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기를 남기는 것으 무척이나 귀찮아 하던 한명의 사람입니다.
코로나가 점점 잠잠해 지면서 6월말 부터 홈쇼핑에서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들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코로나가 시작하기전에는 여름휴가,겨울 휴가를 꼭 해외로 나가던 저에게는 눈이 반짝 반짝 빛나던 좋은 소식이였지요.
해외여행을 주로 관광위주로 바쁘게 다니던 스타일인데 TV에서 나오던 휴양 관광지가 너무 가고 싶어 홈쇼핑 패키지 여행지를 둘러보다 알게된 가이드맨 여행사를 발견하게 되었지요. 후기 하나하나가 너무 좋아 패키지 여행과 한참 고심하다 고르게 된 가이드맨. 패키지 여행에 익숙했던 저희는 내심 걱정하는 마음을 가지고 여행을 준비했지요.
하지만 걱정과 달리 여행출발 전까지 궁금한 것에 대해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코로나 이후 복잡해진 여행준비를 천천히 도와 주셔서서 쉽게 여행 준비를 준비 할 수 있었습니다. ~^^
코타키나발루 공항에 도착하여 어리둥절하고 있던 저희들을 반갑게 맞이해주신 레디 가이드님~
뵙자마자 든든 하더라구요~^^
유심했는지 물어도 보시고 친절하게 매장까지 가셔서 나서서 구입과 교체를 재빠르게 도와주시고~
가이드님 멋진 차에 저희 무거운 캐리어도 넣어주셨지요^^
첫째날 해가 떠오르고~ 늦게 도착하여 급하게 준비하고 있던 저희에게 가이드님께서 미리 도착하셔서 '안녕하세요 저는 로비에 있습니다 천천히 나오세요^^'라고 톡을 주셔서 조금은 마음이 편안하더라구요
일반적인 패키지는 많은 분들과 함께 이동하다보니 시간에 쫒기고 늦으면 일정이 조금 미뤄지기 때문에 죄송스럽고 죄인이 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데 가이드맨에서는 저희와 2:1로 여행을 하다보니 약속 시간을 너무 늦으면 되지는 않겠지만 조금은 마음의 여유가~!!
코로나 시기에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여행이 아닌 동생과 여행을 떠나게 되니 돌아다닐 때에 불안한 마음도 사라지더라구요 ^^

<사피섬>
배를 타고 사피섬에 도착~ 씨워킹 하며 몸이 젖기 전 사진을 멋지게 남겨야 하신다며 풍경 좋은 곳으로 안내해주시고
열심히 셔터를 눌러주셨지요. 특히 점프 샷은 찍기 힘든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2번 찰칵에 이렇게 멋진 사진을 추억으로 남겨 주셨지요~ 레디 가이드님 감사해요~ 이때에 찍은 사진들이 모두 인생샷이였지만.. 모델이 좋지 않아.. 흠.... 사진은 여기까지... 아~! 그리고 이 섬에 다른 한국인 분들보다 일찍 들어와서 사람이 많지 않을 때에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게 해주시고 씨워킹,페러세일링 예약도 빠르게 해주셔서 기다림 없이 바로 바로 체험 할 수 있었답니다.
<페러세일링>
페러세일링 할때에도 저희가 내려 올때까지 사진과 동영상도 멋지게 찍어주셨지요.
이때에 동생의 아쿠아슈즈가 바다에 빠져 맨발이 되었을때에 걱정해주시며 함께 매점까지 같이 동행해주시고 구입에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피섬에서 먹는 점심시간.. 사람이 몰리기 전 미리 알려주시고 줄을 설 수 있게 도와주셔서 금방 받을 수 있던 음식들
열심히 먹고 있는 도중 저희 앞에 놓여지는 해산물 요리들~ 하나씩 밖에 안준다고 레디 가이드님이 자신이 가면 많이 준다며 저희가 든든하게 먹을 수 있도록 챙겨주셨지요~^^
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리조트로 돌아가는 길... 가면서 리조트 수영장에서 바로 들어가 놀이 하면 된다며 팁을 주셔서~ 차에서 내리자 마자 수영장으로 직진하여 시원한 물놀이 시간을 보냈답니다.




<탄중아루해변 썬셋>
그리고 기다리던 탄중아루 선셋을 보는 시간.. 기다린 만큼 기대를 하고 왔지만 하늘도 무심하지 하늘에서 주륵 주륵 떨어지는 빗방울 ... 사진을 못 찍을 까봐 걱정되는 마음이 들었지만.. 레디 가이드님께서 빗방울이 굵어지기 전에 찍으며 된다고 하시며 가이드님의 사진기를 꺼내 재빠르게 멋지 선셋 풍경과 함께 찍어주셨답니다. 사진을 찍자 거짓말 처럼 빗방울이 굵어지기 시작 차안에서 멀찍히 떨어져 감상할 수 밖에 없었지만... 점차 황홀해지는 썬셋에 우산을 빌려주셔서 빗방울을 뜷고 사진을 찍었지요.. 그러자 레디 가이드님도 차에서 내리셔셔 저희 때문에 비를 맞으시며 사진을 찍어주셨어요.

