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9일~23일(3박5일)까지 태국여행 다녀왔어요~
9명이 함께 다녀야해서 개인여행은 교통편이 쉽지않아 단체여행으로 알아보던중 가이드맨이 제눈에 들어왔어요~
솔직히 후기는 있긴했지만
주변에서 직접 이용했던분들이 없던지라~
살짝 고민이되긴하더라구요~
카톡으로 궁금한거 여쭤보고 중간에 날짜변경도했는데 정말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비행기랑 숙소도 부탁드렸는데
저희가 알아본거랑 별차이가 없어 비행기는 직접예약하고 호텔만 바꿨어요~
(여행코스도 원하는곳 넣으시면 변경가능해요~~그리고 쇼핑이없는점이 너무좋았어요~
단체여행은 반강제 쇼핑이 좀 별로였는데 그런점이 없어서 아주좋았어요)
드디어 여행 첫날~~
늦은시간도착하는데도 가이드님이 일찍 도착해서 카톡에 사진올려주셨더라구요~~
짐찾는데 너무 오래걸려 예상보다 더 늦게 나왔는데도 환하게웃으며 반겨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저희배고플까봐 호텔가서 먹으라며 샌드위치랑 물 우유 바나나까지 넉넉하게 준비해주셔서 다들 깜짝놀랬어요~
보통은 물만준비해주시는데~~
가이드님은 태국분이셨는데 한국말은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어쩜 저희보다 한국을 더잘아시던지^^
호텔도착해서 보통은 카드키만 주시고 가는데 저희 앤님은 방까지가서 사용법까지 다 가르쳐주시고 가셨어요~~
현지지불금은 첫날정신없어 다음날 달러로 드렸어요(직접드리는건 괜찮은데 카드가안되는건 불편했어요~~여행가려면 그만큼 현금을 모아서 달러교환을해야하는점이 좀 불편했어요)
우리 앤님 여행내내 살뜰하게 챙겨주시고 식사도 모자랄까 푸짐하게 시켜주시고(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저희막내만빼고 모두 살쪄서 올정도 였어요)
앤님의 꼼꼼함덕에 3박5일 정말 편하고 즐거운여행이였어요~
일정도 저희 컨디션맞춰서 조정해주시고~
간식까지 사주신덕에 선물살때빼고 돈쓸일이 없을정도였어요~
마지막날 공항에서 짐도 다 붙여주시고 저희가 안보일때까지 인사해주시는데~
마음이 찡~~~~ 어찌나 고맙고 감사했는지~
해외여행 다니며 이런곳 처음~
그리고 친절하고 자상한 앤님(저희막내는 여행내내 앤님옆에서 떨어지지않을정도로 애들이 앤님을 너무좋아했어요~엄청 귀찮았을텐데 다정하게 챙겨주시던 앤님~~ 너무보고싶어요)
너무 감사했어요~앤님♡♡
여행은 가이드분을 잘만나야 하는데
저희는 정말 200%만족스러웠어요~
혹시라도 단체여행은 싫고 자유여행은 불안하시다며 가이드맨 적극추천드려요~
(협찬아니고 제돈으로 다녀온 여행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