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cebuguideman/58401(2023.07.10)
결혼 전 친구와 해외여행을 다녀오자고 계획 후
자유로 갈지, 패키지로 갈지 많은 고민이 있었어요.
평소 여행 = 자유여행 이라는 생각이 강해
한번도 패키지 여행을 다녀와 본 적도 없었고,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어요
그러다 여러 검색 후 가이드맨이란 곳을 알게 되었고 상담 후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상담해 주시던 분이 제가 이것저것 물어봐서 많이 귀찮으셨을텐데 친절히 잘 상담해 주셨습니다.
7월5일 새벽 도착! - 오모팩 (파티마가이드님)
처음 가는 곳이라 정신 없어 가이드님을 못 찾고 있었는데
저희 복장을 보내드리니 한번에 찾아 와 주시더라구요ㅎㅎ
첫날엔 오모팩 이였는데, 차안에서 잠들어 비몽사몽한 저희들을 잘 이끌어주시고 엄청난 케어를 받았습니다ㅎㅎ
고래상어 대기하는 동안 몇살이냐고 물어보고 한국어로 자신이 언니라고 하시던 파티마가이드님 너무 귀여우셨습니다!
덕분에 빠르게 고래상어도 보고 투말록폭포에서 가이드님과 사진도 찍구 베이비닥터피쉬들에게 발도 내줘보고ㅎㅎ
엄청난 정어리때와 바다거북이 추천해 주신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정말 많은 개들이 있던데 평소 개들을 좋아하는 편이라
무조건 이쁘다고 만졌는데 파티마가이드님이 만지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손 물린다구 ㅠㅠ
알고보니 그건 장난치신거였구 혹시모를 피부병과 벌레들 때문에 만지지 말라고 하신거였어요!!
알차게 오모팩을 보내고 숙소까지 데려다 주시고 가셨는데, 영어를 못하는 제가 너무 미웠습니다ㅠ
좀 더 친해지고 싶었어요! 파티마 가이드님!!
7월6일~7월7일 - 호핑팩, 시티팩 (잭 가이드님)
둘쨋날은 호핑팩이였습니다,
호텔 로비에서 잭가이드님을 만났는데, 만나자마자 긍정에너지 뿜뿜!!!
잭가이드님 같은 분이라면 전 무조건 패키지 갑니다!!! 너무 친철하시고 친구같이 잘 놀다가 왔어요
전날 오모팩에서 너무 멋있는걸 봐서 굳이 호핑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지만 굳이 했어야 합니다!! 오모팩과는 전혀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낚시를 하며 같이 즐기시던 잭가이드님, 그리고 상뚜아리 들어갔을때 물이 좀 차 있었는데
맹그로브 나무 설명도 잘 해주시고 상뚜아리 뷰 감상에 빠져 한참동안 멍하니 봤던게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추천해 주신곳에서의 저녁식사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마지막날 시티투어때 장염인지, 배탈인지ㅠ
아파서 해롱거리던 저를 계속 걱정해 주시고 약도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진짜 자유로 갔으면 답없을 것 같아요 ㅠㅠ 일정도 계속 조절해 주시고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계속 상태를 물어보시던 친절하신 잭 가이드님!
지금은 완전 좋아져서 그때 못먹었던 현지식과 신전을 못들린게 좀 아쉽긴합니다~!ㅠㅠ
공항까지 잘 데려다 주시고, 끝까지 계속 걱정해주시는 너무나 착하신 분 이였어요
첫 세부여행이였는데 진짜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주셨구
다들 너무 친철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파티마 가이드님의 친절함, 잭 가이드님의 긍정에너지 많이 얻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