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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Jack과 콩나물들 후기

★★★★★ 2023.06.30 조회 3,382

여행후기 본문: https://cafe.naver.com/cebuguideman/57636(2023.06.23)

 







 

우리가족 4명이 코로나 이후 4년만에 해외여행을 가기로 마음먹고 어디로 갈지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홍콩도 갔다(?)가 싱가포르도 갔다가 보홀도 갔었지만 마지막으로 세부로 확정지어 가이드맨을 통해 다녀왔습니다.

(1일차) 오슬롭, 투말록, 모알보알

밤 12시가 넘어 도착하여Jack가이드님을 만났네요..훤칠하시고 말씀도 정말 잘하십니다만

초3, 초6과 함께한 오슬롭 가는 밤길은 와우...모두가 잠-깸-잠-깸...의 연속이었습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가는 내내 비까지 주륵주륵 내렸습니다..된장...

하지만 장장 3시간에 걸친 여정 끝에 오슬롭에 도착하니 비는 그쳤고

다행히 기대하던 고래상어를 학교 친구와 장난칠때보다 더 가까이 볼수 있었습니다.

(할머니가 수영학원 안보내줘서 수영 못하는 아빠만 배위에서ㅜㅜㅎ)

약30분간 고래상어를 본뒤 Jack가이드님의 인솔 아래 서둘러 투말록 폭포로 갔습니다.

아깝..2등...고래상어도 Jack가이드님이 빨리 조치해 주셔서 첫번째 팀에 들어갔었고

투말록 폭포도 Jack가이드님 덕분에 폭포에 몸을 담근 그날의 두번째 팀이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ㅎ

마지막 모알보알...날씨가 조금더 맑았으면 어땠을까 싶지만 그래도 정어리와 거북이가 아빠를 포함하여 우리가족 4인을 기쁘게 맞아주었습니다.

수영을 못하는 아빠를 위해 Jack가이드님이 Special Care(이하 SC)를 주문하셨고

아빠는 목숨을 걸고 정어리때와 거북이를 보고야 말았습니다.ㅎ

긴 하루를 마무리 하고 숙소에 와서 뻗었습니다.

(2일차) 자유일정

어제의 여독이 채 풀리기 전이지만 초3, 초6은 조반을 해치우시고 바로 수영장으로 고고고!

오늘은 날씨가 맑네요..된장...

태양이 작렬하는 수영장에서 놀던 초3, 초6이 오후 2시를 기점으로 덥다며 포기..

씻고 근처 식당(브레이크 타임도 끝나지 않은)에 가서 자리 선점..Grilled pork belly 등등을 시켜 먹었습니다.

초3, 초6의 "먹어본 돼지고기 중 제일 맛있었다" 는 평가를 뒤로하고 다시 숙소에 들어와 유튜브 시청했습니다ㅜㅜ

(3일차) 호핑

막강 체력을 비축한 우리가족 4인은 마지막 힐루뚱안에서 Jack 가이드님과 호핑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흐리네요..된장...

하지만 힐루뚱안의 바닷속은 환상이었습니다..

다양한 열대어들...특히 헬퍼님들이 "니모"도 손으로 잡아서 보여주시고(나중에 다시 살려줬습니다)

정말 기억에 남을 호핑이었습니다. 특히 아빠는 이번에도 Jack 가이드님의 SC를 받았고 이제는 물이 무섭지 않아요ㅎ

호핑이후 열대어 낚시(결과 : 초3-2마리/아빠-1마리)를 하고 밥을 먹은 뒤 상뚜아리에 갔습니다.

와..여기는 아름답고 멋지네요...역시나 날이 다소 흐려 아쉬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자연환경이었습니다.

초6과 엄마의 급 체력저하로 안타깝게도 2차 호핑은 패스하고 진수성찬이었던 저녁,

노곤노곤했던 마사지를 마지막으로 가이드맨의 Jack 가이드님과 공항에서 작별을 했습니다.

빡빡한 일정탓에 힘든 여행이 될수도 있었습니다만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Thanks To. Jack 가이드님 초3, 초6 힘드실텐데 잘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슬롭이랑 호핑투어 할때 열정적으로 고프로 촬영해주시고 도와주신 헬퍼님들도 감사드리며

고프로 사진 주시면 더 올려볼께요!! 촬영본 빨리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