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처음 가보는 해외여행이라 자유여행은 무리인듯 했고 패키지를 알아보다 알게된 가이드맨으로 세부여행을 시작했어요 ㅎㅎ
첫날 리조트 문이 잠기지 않는 작은 해프닝이 있었지만
오늘 호핑 투어로 모든것이 다 용서되었습니다 ㅎ
늦잠꾸러기인 저희는 조식을 먹지 못하고 출발하고 그 덕분에 아론 가이드님의 라면을 먹을 수 있었어요
든든한 배를 부여잡고 시작한 호핑은 너무나도 환상적이였어요 모든 사람들에게 강추합니다 ㅎㅎ

잭슨과 마이클이 수영 못하는 저를 열심히 끌어주었다죠 ㅎㅎ 너무 고마운 분들❤️ 무섭지 않게 물장난도 쳐주시는 그들은 angel입니다
열심히 호핑하면서 바닷물도 많이 먹구 지칠만 할 때
시작한 제트스키는 호핑보다 더 만족스러울 정도로 행복했습니다 ㅎㅎ 한번쯤 운전도 도전할만한 정도?
하루종일 물에서 놀다 피곤해질 무렵 간 마사지샵에서 받은 오일마사지는 1일 1마사지 필수일정도로 너무 잘해주셨어요 계속 컨디션 확인 하면서 진행주셔서 아프지 않게 잘 받았습니다…
대망의 마지막 저녁식사❤️
갑자기 내린 비 & 애매한 시간대로 예쁜 핑크빛 노을은 물 건너 갔지만 그 와중에 인생샷 또 건져주신 아론 가이드님 저에게 한 수 가르쳐주십시오ㅠㅜ

오늘이 세부 1일차인데 남은 일정은 더 기대되게 만들어주는 아론 가이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