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nhatrangguideman/8874(2023.08.16)
2일차 호핑!
아침식사후 선착장으로 가서
저희끼리 단독으로 스피드보트 타고
스노쿨링 포인트로 갔답니다
코로나 직전 푸꾸옥을 간적있는데 물이
맑긴했지만 물고기 한두마리 ? 정도 보여
솔직히 별 기대는 안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물고기 많아서 놀랬습니다
후기를 보니 어린아이들 스피드 보트
무서워 한다던데
저희아들은 너무나 즐거워 하드라구요
망고 음료 맥주등 다 준비해주시고
물티슈까지 센스????
호핑맨 도움으로 가족들 번갈아가며
물고기 실컷보고
저희 아들 풀페이스 마스크랑 준비해갔지만
물고기는 보지 못 했어요
아무래도 36개월 한테는 무리였나 봅니다
바다속에서 둥둥 떠다니기만 해도 너무나
즐거워 하드라구요
얼굴이 불타는 고구마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놀고 난 뒤 보트 타고 미니비치로 이동중
저희 아들 기절했네요 논다고 피곤했나봐요
가족들 모두 미니비치 베드에서 휴식후
점식 식사 하고
비치에서 좀 놀다 호텔로 이동후 씻고
마사지 샵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역시 한국인이 운영하는데는 다르드라구요
전문성느껴지는 손길
어제 발마사지 중 온열안대를 주던데 전 저희아들 때문에 안대를 못하고 있었는데
가족들 마사지 하는거 둘러보니 마사지중 폰 계속 보는 직원도 있고 ㅠㅠ 누구는 허벅지까지 마사지 해주고 누구는 딱 발만 마사지 하고 순서도 가지각색
쉬원하지도 않고 그냥 그런 마사지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전신 스톤마사지 너무나 쉬원하고
어제 마사지를 잊게 되었네요
더욱 좋았던건 개구쟁이 아들
영상 보다 잠이들어 .. 편하게 받았네요
이동후 저녁식사!
너무나 맛있게 먹었답니다
불타는 고구마가된 아들을 위해
약국이동 후 화상연고도 사고
나트랑 센터에서 내려 저희 가족끼리
구경하며 돌아 다녔습니다
그렇게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하였네요
호핑맨한테 매너팁 준다는게 계산이 헷갈려
첨에 너무 소량의 금액만드렸네요 ㅠㅠ
추후 다시 계산 후 챙겨 드리긴 했는데
호핑맨 얼마나 당황했을 까요..
가족들이 너무나 미안해 했어요
그리고 미연 가이드님
제손에 박힌 가시 가족들 ㅋㅋㅋ
솔직히 별 걱정 안하던데
제가 혹시 바늘있냐고 바늘로 파내고 싶다고 하니 바늘구해볼라고 이리저리 뛰어다니시고
결국 손수 손으로 어찌저찌해 가시가 빠졌답니다
빠지고 나니 마법처럼 욱신거림이 사라졌네요
그리고 저희 아들 마사지 샵에서 저희 기다리다
잠들이어 바지에 쉬 실수했는데
(많이 피곤했나 봅니다
자다가 실수하는 아이가 아닌데
베드에 실수해서 수건이랑 다 젖었는데
마사지샵 사장님 이해해 주셔서 감시합니다 )
호텔 이동후 다시 옷도 갈아입히고
발빠르게 대처해주시고 고생한 미연가이드님
그리고 저희 아들 너무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정 끝나고 난뒤 구경할곳도 추천해주시고
언제나 밝고 상냥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해여
오늘 마지막 날인데 아들 또 저희 가족들이
너무 아쉬워 할거같아요 ㅜㅠㅠ
오늘도 잘 즐겨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