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한 두번째 해외여행
향신료 냄새가 익숙하지 않으신 어르신들과 베트남이라서 걱정도 많이 되었고 실제로 할아버지가 2일째부터 컨디션이 안좋으셔서 많이 힘들어하셨는데 "흥" 가이드님께서 그런 할머니 할아버지를 많이 챙겨주셔서 보다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다. 많이 걸어야하는 관광지나, 계단이 많은 곳에 가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앉아계실만한 곳을 찾아주시던가 편하게 탈 수 있는 전동차를 빌려서 가족이 불편하지 않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셔서 너무 좋았다. 가이드맨이라는 프로그램을 이번 다낭여행을 통해 처음 알게되었는데, 자유여행과 패키지 여행의 장점을 잘 뽑아내 새롭게 만들어진 관광 상품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여행을 계획할 때 가이드맨이 먼저 떠오를 것 같다. 동남아시아 쪽 이외에도 다른 지역도 많이 생기면 좋을 것 같고, 친근하고 배려심 많은 "흥" 가이드님과 함께한 다낭여행은 너무나 즐거웠으며 겨울에 계획한 다낭 여행도 "흥" 가이드님과 함께 하고 싶다!!
"흥" 가이드님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