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 어머님들을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자유여행? 단체 패키지?를 두고 끊임없는 고민을 하다 가이드맨을 발견했고 많은 고민 끝에 가이드맨과 여행하기로 결정해서 9월 23일-27일 태국/파타야에 다녀왔습니다. 결론은 대만족이었습니다! 특히나 어머님들의 찬사!!!
계단 오르내리기 힘들어 하시는 어머님들과 조금은 여유롭고 특별한 여행을 계획했는데 가이드맨과 함께한 여행은 말 그대로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우리 가족 4인만을 위한 벤, 여유있는 일정, 끊임없이 챙겨주고 배려해 주신 가이드님, 뚝따님.. 모든 것이 여행을 만족스럽게 할 수 밖에 없었다는…
가장 먼저, 일정을 원하는 대로 맞춰 주시는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저희는 왓포 사원과 진리의 성전을 가고 싶어서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추가 요금없이 조정해 주셨고 궁금한 사항이 있을때마다 정말 빠른 답변을 해 주신 상담 담당자께도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가 만족했던 우리의 가이드님, 뚝따님! 무릎이 안좋으신 어머님들이 최대한 덜 힘드시게 관광지내 셔틀도 알아봐 주시고, 두리안 좋아하시는 어머님을 위해 일부러 길거리 상점에 차를 세워 주고 호텔 들어가기 전에 바닷가에서 드시고 들어갈 수 있게 자리도 잡아주시며.. 뚝따님은 어머님들도 계속 칭찬을 해 주실 정도로 차분하면서 세심하게 챙겨주는 백점짜리 가이드였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일이 있었고 만족하는 여행이었지만 모든것을 나열을 하자면 끝이 없을 것 같아 아주 간결한 후기를 남기지만 정말로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던 여행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많은 여행을 다녀보시고 경험이 많으신 어머님들이라 여행전 걱정이 많았는데 어머님들이 더 만족하시고 친구분들과 여행 하실때 가이드맨으로 하시겠다고 먼저 말씀하실 정도였다면 그 만족도가 얼마인지 가늠할수 있었답니다.
가이드맨 감사합니다! 뚝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