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cebuguideman/60249(2023.08.07)
1. 호핑투어
가족 여행이라 아이들이 많아서 아이들 케어하기가 걱정되었는데, 가이드님과 함께 했던 호핑투어 스텝들이(현지분들)
세심하게 아이들을 케어해주고 거의 1:1 마크를 해주며 안전하게 돌봐 주셨습니다.
현지 스텝 1명당 저희 가족 2명 정도씩 짝을 지어 바다 이곳 저곳을 누비며 아름다운 산호초와 물고기들을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님이 챙겨오신 시원한 아이스커피와 맥주를 배 위에서 마시니 정말 시원하고 꿀맛 이었습니다.
바다 낚시때도 다른 투어 하시는 분들의 배는 물고기 1~2마리밖에 잡지 못할 때 우리 배는 인당 1~2마리, 많게는 4마리 까지 잡아 아이들이 참 좋아했습니다. (비결은 선장님이 직접 공수해오는 지렁이였음)
2. 식당
현지에서 유명하고 깔끔한 식당만을 골라서 안내해 주셨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있어서 아이들 입맛을 맛출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그 중에도 아이들이 먹을만한 메뉴가 있는 식당으로 안내를 해줘서 세심하게 배려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한국과 비교했을때 짜다 라는 느낌을 받았지만 시원한 맥주와 함께 먹으니 꿀맛 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여행 마칠 때 까지 모든 가족들이 탈 나지 않고 건강히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3. 시내투어 및 공항픽업
세부 입국심사를 마치고 공항을 나설때 저 멀리서 손 흔들며 웃어주시며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숙소까지 안전하게 이동을 도와주시며 중간중간 필리핀 역사 및 알찬 정보들을 설명해 주셔서 차 안에서도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내투어시에 날이 너무 더워서 활동하기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각 투어장소 마다 열정있게 가이드를 해주고, 아이들 컨디션에 맞게 중간중간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산 꼭대기의 신전에서 봤던 야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4. 마사지
첫 째날 갔던 마사지샵은 이제까지 다른 해외에서 받았던 마사지와는 좀 달랐고 정말 '잘한다' 라고 느꼈습니다.
물어보니 모든 마사지사 분들이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내부도 정말 깔끔했습니다.
아이들도 키즈 성장마사지로 함께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고 매일매일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복귀하는날 받았던 공항 근처 마사지도 괜찮았지만 첫 째날 받았던 마사지와 비교가 되어 다소 아쉬웠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특히나 망고/망고스틴/산미구엘 맥주를 배 터지게 먹었습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여행을 하게 도와준 세부 가이드맨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