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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사진 없는 후기는 어떠세요?? (투이와 함께)

★★★★★ 2023.09.01 조회 3,572

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nhatrangguideman/9068(2023.08.20)

 

오랜만의 여행

설레임은 말도 못하죠? 설레임이 여행 을 다 했으니까요

카페에 들락거림만 봐도 모두 느끼실거예요 그쵸?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서 부부만 해외여행한게 2018년 불륜으로 오해받으면서 ㅋ

늘 완전체여행을 좋아하는 저인데 큰아들의 휴가는 못 맞추어

딸 막내아들 이렇게 4인 여행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유여행을 좋아하지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엄마의 스케줄에 맞추어 가이드맨과 함께했죠

너무 정시에 도착한 공항, 빠른 짐찾기 이 모든거에 응답없는 가이드

잠시 걱정하고있었는데

밝은 미소의 작고 예쁜 투이 가이드님

미안함을 가득 담고 나타나셨네요

한국말을 너무 잘해 놀랐고 그렇게 사과의 뜻을 전하니 또 놀랐네요

반가움에 걱정은 사라지고

다시 설레임으로

호핑투어는 제가 가 본 코타키나발루, 파타야 보다 좋았어요 물론 케바케 이겠지만요

출발전 많은 대기인원이 있었지만 우리는 우리끼리 먼저 출~발~

스피드보트의 매력을 보여주며 신나게!!

스노쿨링 ! 하와이에서도 수영 못하는 저는 즐기지 못했는데

처음 엔 아이들(성인이지만) 노는 모습 보고

호흡을 못하니 숨참고 잠깐 만 보고들고 이렇게만

그런데 좀 쉬었다 다시 들어가선 호핑 맨 뒤에서 고개 안들고 계속 바닷속을 탐색했지요

워터파크 아닌곳에서 제가 이만큼 오래있기가 쉽지않죠 ㅋㅋ

호핑맨의 친절한 미소는 우릴 편하게 해주구요

다음 미니비치에선 아이들이 파라세일링을 즐기고 너무 좋아했어요 시간을 아쉬워하며

너무 재미있어 보였지만 저는 구경으로 대리 만족하고, 맛있는 점심식사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돌아오는 스피드 보트 또 신났죠

우리들만의 차로 호텔와서 씻고 다시 나갈수있는거 너무 좋았어요

다음 사원에서도 많은사람속에 투이가이드님의 스팟은 늘 옳았어요

그래서 우린 고민없이 안심하고 많은 사진을 남겼죠

갈수록 죽이 맞는 아이들과 투이^^

달랏으로 이동

마지막 날까지 날씨는 우리편~ 환상적이었지요

달랏에서의 저녁식사는 조금 아쉬웠어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은 식당임은 맞는데

점심메뉴와 너무 중복되는 메뉴였고 많이 즐길 수가 없었습니다

한 번 쯤은 조금 가벼워도

베트남의 여러종류 쌀국수와 반쎄오 등을 맛보아도 좋을거 같았습니다

가이드님께 말하면 될수도 있었을까요?

식사는 정해져있을거 같아 말 할 생각을 못해봤네요

달랏에서의 맛사지

후기들이 염려스러웠는데 규모는 작지만 맛사지는 만족했어요

투이에게 물어보니 우리가 처음 하는 곳이라네요

맛사지까지 매우 만족하고 우리는 쉬었죠

달랏의 하늘은 너~무 예뻤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고 고원지대라 그런가

랑비앙산 지프, 전망, 하늘, 사진

다딴라폭포 ,

콩카페 들러 카페인 충전, 직원들의 베트남 군복 재밌었어요

달랏에서의 일정은 예쁘고 재밌었어요

크레이지하우스, 진흙공원, 기차역

모든 촬영지에서 투이의 카메라,

아이들의 카메라, 우리부부에게 연기(?)를 강요했죠

그래서 더 재미있었구요

투이는 늘 에너지 넘치게 우리를 안내했구요

근데 왜 사진이 없냐구요? 직접 눈으로 보고 담아오셔야 할걸요

결정적으로 제가 사진을 못 올려요 ㅠ

크레이지하우스 앞에서의 점심식사도 저흰 많이 못 즐겼는거 같아요

식사가 좀 아쉬웠어요 저희는 그랬어요

마린 커피농장

맑은 하늘! 예쁜 경치! 맛있는 커피!

그리고 점심을 먹고있는데 슬슬 몰려오는 이상한 기분

돌아갈 시간이 다가옴을 감지하고있네요

나트랑 담시장(가방 쇼핑) 맛사지 롯데마트( 그 많던 동을 다 쓰고 카드로 추가 결제, 해외여행에서 그 나라 잔돈 안 생긴게 처음 ㅋㅋㅋ) 시클로 (시클로 마스크 필수임다)

기대한 저녁 해산물부페

김범수의 보고싶다 를 들으며 재치있는 직원의 재미있는 서빙 또한 좋았는데

한국의 식당들이 부페가 어마하다보니

베트남에서의 규모에 비해 메뉴구성 가짓수 맛이 좀 아쉬웠어요

가이드맨

단독투어 이다보니 그 시간들동안 정이 너무 들어서 ...

한국사람 좋아하고 한국 와보고싶어하고 어쩜 그렇게 한국말을 잘하는 투이

그 작은 몸에서 에너지는 어디서 다 나오는지

예쁘고 성실하고 에너지 넘치는 투이랑 함께해서 우린 너무 행복했고

또 공항에선 너무 아쉬웠어요

성인인 아이들이지만 오는 내내 계속 투이 이야기를 하네요

공항가는 길 와이파이 될때 톡으로 가이드맨과 투이에게 인사를 전했네요

음식에 대한 아쉬움은 개인 의견입니다

늘 잘 차려진 한 상 보다는

가벼운 베트남 음식 맛있는거 몇가지 섞어

메뉴 구성 이랑 순서 변경 좀 있어도 좋을거 같다는

가성비 면에서도 더 좋을수 있을거 같다는 개인 적인 의견을 보내드립니다

투이의 사막추천이 있어서 나트랑을 또 가야할거같은 ~~^^

어제 새벽 도착, 오늘 당번 출근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감사해요 가이드맨!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