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체험 다이빙이였는데 펀다이빙을 추가로 신청했다.
펀다이빙을 하기 위해 와이프는 급하게 오픈워터를 발급 받았다. 미리 적자면 와이프는 바다 들어가고 무섭다고 바다 위 빠지 근처에서만 놀았다.
눈 뜨고 조식을 먹고 친절한 직원들과 인사를 하며 짐을 챙겨 로비로 나갔더니 채플린 가이드님이 기다리고 계셨다.

바로 차를 타고 이동해 그랜드 몰에 가서 졸리비와 피자를 먹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이름이....

그리고 여행내내 노래를 불렀던 부코.. 코코넛 쉐이크인데 이 맛은 여기 그랜드 몰에서 밖에 안판단다...
마지막 날에 일정에도 없는 그랜드 몰 가서 하나 더 사먹었쥬....
음식은.. 음.. 그냥 쏘쏘했습니다.. 사실 여행에 대해 알아본게 없다보니 가이드님이 챙겨주신거 먹었습니당 ㅋㅋ
근데 와이프 말로는 인기 있는거라고 합니다..
와 이거 진짜 맛있다 맛집이야 라는 느낌보다는 현지는 이런거 먹는구나 하고 맘편히 드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하여튼 식사는 그랬고... 부코는... 너무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저트를 좋아하는 타입이라.. [사진 맨 왼쪽 아래 흰거]
다 먹고 다이빙샵에 도착을 합니다.
슈트와 슈즈를 착용하고 배에 탑승합니다.
아마 둘 다 자격증이 있다보니 사전 트레이닝은 없었나봅니다.
배를 타고 멀리는 안가고 바로 앞에 빠지포인트에 자리를 잡고 스쿠바 장비를 착용합니다.




마스터 세명이 저희와 함께 들어가줍니다.
수영 못하시거나 자격증 없으신 분들은 마스터분들이 끌어주시니 못해도 즐겁게 체험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중간에 복어도 잡아주셨습니다. ㅎㅎ
우리는 즐겁게 다이빙 2회를 즐기고 제트스키를 타느냐 페러세일링을 하느냐.. 물어보셨는데
저는 페러세일링을 타고 싶었는데 와이프가 무섭다고 제트스키나 타자해서 제트스키를 탔습니다.
근데 뒤에 타면서 가다보니 저멀리 나가서 제트스키 운전해볼거냐고 물어보길래 바로 덥썩 예스를 했습니다.
저는 신나게 달리고 와이프는 뒤에서 욕을 했습니다.
그니까 페러세일링 타든가.. 여튼 잘 놀고 킹스파로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제일 중요한 1일 1마사지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 킹스파에 도착하면 강도를 물어봅니다. 저는 무조건 세게..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이날 환전하고 잔돈이 없어서 팁을 많이 못 준게 아쉬웠습니다. 진짜 열심히 해주셨는데..
참고로 팁은 50페소 보통 1달라로 팁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많게는 300페소 준다고 하는데 저는 여행하는 동안 두명에게 300페소를 줬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조용하고 음악도 잔잔하고 마사지도 꼼꼼하게 잘해주셨고 발가락 아프다고 미리 말했더니 피해서 잘해주시고 흠잡을데 없이 5점 만점 중에 4.9점 드립니다.
흡잡을데가 없는데 왜 0.1점이 없냐고요?
마지막에 핫타월을 쓰시는데 걸레냄새나용 ㅠㅠ 근데 수건을 온열기에 넣으면 냄새가 어쩔 수 없다고는 하는데 어쩔 수 없이 0.1만 깎겠습니다. ㅎㅎ
마사지를 받고 나니 배가 엄청 고프더라구요 바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녁은 씨푸드보일에서 식사를 합니다.
저녁 사진은 아쉽게도 없네요 ㅠㅠㅠ
저녁 먹으러 들어가고 나오는 동안 손님은 우리밖에 없었는데 맛은 괜찮았습니다.
대체로 여행내내 음식이 다 짰어요.
그냥 여기 음식은 그런가보다 하고 드시면 마음 편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돼지고기 다진 볶음..?? 밥에 비벼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좀 안짜도 될거 같은데 ㅎㅎ
그와중에 매운건 못참겠는지 요리에 들어가는 고추를 생으로 달라해서 같이 먹었는데 아주 매운 청양고추 정도 맵기 생각하고 드시면 됩니다. 이것 땜에 다음날 지사제 먹..
식사를 마치고 다시 숙소로 복귀..
물고기 많이 보고 마사지 잘 받아서 아참 날씨까지 아주 나이스한 여행 첫날이자 2일차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