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가이드맨중에 딘 가이드님이랑 같이 하신다면, 지루하지 않은 여행이 되실겁니다, 강력 추천 드립니다.
처음 베트남 여행을 계획하다 우연히 가이드맨 사이트를 알게되어 다낭 패키지를 예약했습니다.
가이드맨을 예약할 때, 한국인 또는 한국어가 가능한 현지인 가이드 두개의 선택지가 있었지만, 한국인 가이드는 이미 예약이 다되어 현지인 가이드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문뜩드는 생각이, 과연 현지인 가이드랑 말을 잘 통할까 여행내내 말안통해서 조용히 가지 않을까 걱정이 앞섰습니다.그렇게 비행기를 타고 내려서 현지인 가이드를 만났습니다. 제 예상과는 다르게 가이드님은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었습니다. 5시간의 비행기를 마치고온 저희에게 피곤하지 않냐는 안부인사를 먼저건넸습니다. 그리고는 저희의 첫 스케줄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스케줄 시작에 링엄사를 먼저 가는 일정이였지만, 저희가 배고프다는 하는 얘기를 듣고 스케줄을 변경하여 식당으로 먼저 가이드해주어 저희 가족의 니즈를 채워줬습니다. 또 앞서 걱정했던 의사소통의 문제는 전혀없고, 벤을 타고다니는 기간동안 말도 많이 해주시고 설명도 해주셔서 심심하지 않게 여행이 되었습니다. Tmi로 가끔 한국말 장난치시는데 재밌습니다.
또, 딘 가이드님의 장점을 뽑자면 바로 사진 입니다. 가이드를 엄청해본만큼 그 장소의 사진, 잘나오는 구도라던지 비율을 맞춰서 찍어주시는데 아주 금손이였습니다. 찍어주신 사진 다 인생샷 건졌습니다. 딘 가이드님 아주 강력 추천합니다.
사실 딘 가이드님의 가장큰 장점이라 한다면 배려심 이였습니다. 일단, 유동적으로 고객의 피로라던지,배고픔 여부에 따라 니즈에 맞게 스케줄 변경을 해주시고, 더위를 느끼는 저희가족에게 달달하고 차가운 사탕수수 음료수를 사주셨습니다. 또 식당에서 눈치백단으로 저희가 휴지가 필요하면 미리 직원에게 손 들어 휴지를 구하는거나 미리 운전 기사님에게 전화에 에어컨 가동을 부탁하는 등의 일들을 해주었습니다, 그럴 떄마다, 가이드일에 있어서 진심을 다하고 고객을 매우 생각한다고 느꼇습니다.
두서없이 적은글이기에 위에 내용을 한마디로 정리하여 말하자면, 제가 만약 가이드맨이 필요하다면 무조건 딘으로 해달라고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