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연말 27일부터 31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친정엄마,언니,저,초등학생 딸 이렇게 네명만이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떠났어요. 5년전에 한번 저희가족은 다낭을 다녀왔기에 나트랑으로 가고 싶었지만 친정엄마가 다낭을 더 선호하실거같아 다시 다낭으로 가게되었고 5년전에는 자유여행이라 어린 두딸을 데리고 관광을 하기엔 다소 어려웠기에 이번기회에 다낭을 구석구석 돌아다녀보자 하여 이곳저곳 여행사를 알아보던 중 신랑이
가이드맨이라는 현지여행사가 있는데 평이너무 좋다며 알아보라더군요. 오 정말 탁월한선택이었어요. 카톡 실시간 상담으로 이것저것 알아보고 일정 알아보는데 일단 노쇼핑, 노팁과 우리가족만 가이드분과 단독으로 일정을 소화할수 있다는게 너무 좋더라고요.
가이드분도 현지분으로 했기에 다소 엄마가 걱정하셨었는데, 첫날 공항픽업때 늦은시간에도 너무 환하게 맞아주시고, 한국말도 너무잘하셔서 저희 식구 네명 다 여행끝날때 대만족도 이런 만족이 없었어요. 벌써 타오 우리 가이드분이 그리워지네요.ㅜㅜ
가이드맨으로 해서 너무 좋았던건 힘이 들지 않았다는 점이예요. 일정도 빡빡하지 않았고 그렇다고 너무 무성의 한점도 없었고, 식사면에서도 다낭에서 유명하다는 음식점은 다가본거 같아요. 엄마랑 언니랑 너무 만족스러웠다고, 여행 정말 잘 다녀온거 같다고 칭찬받아서 좋았는데 제가 가이드맨을 잘 초이스 한게 한몫 했던거 같아요.
친오빠네도 2월3월쯤 다낭생각하고 있대서 적극추천하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우리의 가이드님 타오님~♥
친정 엄마 말씀대로 이젠 다낭 하면 타오님이 먼저 떠오를거같아요. 마지막날 공항에서 헤어질때 뒤에서 한없이 우리가족 지켜봐 주시던 모습이 자꾸 떠오리고 홀릭도 이런 홀릭이 없네요. 정말 감사했어요. 그리고 꼬옥 한국놀러오세요. 그리고 가이드맨은 진심 최고였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