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 : https://cafe.naver.com/cebuguideman/45753(2022.11.09)
여행 다녀와서 쓰는 후기지만,
시간이 굉장히 빨리 지나갔다는게 다시 한번 더 느껴질정도로
리뷰만 하는데도 너무 신나요 아직도 제가 세부에있는것같음 (보스커피 원두사와서 아침마다 세부에 미련떠는중,,,)
보홀로 넘어가야해서 2일차에는 과음하지 않고! 푹 잠에 들었습니당
블루워터 빠이빠이~
이날은, 데이투어로 물에 안빠지는날인데 땀에 빠지는날이었따
진짜 땀을 무지무지 많이 흘린듯,,
아침에 보홀 넘어가기전에 아침에 배고플까봐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사먹었다.
아가가 귀엽게 문열어주면서 돈달라고해서 ㅇㅅㅇ..? 무시했당..
왔따갔다 할때 두번째로 들어갈때는 애기가 먼저 열어주고 돈달라고할까봐
내가 쌩 달려가서 문 직접 열고 들어갔따 ㅋㅋㅋㅋㅋㅋㅋ



오션젯타러~ 2층에서 커피도 사묵고~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사이즈가 tall사이즈밖에 안돼는데 얼음 진짜 눈곱만큼 넣어줘서 3초만에 다녹음 이게무슨 아이스아메리카노냐 미적지근 아메리카노지!!! ㅠㅠ
보홀떠나기 전 대기시간동안 간단하게 화장도하공 사진도 찍공 수다수다


저 멍멍이 마약탐ㅈㅣ견인데
사람들 캐리어 쭈욱 세워두고 멍멍이가 한바퀴 휙휙 돈다
솔직히 왜하는지 모르겠다.. 일단 멍멍이가 넘 귀여워씀 선생님 말도 잘듣고 ㅋ



먼저 태풍에 날아가서 없어져버린 큰 나비 박물관 대신 작은 나비박물관?에 갔다
근데 여기가 레전드..
저 담당자분 왜캐 웃긴건데 ㅠㅠ
나뷔 ~!
일 하라! 일 하!!
월ㅋ아웃~!
악어~ 일 해! 날아롸~
몰라 그냥 원숭이한테도 악어한테도 다 날으래 ㅠㅠㅋㅋ귀여우심
진짜 텐션 장난아닌 직원분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구렁이랑 사진도 찍고 짧은 구경 마무리



그 선상에서 밥먹는건데 솔직히 이름은 모르겠고
여기서 말리말리~~노래 배워옴 뷔페식 밥인데 필리핀에서 먹은 밥 중에 기준을 두자면 중상 정도..? 국이 맛있었음
그리고 필리핀 대가족들이 모여서 노는게 부러웠다!
사람이 다 타야지만 출발하는 배라서 밥을 천~천히 먹으면서 가야한다.




열일하는 미스터 촤
왠지 또 오고싶어서 메뉴판이랑 가격표를 찍어왔다. ㅋㅋ

그리고 여기도 무슨 숲인데 기억이안남 그냥 메타세콰이어길같다고만 하자..
진짜 도로고 진짜 차 막 다니는 길이라 사진 편하게 찍기는 좀 힘들다.
근데 진짜 전경이 bb최고 따봉


아까 나비박물관에서는 여우원숭이를 봤고
이번엔 안경원숭이를 보러왔다. 사진만봤을때는 슬로우리스처럼 생겨서 같은 아이인줄알았는데
실제로 보니까 전~혀 다른 아이였다.


비가와서 유치원생용 우산을 빌려준다. 그리고 원숭이들은 야행성이라 낮에는 자는데 이때 비가 추척추척 내리는바람에 나뭇잎 밑에서 코~ 잔다 너무 귀여워..미쳤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영장류라고 한다.

얘는 가는 길목에 꿀잠자던 애




여기 직원분이 직접 사진도 찍어주고 원숭이도 가까이서 찍어준다
더웠는데 비가 시원~하게 추적추적와서 오히려 시원하고 딱 조았다.
다 구경하고 내려왔는데 채플린 선생님께서 부코를 준비해준다고 해쓴데 솔찍히 저는 자신이 업썼습니다(원래도못먹음)
근데 역시나 못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입먹고 다버렸써 너무 아까버,,,
글고 여기서 안경원숭이 굿즈로 열쇠고리도 하나 샀읍니다. 여기서만 판다고해서 100페소짜리 2개삼 ㅎ


그리고오 여기는 초콜렛힐
계단 너무 많아.. 진짜..너무많아... 예쁜데.. 너무많아 진짜...
할 말이 이것밖에 없넼ㅋㅋㅋㅋㅋ (산 극혐하는 정이랑 쿼카)

글고 이제 내려와서 마사지를 받고 저녁먹으로 알로나비치 고고
뭔가 땀 범벅이라서 샤워하고 받을줄알았는데 그냥 받을수있었다 신기 ㅎ;
알로나비치랑 가까운 마사지샵이어서 5분정도 걸어서 식당으로 가는데
가는길에 예쁜 팔찌들을 많이 팔아서 셋이서 우정팔찌도 맞췄따고 한다.
우정팔찌사진어디써? 있는사람이 좀 올려줬으면 좋겠다.


아~~주맛있어
여기 길냥이는 나한테 생선도 얻어먹고~
비치에 길거리노래방처럼 앰프랑 마이크가 있어서 진짜 아무나 노래 막하는데
나도 그냥 한곡 뽑고올걸 괜히 사렸다. 담에 가면 무족권 부르고 온다.
그리고 이날.. 진짜 도저히 토요일에 한국 가야한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았다.
첫날도 딜레이라 반나절 버리고, 마지막날도 아침비행기로 딜레이라서 반나절 또버리니까 하루를 버린셈이니
'우리 하루만 더 있을까?'
'여보가 일요일에 한국간다고 하지않았어? 티켓 토요일이라 나도 놀라써'
'ㅇㅋ그럼 취소하고 일요일껄로 비행기 티켓 다시 잡는다?'
'ㅇㅋ'
'미스터 촤 우리 마지막날 데이투어 하나 더 추가해줄수이써요?'
'당연!'

그러케 시티투어 하루를 추가하고 거나하게 산미구엘 들이키고
타보고싶었던 미니버스를 타고 리조트에 안전히 드랍하였습니다.
@@다음이야기
기대하던 사우스팜!
보홀에서 제일좋다고!! 난리가 난 사우스팜!!
우리의 칭구 미스터촤를 초대하기로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