선셋 감상 후 배고픈 배를 채우러 고고~ 도착하지 가이드맨 빼고는 모두 현지인들 뿐이였어요! 현지인 맛집인지 우리가 도착하고 나서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저희는 예약된 자리에 앉아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지요~^^ 향신료를 잘먹지 못하는 저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씨푸드 음식들이였어요. 레디 가이드님께서 옆에서 먹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시며 배부르게 먹었지요... 일반적으로 패키지로 여행을 가게되면 현지인 맛집 보다는 많은 인원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지만 가이드맨은 달랐답니다. 찐 현지인 맛집으로 안내해주시고 음식도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주시더라구요. 부족하면 더 이야기 하라며... 배가..펑~! 터질뻔.. 다먹지 못하고 온 것이 한... 더 좋았던 점은 가이드 분과 함께 먹으며 도란 도란 이야기 할 수있던 것이 너무 좋았답니다.

<필리핀 야시장 애플 망고 & 필리핀 망고>
그후 필리핀 야시장에 도착하여 시장 구경도 하고~ 맛있는 망고도! 겟~!!
아쉬워던 점은 망고스틴을 리조트에 가지고 갈 수 없어..살 수가 없었던것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하지만 그 마음을 아시고 마켓을 돌아 다니며 망고스틴을 맛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마음이 스르륵...
구경하면서 바나나 튀김을 사 주셔서 맛있게 냠냠~ 그리고 처음으로 두리안을 맛볼 수 있는 체험도 해.... 보았,,
저의 입맛에는 맞지 않았지만 제 동생과 레디가이드님은 맛있게 드시더라구요~^^

<올드타운화이트커피점 스팀카야토스트>
둘째날~!
이날은 자유일정이였어요~ 그랩을 타고 이곳 저곳을 다니고 레디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올드타운화이트커피점에 방문하여 카야토스트중 극찬을 하시며 추천해주신 스팀카야토스트를 먹어 보았답니다. 다른 카야 토스트와 다르게 빵을 쪄서 나와 따끈 따끈~!!맛은 레디가이드님이 극찬해주신 만큼 엄지가 척~!!
이마고몰에 방문하여 추천해주신 캬야쨈도 겟~!!

<둘째날 선셋(보정x)>
그후 수영장에서 물놀이중 따르릉~ 전화가 레디 가이드님께서 연락주셔서 오늘 하루 어떻게 지냈는지 안부도 물어 봐주시고 오늘 선셋이 이쁠 것 같다며 사진 찍어보아라고 미리 알려주셔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답니다.
셋째날ㅜ.ㅜ~!!
시티 투어~

<시티투어>
마지막날 시티투어! 이날 날씨가 정말 화창하고.. 더.. 웠지만 저희는 시원한 레디 가이드님 차를 타고 시원하게 즐겁게 투어를 시작했지요~!! 사진을 너무 잘찍어 주셔서~ 어느 장소를 가도 상황에 맡게 사진을 찍어주셨지요. 평상시 자유여행이나 패키지로 가게 되면 셀카봉이나 삼각대가 없으면 함께 찍기 어려운데 레디 가이드님 덕분에 편안하게 멋지게 찍을 수 있었답니다.




<음식 때문에라도 다시 가고 싶은 코타>
점심은 현지인 맛집인 딤섬~ 저희의 음식 취향을 물어봐주시고 입맛에 맞는 음식들을 시켜주셔서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셋째날 마지막 일정,, 반딧불 투어
맹글로브 숲을 배를 타고 자연의 풍경을 느껴보고 그렇게 보기 어렵다던 악어의 사진도 찍어 보았던 시간~
그후 '희망의 나무' 에서 사진도 찍어보고 마지막 선셋 사진도 찰칵~
저녁을 먹고 기다리던 반디불 투어시간~ 깜깜한 맹글로브 숲에서 나무에 반짝 반짝 빛을 내며 앉아 있는 반디불들은
꼭 크리스마스트리 같았지요~ 그리고 배로 다가오는 반디불은 잊지 못할 추억이였답니다. (카메라에 담을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아쉬웠어요ㅠ)
꿈같은 시간이 지나고 여행의 피로를 풀기 위해 발 마사지 샵으로 출발~ 다른 패키지 여행처럼 그냥 그냥 발 마사지겠지라고 생각했던 저의 생각을 확~ 바뀌게 된 마사지였어요~!!! 1시간동안 정성을 다해 마사지 해주시고 발 마사지인데 종아리 허벅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깨, 등,팔 까지 시원하게 해주시더라구요. 순간 제가 전신 마사지를 받는 줄 착각을 할 정도였답니다. 지금 까지 여행 마사지 중 제일 최고였답니다. ㅠㅠ 또 받고 싶네요..
끝나자 이제는 코타를... 레디가이드님과 헤어져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아쉽더라구요..
공항으로 가는 차를 돌리고 싶었던 여행~ 공항에서 레디 가이드님을 팔을 잡고 '가지마세요' 라고 하자
'여기 계속 있을 거라던' 가이드님 ㅎㅎ '나중에는 늘려서 오세요 '하신 말씀이 귀가에 들리네요~!!
다음에 다시 코타 방문하겠습니다~ 가이드맨에서 레디 가이드님을 만나서 하루하루가 정말 즐거웠어요.
가이드맨은 가이드님이 계시지만 꼭 친구와 함께 하는 자유여행의 느낌이였어요~!!
*가이드맨 여행사를 선택해야하는 이유~!!*
1. 친절하고 여행온 저희를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멋진 가이드님들
2. 단체로 가는 음식점이 아니라~!! 현지인 맛집을 갈 수 있다는 점
3. 자유여행 같은 패키지
등등...... 너무 많아 쓸 수가 없네요~!!
* 레디 가이드님 그리고 가이드맨 모든 가이드님 덕분에 재미있고 신나게 놀고 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