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 가이드님과 버진아일랜드에서 찍은 사진!)
필리핀 보홀 5박6일로 다녀 왔습니다~
원래 처음 가려고 했었던 곳은 괌이었는데 태풍이 오는 바람에
모든 일정이 취소되어 알아보던 중 보홀을 알게 되었고
우연히 가이드맨이라는 사이트를 접하게 되었어요!
사실 가이드를 이용한 게 세부 갔을 때 1번 밖에 없었고
그때는 프라이빗 투어가 아닌 모르는 분들과도 함께 여럿이서 이동하고
식사하는 그런 가이드 투어였기 때문에 그때 부터 가이드 투어에 인식이
좋지 않아졌고 다 그런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희끼리만 여행을 즐길 수 있고 이동하고 식사하며 편하게 가이드를
해주신 다는 말에 견적요청을 드렸었고 빨리 견적을 내어 주셔서 저희끼리
상의 후 가이드맨을 이용하기로 하고 보홀로 떠났습니다 !
그리고 도착해서 가이드님을 뵀는데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말투도 다정다감하셔서
그때부터 생각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었어요!
사실 저희가 2대 2로 커플 여행이었는데 한 분이 못 오는 바람에 저희끼리
분위기도 조금 좋지 않았었고 난감한 상황이었는데도
오히려 가이드님께서 먼저 저희에게 말도 잘 걸어주시고 저희가 원하는 건 뭐든 다 들어주셨어요 ㅠㅠ
정말 너무 감사하고 죄송스러웠습니다 ..
이번 투어 여행을 하면서 가이드님께서 저희가 가지고 있던 가이드 투어 인식을 완전 바꿔주셨어요
저희가 궁금해하는 건 다 대답해 주셨고 투어하러 이동하는 중에도 섬세하게 잘 알려주시고
식당도 정말 맛있는 식당만 데려가 주셔서 매번 배가 터질뻔했어요!!
저희가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맛집만 쏙쏙 골라서 알려주셨었어요!
그리고 커피를 너무 좋아하는 저희를 위해 투어 전이나 후에 꼭 커피를 마실 수 있게 장소에 데려가 주시고
챙겨주시고 정말 너무너무 감동이었고 감사했습니다ㅠㅠㅠ
솔직히 세부 갔었을 때의 기억이 좋지도 않았고 기억에 남지도 않아서 보홀도 사실 큰 기대를
안 하고 갔는데 오히려 좋은 가이드님 만나서 정말 재밌게 여행하고 왔어요!!!!
여행도 정말 재밌었지만 가이드님이 보고 싶어서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재밌고 따뜻하게 대해주셨고
좋은 기억만 남겨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가이드님 보고싶어요ㅠㅠ 그곳에선 건강하시고 다시 뵐 수 있으면 꼭 다시 봬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실 뭘 먹고 어딜 가도 귀찮아서 후기를 쓰지 않는데.. 가이드님 자랑하고 싶어서 여기에 후기도 남기고
여기저기 지인분들께 자랑하며 다니고 있어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