본 현지 스킨 스쿠버가 한국인 가이드와 비교했을 때 가격이 생각보다 큰 차이가 없더라구요
부모님도 같이 가시는 만큼 한국인 가이드가 있는게 좋겠다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첫째날은 자유일정이었는데, 돌아다니려고 보니 밥 기다리는데 30분, 택시 기다리는데 30분 이러니까 막상 놀 시간이 잘 없더라구요
이에 반해 가이드님께서는 시간도 잘 지켜 주셨고 도착하면 밥이 있어서 그런 시간들을 절약해서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카도 잘 돌봐주셔서 베이비시터도 따로 필요 없었네요 ㅎㅎ
수영이란걸 해본 적이 없어서 바다 액티비티에 걱정이 좀 있었는데 그런거 없이 다 떠먹여주는 활동이라 저도 즐겁게 보냈습니다.
시티투어 여행 내용도 충실해서 더 좋았구요
덕분에 큰 걱정없이 잘 즐기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오슬롭 패키지는 뺏지만 고래상어는 꼭 다시 와서 보고 싶습니다.
그럼 바라는 일 모두 이루시고 언젠가 또 뵐 날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