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13-16 코타키나발루 여행 기간동안
켈빈대표님과 함께한 세미팩 후기입니다!
7/13 1일차
새벽 한 시 코타키나발루 공항에서
저 멀리 저희를 기다리고 계시던
켈빈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동양판 사무엘 잭슨 그 자체이십니다...
이 글을 보신 분들이라면,
정말 코타키나발루 한가운데 떨어져도
켈빈님을 찾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아무튼 켈빈님과 접선 후
공항에서 바로 유심을 설치하려고 했는데
운이 안좋게도......
유심설치에 문제가 생겨버리고 마는데요.....
* 유심을 판매하던 직원이 말레이시아어로만 설명했기에,
캘빈님께서 안계셨다면 왜 지금 유심을 구매할 수 없는 상황인지 아예!! 몰랐을거예요.
캘빈님의 덕으로 저희 뒤로 쫙 줄 서 있던 다른 한국인 분들도
유심을 구매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아셨답니다!
만약 자유여행으로 와서 캘빈님이 안계셨다면,
칠흑같이 깜깜한 새벽에 도착 하자마자 말도 안통해서 뭣도 모르고 우왕좌왕 했을 거라 생각하니 아찔했어요ㅠㅠ
그래서 저희는 숙소로 바로 이동했는데요,
가는길에 센스있으신 켈빈님께서 배가 고프지 않냐며
kfc에 들러 치킨을 사가는게 어떻겠냐 물어보셨고
돼지병에 걸린 방년 23세 소녀들은
미끼를 덥석 물었습니다......

켈빈님께서 주문도 착착 다 도와주셨어요...!
* 말레이시아어로 '감사합니다'='뜨리 막까시' 인 것도
가르쳐주셨답니다!ㅎㅎ
숙소도 저희가 오기전에 켈빈님께서 먼저 체크인을 도와주셨기에 저희는 숙소에 와서 짐만 풀면 됐었어요!
편하게 짐까지 다 옮겨주셨답니다!!????
치킨 맛있게 먹고 누가 기절시킨듯 잠 들었어요..ㅋㅋ
몇 시간 뒤..
스노쿨링을 하러가기 위해 아침 일찍 켈빈님을 만났는데, 섬에 들어가기 전에 친구가 꼬옥...!꼭...! 먹고 싶어했던 '락사'를 아침으로 먹고 가자며 데리고 가주셨어요!!


야무지게 먹고

'사피섬'으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점점 날씨가 안좋아져서
계획되어있던 해양스포츠를 못하게 되었어요ㅜㅠ

비가 후두ㅜ둑....????


비 오는동안 차 한 잔 마시면서
켈빈님과 한 5년은 알고 지낸 사이처럼
수다 떨었어요ㅋㅋㅋㅋㅋ
그러고 밥을 먹었는데


갓켈빈님께서 저희거는 실한놈으로만 골라주셨어요ㅎ
밥을 먹고나서도
날씨가 좋아지질 않아 아쉽게 섬에서 나왔어요ㅠ
그치만 저희는 긍정빼면 시체이기에 섬에서 나올 때 탔던 우중보트도 월미도 디팡, 가평 빠나나보트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재미지게 타고 나왔어요!
오히려 날씨가 좋았다면 이 스릴을 못 즐겼을거라고 할정도로 즐거웠어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대표님께서도 많이 아쉬워하시면서, 대표님 집 수영장에 놀러오라고 하셨어요....!
5ㅅ: 아유 이거 어우 대표님 집 저희가 눈치없이 가는 거 아니에요ㅠ?? (완전 좋아 당장 놀러가고싶어요 야호..!)
그렇게 수영장에서 재미지게 놀구
저녁 먹기전에 쉴 수 있도록 숙소로 데려다주셨어요!
그리고 저녁에 다시 만나


맛집에 델꼬가 주셨는데요ㅠㅠㅠㅠㅠ
세상사람들 여기 미쳤어요ㅠㅠㅠ
반주로 맥주 한 잔 까쥐-
먹으면서 감동 받았어요...
배 터지게 먹고 야시장 구경에 갔는데



켈빈님께서 이것저것 설명도 많이 해주셔서 너무 즐거웠고ㅎㅎ 여기서 사간 망고도 실패없이 맛있었어요!!><
그리고 저희 숙소 바로 옆에 워터프론트가 있었는데
무계획 그 자체였던 저희는 그런게 있는지도 몰라서 켈빈님이 말씀안해주셨으면 바보같이 못 갔을뻔 했어요......
덕분에 워터프론트에서 맥주도 한 잔 마시고 숙소에 들어 올 수 있었어요ㅎㅎ

그렇게 저희는 숙소에 들어와서
사 온 망고와 술 한 잔을 하고 잤어요!
* 놀라지마세요, 여기까지가 1일 차예요...^^
7/14 2일차

점심 쯤 준비하고 나와서
마사지샵도 추천해주신 곳으로 받고왔는데
마사지 해주시는 분 손 악력이 사람이 아니에요...
진짜 온 몸이 재조립 된 것 처럼 새로 태어나서 나올 수 있었어요....
다시 태어난 기념으로 밥 먹으러 갔는데
원래 먹으려 했던 곳이 휴무여서ㅠ
켈빈님께서 다른곳으로 추천해주셨어요!!


근데 웬걸 진짜진짜진짜 이거 안먹었으면
헛여행 다녀왔다 할 정도로 jmt
야무지게 싹싹 먹고
저희가 숙소를 옮겨야 했는데 가이드님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챙겨주셔서 진짜 너무 편했어요....!
숙소에서 쉬면서 놀다가
세계 3대 석양이라는
코타키나발루 석양 앞에서 !!!

