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의 귀여운 말을 빌어 후기를 올려봅니다 ㅎㅎ 코로나라는 긴 여정의 끝이 보이는걸까요? 제한이 많이 풀려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떠날수 있었습니다 시부모님, 저희 가족, 서방님과 조카 모두 8명의 대이동~! 갓난아이가 있어 아쉽게도 함께 하지 못한 동서 ㅠ
인천공항에서 출발하기 전 가족사진을 보내드리고 도착하니 저희 가족을 알아보시고 반갑게 인사로 맞아주셨어요 밤늦게 도착해 바로 숙소로 이동을 해야했어요 미미님께서 유심이나 환전 등 필요한 것들이 있는지 체크해주시고 다음날 일정과 복장을 설명해주셨어요 덕분에 내일 걱정이 사라져 너무 편했어요~!!
사피섬에서 커다란 도마뱀을 발견했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미미님께서 위험하지 않게 안전한 공간으로 안내해주셔서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사진도 남길수 있었어요 ♡♡♡♡♡미미님 쵝오♡♡♡♡♡
미미님의 자랑을 조금 보태보자면~
이동하면서 코타 키나발루에 대한 배경설명, 중간중간 궁금증에 대한 명쾌한 대답, 취향저격 현지맛집 투어, 부모님과 아이들 컨디션 확인, 이어지는 일정과 필요한 복장 안내까지 완벽하게 다정하신 미미님~
사실 아이들 챙기랴 사진 찍으랴 정신없었는데 세상에!! 저희 부모님 말동무 해주시고 잘 모셔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부모님께서 미미님을 너무 좋아하셨어요~
비가 오는 날씨라 3대 석양을 놓칠까 아쉬운 마음이 들었는데 완벽하진 않았지만 비가 개어 석양을 사진에 남길수 있었어요 해변에서 미미님의 열정적인 포즈코칭 덕분에 인생사진 여럿 얻었어요!! 그림인가 싶을만큼 아름다운 자연이 인상적이었고 오길 잘했다 싶었어요!! 색색으로 물들어 가는 석양을 언제 또 볼 수 있을까요..
도마뱀과 반딧불, 원숭이와 악어 사실 동물원 아니면 보기 힘든 동물들이잖아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더없이 좋았어요~
남편찬스로 알차고 행복했던 가족여행!! 다음 기회엔 다른 일정으로 새로운 코타키나발루를 즐겨보고싶네요♡
출국하는 배웅길에서 저희 가족이 보이지않을때까지 손을 흔들어주시던 미미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