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 https://cafe.naver.com/guidemandanang/12788(2023.06.17)

두번째로
다낭을 방문한와이프와
처음오는 다낭 여행
태국도 다녀요고했지만
이번 다낭여행은 유난히
좋았던 기억이 많이 남네요

첫날 공항에 도착해서
황가이드님과 미팅을하고
미리 예약을 해두었던
호텔로 이동
하루는
자유일정이라서
2틀 뒤에 만나기로하고
숙소로 들어옴
근데 머밍
고층 한강뷰있는 방으로
예약을했는데
제가잘못 한듯싶더라구요
으긍
그래도
테라스 나와서 옆을 쳐다보니
오 말로만들었던
핑크성당이 딱 보이네요
흠 나쁘지 않군
자고일어나서
와이프랑
맛집찾아다니면서 이것저것 먹어보고
모르는건 황가이드님 톡으로물어보면서 다님
귀찮을만 하실텐데
친절히 알려주시고
현지인과 직접통화도 해주시면서
섬세하게 챙겨 주시더라구요
타국에와서 말도 통하지 않는곳인데도
불구하고 불편함을 전혀 못느꼈어요
하루가지나고
다시만난
황가이드님
인상도 너무좋으시고
베트남에 대한 역사도많이
알려주시면서
여행시작
역시 믿고 맞길수 이는
가이드맨 이란걸 다시 한번느겼네요
황가이드님

한곳한곳 둘러보면서
섬세하게 지리를 알려주시더라구요
덕분에
다낭이 마치 한국처럼 느껴집니다
길도쉽게찾을수도있고ㅎㅎㅎ
너무감사해요

드디어 마지막날
뭔가가 아쉬워서
출국일을2틀연장함
너무즉홍적이라서
황가이드님도 순간당황하심
그래도
가이드맨의 본분을 잊지않으시고
현재머물고있는곳말고 다른 곳으로
옮겨달라말하니
다낭에있는 모든 호텔에 일일이 전화해서 물어봄
크헝 오마이갓
근데
다낭쪽에는 빈방이없음
큰일났다 이러면 나가린데 하고
생각하는데
다행히
미키비치쪽에는
빈방이있다고함
근데
자유일정때 다녀온곳이라서
웬지 그쪽은 별루라고생각해서
다른곳없냐고하니
1시간가량 지나서
처음에
머물렀던 호텔에서 연락이옴
맨처음 알아보았을때
스위트룸하나남았다(너무비쌈)해서
패스했는데
취소1개나왔다고해서
다시 예약을 할수있었네요
캬ㅡㅡㅡㅡㅡㅡㅡ
출국일2틀미루었는데
잠잘곳이 없었더라면 어쩔뻔
우리 황가이드님 너무너무 고마워요

마운틴요기 캬
다낭시내가 다보이더군요
산 정상에 이란풍경이 있다니


나라별루 나뉘여있다는게
돌아보는 동안 눈이 즐것더라구요

하늘을보니
먹구름이 점점 다가오는것을보고
황가이드님한테 곳 비오것다
맥주축제한다고하니(맥주1잔꽁짜)
거기가서맥주나 마시자해서
오손도손 셋이서 야이기를 나누고있는데
순간 폭우가 쏟아짐ㅎㅎㅎ
미리 못피하신 여행오신분들
비쫄딱맞으심
우리는느긋하게 맥주마시는데
황가이드님이 더놀거냐해서 내려가자고함
내려왔더니
뭐밍 비안오네
좋구나하고
차타고이동시작하는데
역시나
비가엄청쏟아지네
흐미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마사지샵 도착했더니
오ㅡㅡㅡㅡㅡ마이갓
정전이나서
모든사람들이 밖에나와계시
여기서
황가이드님께서
센스를갈휘하심
저녁 식사를 먼저 하자
마사지는
출국전 언제든지 와서 받을수있다고하니
오우 난 당연히 좋다고함
밤 11시 비행기라서
낮에
체크아웃하고
어디가서
시간을 때우나했는데
뜻밖에 이런 행운이
마지막으로 저녁식사를
하고서
롯데마트를 가야되는데
첫날 와이프랑 둘이 다녀온곳이라서
혹시나
다른마트 구겅할수없냐고
말을했더니
불편한 기색없이
기꺼이 응해주시고
숙소까지 오는 내내 시간이 참 빠르다벌써
헤어질시간이라고 말씀하시고
좀더 많은곳을 못보여드린것 같다면서
이야기하시더라구요
ㅡㅡㅡㅡ절대 그런생각하지 말라고했음ㅡㅡㅡㅡ
우리도 낯선 타국에와서
우리둘을위해서
비록 가이드맨이지만
마치 동네동생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짧은 시간이나마
정도들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들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중에 또 올때도
가이드맨 이용할께요
정수황 가으드맨님
3박4일동안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로
캐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밝게웃으시면서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