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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하니 가이드님~나트랑 4인가족 잘 다녀왔어요~^^

★★★★★ 2023.08.30 조회 3,503

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nhatrangguideman/8783(2023.08.14)

 

회사일에 치여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던 차 아이들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아 인터넷 카페 후기 검색 후 급하게 예약한 가이드맨 여행 후기 남겨봅니다(23.08.06~23.08.11)~~^^

어디 여행가게 되면 숙박에 비행기 예약에 식사, 관광은 어드 곳에.. 시간별 동선이랑.. 머리 터져라 지리 공부 하며 정보 수집해서 일정을 짜곤 했는데, 7월말 이제는 회사일이 너무 바빠 시간상 그렇게 하기가 엄두가 나지 않았고, 동남아시아는 신혼 여행 후 처음이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볼까 하는 생각에 인터넷검색 후 찾은 가이드맨에서 처음으로 견적서를 받아 보았습니다. 견적 포맷이 제가 바라던 일정표로 되어 있어 맘에 들어 바로 여행을 결정하고 하루만에 견적 완료, 이틀만에 항공과 숙박 예약이 완료되었네요^^

후다닥 예약을 마치고, 일주일간 여행 준비를 마치고 8/6일 밤 9시 에어부산 비행기를 타고 드디어 베트남으로 고고~~^^

미리 예약한 앞 좌석으로 우리 가족들 일렬로 줄줄이 않아

기내식을 먹어 보았네요.. 음, 카레, 비빔밥, 김치볶음밥, 후라이드 치킨을 먹었는데.. 맛은 김치볶음밥과 후라이드치킨이 그나마 제일 나은거 같습니다. 양은 적어요~ ㅜㅜ

개인적인 입맛이니 참고하시구요~

앞좌석으로 예약한 덕분에 깜란공항 도착 후 생각보다 빨리 수하물 찾고서 하니 가이드를 만났는데.. 아 너무 이쁘시고 웃음이 아주 순박하십니다^^~♡

45분정도 걸려 빈펄 콘도텔에 도착~ 엄청 큰 망고과일바구니를 받고 웰컴 사진 한장 찰칵~^^

간만에 비행기를 오래타고 오니.. 좀 피곤했었나봅니다..

짐 대충 풀어놓고, 가족들 모두 딥슬립했네요~

저희는 도착시간이 새벽이라 다음날 12시에 만나 빈펄랜드로 가는 일정으로 변경하고, 오전에 일찍 일어나 조식 먹기 전 호텔에서 아이들과 수영을 즐겼습니다~ 뷰가 너무 좋네요.. 수영장 깊이도 아이들과 놀기에 너무 딱 맞습니다

조식 수준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음.. 냐짱 시내에 있어 이동하기 매우 수월합니다

아.. 단점은 오션뷰였는데 아침에 들어오는 열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창가에 가까이 있는 침대에서 자면 아침에 얼굴 익어요~^^ 그리고 아침에 보니 침대커버도 청결 상태가 좋지 않아서 하니 가이드한테 얘기해서 청소 신경써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담당자가 한국어로 미안해 라고 말하더라구요 ㅎㅎ

역시 한 여름 관광은 너무 힘들어요~

빈펄랜드는 자율관광했는데 너무 더워서 두 시간 정도 돌고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시간 보냈습니다.

다음날 사막투어를 갔는데.. 그날 바람이 너무 불어서 모래바람이 장난 아닙니다~ 사진만 찍고 후다닥 들어왔네요..

오고가는길이 강원도 대관령길 같아요.. 좀 힘듭니다

사막투어는 제 생각엔 첫날 가까이 숙박 잡고 날씨 좋을 때 보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셋째날 호핑투어에서 스노쿨링하고 미니비취에서 해수욕을 즐기다보니 이제서야 휴양왔다는 게 느껴진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풀빌라 잡아서 휴양만 하러 와야 겠어요^^

호핑투어 하는 섬은 화장실 시설이 너무 안 좋습니다. 미리 큰건 호텔에서 해결하고 나오세요~^^ 미니비취에서도 느꼈지만 항상 시원하고, 뷰가 좋은 자리를 잡느라 신경써주는 하니 가이드님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중, 석식을 현지식으로 계속 먹었는데..

3일차 되니 볶음밥이 잘 안 넘어가네요.

가이드님께 얘기해서 저녁은 김치찌개 먹으러 갔습니다.

울 둘째가 이제야 식사를 좀 하네요~♡

볶음밥은 마지막날 중식 먹으러 간 촌촌킴(?) 에서 먹은 볶음밥이 약간 바삭하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너무 급하게 예약잡아서 워낙 단체 여행객이 많은 집이라 예약이 힘드셨을 거 같습니다. 어딜가나 기다리지 않도록 앉자마자 바로바로 식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귀빈 대접을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마지막날은 사원투어도 취소하고, 그냥 쇼핑만 즐기다 왔어요~롯데마트에서 식료품을 그렇게 많이 살줄은 몰랐네요^^

하니 가이드님 식료품 산거 보고 헉~하신 표정이 재미있었구요.. 공항 가기 전 PUB에서 베트남의 이런저런 현지 얘기들을 해주셔서 덕분에 여행의 즐거운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맨을 선택해서 온 여행..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 됐습니다. 다음 여행때도 잘 부탁드려요~

다음에 베트남 또 가게 되면 하니가이드님 또 뵙고 싶네요~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