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 : https://cafe.naver.com/cebuguideman/45761(2022.11.09)

또 올게 사우스팜...진짜 잊지못할거야..
사진에 다 담기지도 않는 너무 예쁜 리조트... ㅠㅠ








다들 12시 체크아웃.. 12시 렌트카 기다리면서
11시54분 경 찍은 사진
단 1분이라도 더 사우스팜을 즐겨야 한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여기 매트리스 뭐써..? 너무좋았음...


체크아웃하려고 일어나는데 쪼끄만 거미가 나를 반겨준다
어서 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벌레는 너무싫엉...
근데 아침에 세부에서는 홍수가 날 정도로 비가 많이 왔다고해서
배 안뜨는거 아니냐 엄청 걱정햇다...
하지만
우리의 날씨요정 쿼카가 있기에 걱정을 1도 하지 않았다고 함. ㅋㅋㅋㅋ
진짜 어떠케 여행 내내 날씨가 이렇게 좋을수가있냐고..!!
짐 챙기고 오션젯타러 고고~!
아 그 전날에 들렀던 보스커피 바리스타 오빠?가 너무 잘생겨서 내가 꾸야뽀인지 뿌야빠인지를 어째뜬 배웠는데
체크아웃날 또 보고시퍼서 보스커피갔는데 그오빠가 없었음... ㅠㅠ
아쉬웠다..아쉬운 마음에 원두 사들고옴....ㅎㅎ
오션젯 티켓끊고 대기실에서 대기함 들어가면 다신 나올 수 없다고해서 바깥 시장도 둘러보고 놀았다.
근데 너무 더워가지구 다시 들어가기로 결정,,
안에 있던 맹인 마사지사들이 있었고, 작은 콘서트처럼 직접 노래도 불러준다
안내방송 나오면 자체적으로 볼륨 줄이는데 진짜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ㅓ카 말로는 맹인마사지사는 별로라고 했는데
하지만 쩡이는 참지 않아!!!!!!!! 하고 바로 맹인마사지한테 돌진
120페소에 앉아서 30분 마사지 신청
와 너무좋아 미르띤!!! 오빠들 컴컴!!!!이건 꼭 받아야만해!!!!
하고 다들 강제로 마사지 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받더니 너무 좋다며 ㅋㅋㅋㅋㅋ 사실 자기도 처음 받아보는거라고함 .. 뭐야 쿼카 ... ㅋㅋㅋ
슈마이도 사먹고 호빵도 사먹고 재밌게 노는 차에 갑자기 오션젯 한시간 딜레이 방송 ㅠㅠ 머냐고 ㅠㅠ
다시 나갈수도없어서 스모킹도 불가 아놔 ....ㅋㅋ 예전엔 스모킹존이 따로 있었다는데 없어진 모양이었음..

그래서 멍..하고 기다리는데 딜레이된 시간이 됬는데도 배는 들어오지 않고,,,

2시배를 예약했는데 5시가 다 되서야 출발할수 있었습니당...
배에서 한참을 멍때리다가 너무 심심해서 ABC게임도 하고 ㅋㅋㅋㅋㅋ
7시 넘어서 겨우 세부 도착..
다들 먹은게 슈마이랑 호빵이 끝이었던 우리는 너무 배고파서..
다음일정이 원래 마사지 받고 .. 저녁먹으러 가는거였는데.................
이상태로는 아무일정도 할 수없다 본격적으로 징징거리기 시작함...........
그래섴ㅋㅋㅋ또 마사지 캔슬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겹살 먹고싶다 징징 ㅋㅋㅋㅋㅋㅋㅋ쏘맥먹고싶다 징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레아 체크인 하고 짐 후닥 갖다놓고!
바~로 밥먹으러 맥도날드 위 마포갈매기로 가서 또 술 뿌개고...
2차로 조선치킨가서 또 뿌개고.. 그와중에 우리 챙겨야한다며 그립 직접 잡아서 우리 태워다 주고
쿼카도 가라니까 굳이 자기는 뭐 할게 있다면서 다른차 타고 간다더니
내가 블루워터에 놓고 온 안경을 몰래가서 찾아주었다고 함 ㅠㅠ
이렇게 서윗합니다 우리 쿠ㅓ카 채플린 가이드님이....
하 되게 내 후기에서 술냄새 나는거 같네.... 근데 벌써 5일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