정말 대포 카메라로 최애 찍는 팬같이
진짜 정성 가득하게 사진 찍어주셨어요ㅠㅠ!

인생샷 무조건 남기실 수 있어요!!!!
프사는 물론 배사까지 바꾸게 되고,
다 잘 나와서 뭐를 골라야 할지 고민하느라
머리 쥐터질뻔 했어요ㅠ

켈빈님과 함께 기념사진도 한 장 !!ㅎㅎ


옆 식당에서 저녁도 해결하고
리조트로 돌아가기 전에
술 안주로 이것저것 켈빈님 추천 받은 곳들로 사왔어요

이쯤이면 예상가시겠지만ㅋㅋ
닭구이, 꼬치와 케이크 얘네도
단단히 미쳤더라구여.........
저 닭 윙봉 양이 엄청~~ 많아서
어후;;;이걸 언제 다 먹냐 했는데
한 입 먹자마자,
어후 애들아 이거 상했어 먹지마;;;;;;;;
너무~~~~맛있어서
그 많던거 다 뜯어 먹고 푹 잤어요ㅎ......
7/15 3일차

전 날 존맛탱 안주에 과음하다보니
아침부터 음료수로 해장했어요•••
그리고
첫 날 날씨 때문에 못했던 씨워킹을 하러 다시 왔어욥


패러세일링까지 야무지게 했어욥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이드님이 입력하신대로 출력하는 저희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중간중간 계속- 사진을 남겨주셨어요!

스노쿨링 장비도 돈 내고 빌려야하는데
저희는 가이드님 덕분에 꽁짜로- >_<


다 놀고 나와서 궁금했던 버거킹 사와서 먹었어요@
리조트로 돌아와서 푹 쉬고 리조트에서
예쁜 석양도 볼 수 있었어요 ㅎㅁㅎ
7/16 4일차

어느새 마지막 날이 되었어요..
시간 무슨일.....
체크아웃하고




또 인생샷 찍어주셨어요....
사진 퀄리티 진짜 댑악.....
사진 호다닥 알짜배기로 찍고
정말 저희 여행의 목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딤섬을 먹으러 왔어욥 !!










미친 비주얼과 맛 실화인가요...
위에 있는 사진 말고도
한 5-6종류의 딤섬을 더 먹었어요bb
터지기 일보 직전의 배 간신히 부여잡고 !!!
맹그로브 숲을 강 따라 투어하고 있었는데
이거 숲에 대해서 설명 해주시던 분이
여기 악어가 사는데 못 본지 몇 달 됐다면서
오늘 보게되면 정말 행운일거라고 하셨었어요
근데 그 때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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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빈님께서 '어 저기 악어다..!'

켈빈님 덕분에(덕분에를 37483번 쓰고있는데 진짜 덕분에 맞아요....) 봤어요.....!!ㅋㅋㅋ
다들 진짜 나른하고 조용한데다가 푸릇푸릇한 숲 보면서 눈정화하고 멍~때리느라 못봤는데 켈빈님만 보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어봐서 기분도 좋고~
해 질 때 다 돼서
또 석양 보러 갔어요ㅋㅋ
(네버엔딩 석양 그치만 봐도봐도 넘 좋아요...)

그 전에 잠깐 800년이나 먹은 나무 앞에서
사진도 찍었어요!!
이 나무도 다른 한국 분들 아무도 사진 안찍으시다가 저희가 앞에서 막 열심히 사진 찍으니 다들 오셔서 찍으셨어요 큭큭
역시나 넘 멋지게 찍어주신것...

제가 찍은 사진은 정말 하찮네요.....ㅎ
그리고 대망의 석양 사진...!
진짜 놀라지 마셔요...



단체 사진 말고도 개인컷 정말
"그만 그만...! 찍어주샤도 돼요..."
라는 소리 나올때까지 찍어주시니까(연예인체험)
단체사진만 찍어주는건가? 하는 걱정은 절대 노노!!!

그리고 나서
저녁 먹고 반딧불을 봤어요...!
진짜 너무 예뻐요ㅠ
카메라에 담을 수 없다는게 천추의 한ㅠ
반딧불 투어가 끝나고 원래 세미팩에 있었던
마사지까지 받았어요!

여기서 두 번째로 다시 태어났어요...
진짜 시원~.~
마사지까지 다 받고
공항으로 왔어요ㅠㅡㅠ
저희가 기념품을 많이 사서
캐리어 무게가 오바돼서 문제였는데
그런것도 다 해결해주시고..!
비행기 타기 전에
커피랑 입 텁텁하지 않게 가글하구 가라며 가글도 사주셨어요! 센스쟁이...ㅜ


넘나 정 들어 버렸어요...
처음 뵀을때 생각나고 막이래......
대표님 덕분에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즐겁게
여행즐기다 올 수 있었어요 :)
마지막으로..
저희가 친구들끼리 해외여행이 처음이기도 하고 다들 계획없이 닥치는대로 여행하는 스타일들이여서 켈빈님께서 고생 많으셨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ㅠ 그 정도로 칠칠맞은 저희들을 막내여동생들 챙겨주듯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도움 주셨어요. 어느 정도였냐면 정말 한국 사는 친척 동생들이 된 기분이었어요...!
대왕님 만만세!!!!
진짜 가이드맨 선택하고 코타여행 갔다온게 신의한수!
(가이드맨 알아온 경미 사랑해)
아묻따
가이드맨 무조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