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guidemandanang/14976(2023.08.06)
처음으로 해외 가족여행을 계획했어요.. 아이들한테 좋은추억 남겨주고자 준비했던 여행이었어요..
숙소예약부터 힘들었는데 카톡으로 친절히 상담해주시고 같이 걱정해주시고 제대로 예약한게 맞다는 숙소측메일에 같이 기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처음 다낭공항에서 화이가이드님을 만났어요..
첫인상은 이쁘고 너무 어려보였어요^^* 30대초반이라해서 놀랬다는..
일정이 정해져있었는데 둘째딸과 셋째딸과.. 네일이 하고싶다했더니 아침에 좀 더 일찍만나서 샵에 가줬어요.. 샵도 너무 이쁘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네일도 너무 맘에 들었는데 특히 둘째딸은 손톱을 계속 기르겠다고..
1일 1안마.. 처음으로 발마사지를 받아보는 아이들인데.. 첫째와 둘째는 너무 만족하는지 3일내내 받았고 막내는 기분에따라 ㅎㅎ 둘쨋날빼고 다 받았어요.. 안마해주는 사람마다 하는스타일이 틀려서 어느날은 괜찮았고 어느날은 실망한적도 있었지만 언제 이런 호강을 누려보겠나싶어서 다 좋게좋게 생각되더라구요..
한시장에서 너무 더웠지만 제가 사고싶었던 물건을 살수있도록 옆에서 통역도해주고 같이 땀흘려주신 화이가이드님 너무 감동이었어요.. 한시장에서 더 살걸하고 아쉬워하는 신랑말에 다음날 40분정도 시간이 난다며 다시 한시장에들러 또 통역해주고 같이 땀 흘려주신 화이님..ㅜㅜ넘 미안하더라구요..첫날먹은 쌀국수 너무 맛있어요.. 신랑도 잊을수없다고.. 다만 에어컨에 익숙해진 저희로선 더운데서 먹을려니 좀 힘들었어요..그래도 이또한 경험이고 좋은추억이 될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세아이엄마로 어딜가도 양옆에 아이들 손을잡고 다녔어야했는데.. 자유롭지못한 두손이 항상 불편했는데 여행기간동안은 막내가 화이님과 딱 붙어다녀줘서 ㅎㅎ 너무 자유로웠네요..
막내가 파이언니라고 불러도 이쁘게 대답해주며 받아줘서 고마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갈수있게되면 꼭 연락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