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 https://cafe.naver.com/boraguideman/19229(2023.06.15)
저희는 5월22일(월)~26일(금)까지 다녀왔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다가 이제야 올립니다
미키님께 죄송스러운마음
출발일
일부러 3시간전에 도착하려고 일찍나왔는데
인천공항도착후 폰이집에있다는걸 알아버린 바보같은 나
남편이 혼자 집에다녀왔어요
시간이 없어서 저녁을 대충 빵으로 때우고 출발!


다행이도 저희는 태풍이 오기전이라서 매우습하고 아주 더웠어요
피곤하고 낯설어서 사진찍을생각을 못했네요
숙소도착후 우리의 은인 미키님을 만났어요
배고플것같다는 연락을해서 치킨을 준비해주셨어요
가지고간 컵라면과 치킨으로 저녁을 먹고 쉬었어요
근데 치킨 많이 짜서 많이 먹진못했어요
그래도 살이 촉촉해서 살코기는 꽤 먹었어요
그리고 여행 첫째날
조식을 먹으러 왔는데 역시 화이트비치는 너무 이뻐요

로비에서 편지가 와있더라구요
무슨말인지 여쭤보니...방을 두개 예약했다는거예요
메일이 안와있어서 몰랐는데
결제내역을 확인해보니 맞더라구요ㅠㅠ
기분이 안좋았지만 남편이 어쩔수없다고 여행하자고했어요
더 좋은방인지 확인하면서 기분풀라고 춤추는 남편님

기분풀고 게릴스그릴로 점심먹으러갔어요
오징어가 제일 맛있었어요


배부르게먹고 스쿠버체험하러갑니다



물을 많이먹었지만 아주 좋은추억이였어요
다음은 숙소에서 환복후 마사지샵을 갔어요
개미가 기어다녔지만 시원했어요
그리고 사진맛집 세일링보트

가이드 도우미 에이와도 한장찍었어요



너무 아름다웠어요 남편은 홀딱 젖었어요
파도가 장난아니예요
그리고 제일 맛있었던 아이러브비비큐
감동의 케익선물????



디몰투어도하고 유명한빙수집도갔어요


망고도 사서 숙소에서 먹었답니다 꿀맛이였어요

새벽에 와서 피곤했었나봐요 그냥 기절했어요
여행둘째날
조식은 패스하고 수영장구경하러갔어요

미키님께서 연락이왔어요 방을 사겠다는사람이 있다고
완전 헐값이지만 그것도 어디냐며 우린 좋아했어요
웃어서 행복한거예요
점심이 수제버거였지만 한식당을 보고선 바로 바꿨어요
가이드맨은 이렇게 변경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얼큰수제비맛집입니다. 추천해요
하지만 저는 너무 더워서 냉면먹었어요
미키님꺼 뺏어먹었어요
점심먹었으면 단독 호핑투어하러가요






제일 더웠지만 제일 생각에 남아요
우리 가이드 미키님과 찍은 사진이 없더라구요
항상 저희만 찍어주시고 저희도 찍어드렸어야하는데 아쉬워요
다음은 옷갈아입고 마사지였어요
마사지받고 제일 호화스러운 씨푸드식당이였어요
부자가된 느낌이였답니더 다 맛있었어요


그리고 기념품살겸 클럽구경하러 돌아다녔어요
남편이 팔찌사자고 졸라댔지만 안사줬더니 지금까지고 투덜거려요



헬로망고 아이스크림 맛있어요
통나무에 앉아서 먹으려다가 개미물린것도 웃긴에피소드입니다
간지럽고 따가웠어요 10방 물렸어요 버물리발랐답니다
클럽가고싶었는데 버물리바르고 잠들었어요
마지막여행날
빵먹고싶다는 남편과 같이 조식을 먹었는데
팜비치가 조식이 제일 맛있다는걸 늦게알았어요
디저트류가 종류도많고 찐이였어요
남편은 두번이나 먹었어요
조식을먹고 인피니티풀에사 사진찍으러 갔어요
조식시간이라서 사람도 별로없어서 좋았어요


숙소 체크아웃하고 1박만 책임질 알타브라자로 이동했어요
이것도 제가 잘못예약한거였어요
정말 바보가 맞는것같아요ㅠㅠ
알타브라자도 수영장있었는데 이용은안했어요
시간이 없어서 짐만 놓고 바로 나왔어요

씨티몰투어도하고 점심도 먹고 열심히 돌아다녔어요
필리핀도 밥을 좋아하는지 몰랐는데 많이드시더라고요
배부르게먹고 선물도사고 아아스크림도 먹었어요
마트에서 구매한 장바구니 지금도 잘쓰고있어요 이뻐요



다른 해변도 가보고 사진도 많이 찍고 산호랑 돌도 주웠어요
파도가 만든 하트돌,잘 가지고있어요



마지막날이 가장 뜨거웠어요
그리고 기억에남는 마사지샵
이쁘고 샤워실도있어서 좋았어요

마지막 저녁은 쌀국수
고수가 안들어간 쌀국수라서 남편도 잘먹었어요
저는 베트남쌀국수 생각했지만 잘 먹었답니다


인생샷까지 찍어주신 미키님
클럽을 못가서 아쉬웠어요
보라카이 칵테일을 먹고싶었어요
그래도 이쁜곳들 많이 돌아다녀서 행복했어요
저희는 다음날 아침에 공항출발이였어요
공항이 약간 불편했지만 그래도 시원해서 좋았어요
아무런 무리없이 한국에 잘 도착해서 연락드렸어요
체크아웃하는날 태풍이온다고 뉴스에 나왔대요
타이밍을 잘 맞춰서 가는거였답니다
그리고 체크아웃날도 끝까지 함깨해준 미키님,
끝까지 읽어주신 관리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에도 또 찾아뵐게요



패키지+단독투어까지 가이드맨 폼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