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커플여행으로 3박5일 세미패키지로 코타키나발루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앙드레가이드님과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엔 저희가 낯을 좀 가려서 서먹서먹했었는데 가이드님이 대화할때도 너무 재미있게 해주시고 처음엔 저희가 낯을 좀 가려서 서먹서먹했었는데 가이드님이 대화할때도 너무 재미있게 해주시고 나중엔 너무 편해져서 남자친구와 장난도 치며 어깨동무도하고 그러시더라구욤~!! 남자친구가 낯을 엄청가리는데 솔직히 좀 놀랬어요!! 아무나 그러기 쉽지 않은데 완젼
인정입니다!! 여행내내 중간중간 맛집들과 카페 그리고 꿀팁들도 많이 알려주셔서 알차게 보냈던거 같아욤(예를 들면 씨워킹할때나 비행기탈때 귀가 너무 먹먹했는데 퐝 뚫리게 해주는 요술?ㅎㅎ) 말레이시아 음식 입맛에 안맞을거라고 하도 귀에 딱지 앉도록 들어서 라면과 김 캔종류 바리바리 싸갔던거 다 필요없었답니다.... 어찌나 맛집만 골라서 가주시던지 저희가 음식향에 좀 예민한 편인데 3박 5일동안 먹었던 음식중 입맛에 안맞는 음식이 단 하나도 없었다는게 놀라울 뿐입니다 GOOD GOOD~!! 조금 아쉽게 우기에 여행을 가게되어 중간중간에 비가 많이 온날도 있었지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와서 못돌아 다니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는데 제가 시장이 너무 가고 싶었는데 우산 저희에게 양보해주시며 가이드님 비맞으시며 시장 돌아다녔는데 감동 또 감동ㅠ 그때만 생각하면 너무 죄송스럽고 감사했습니다!!ㅎㅎ 그리고 선셋! 하면 코타키나발루라고 할정도로 유명했는데 저희도 여행내내 그것만 기대하고 갔었거든용 아쉽게 우기라 100점짜리 선셋을 보지는 못했지만 가까운 구름과 선셋이 50/50 으로 조화를 이룬 풍경도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마지막날에 선셋과 반딧불 그리고 별과 물에 비추어 반사된 별빛까지 너무 눈 호강하고 왔답니당! 주변 지인들이 해외간다고 한다면 코타키나발루 가이드맨 통해서 가는걸 100번 아니 1000번 권하고 싶네요! 솔직히 여행하는 동안에 자유여행 했으면 좀 큰일났겠다 했던게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단체 관광도 생각해봤는데 저희만 따로 가이드님 차로 움직이는거랑 단체로 움직이는게 확연히 시간적으로든 뭐든 차이가나서 돈 조금만 더 보태서 너무 여유롭고 자유롭게 여행할수가 있어서 진짜 장점뿐인 첫 커플해외여행에 대만족 했답니다ㅎㅎ 마지막까지 늦은 시간에 공항까지 바래다 주시고 수화물까지 완벽하게 도와주시니 너무 좋더라구용!! 나중에 각자 부모님 모시고 또 앙드레가이드님 찾겠다고 약속했어요~!! 추천 또 추천입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