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 https://cafe.naver.com/cebuguideman/76976(2024.02.28)
2월 24일~28까지 세부로 엄마 모시고 단독투어로 다녀왔어요.
구경하고 싶고, 하고싶은건 많은데 날짜는 부족하고 첫날부터 정말 빡센 일정을 짰더니 몸은 힘들지만 후회는 없네요~~
단독투어여서 여기저기호텔 안들리고 피곤하면 누워서 편하게 이동할수있고 너무 잘한 선택이었어요.
한나(한국), 현승(한국),Flor(현지)가이드님들 덕분에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하고 왔습니다~~
한나 가이드님은 표현은 크게 안하시지만 저희가 필요한 이것더것 다 섬세히 챙겨주시고, 손은 왜케 크신지식사를 어마어마한양을 시켜주셔서......남기기 미안할정도ㅋㅋㅋ
현승가이드님은 나이는 20대지만 말많은 저희엄마의 말동무?ㅋㅋㅋ너무 잘해주시고 맛난 한국식당도 소개해주셔서 음식으로 고생한 울엄마 마지막 식사 너무 잘먹었다고 연신 칭찬을~~~ 가장 중요한 여권든 가방을 야경보는곳에 두고와서 그 높은곳 다시올라가서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지금도 생각하면 아찔ㅜㅜㅜ
Flor가이드님은 오슬롭 코스를 함께했는데 소통이 원활이 잘 안되서 아쉬웠지만 잘 해주시려고 애쓰시는모습은 느낄수 있었어요~~
그래도 조금은 한국어가 되시는 분이었으면 좋겠어요
식사할때 메뉴 고르기도 힘들고... 그외 여기저기 옮겨갈때 이것저것 숙지해야할것들도 잘 못알아듣겠고
그것빼고는 괜찮았어요
세 가이드분들 덕분에 몇백장의 사진을 찍었는지
다운받는데 한참걸렸네요
엄마는 힘들어 하셨지만 저희는 너뭉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다음 여행에도 가이드맨을 이용해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