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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11/13일~17일 9인 단체 코타 3박5일 세미팩 후기(feat. 앙드레가이드님)

★★★★★ 2022.11.26 조회 7,808

여행후기 본문 : https://cafe.naver.com/kotaguideman/12274(2022.11.18)




22년 11월 13일~17일 코타 3박 5일 가이드맨과 함께한 단체 워크샵 ★세미팩★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저희는 회사에서 단체 워크샵으로 코타에 다녀왔어요
대표님이 통크게 전직원 포상휴가 주셨거든요~~~~~~!!
사실 어디로갈까부터 가이드및 패키지 선택하는데까지도 엄청 고민됐었고,
인원도 많고 개성, 취향, 나이대, 성별 전부 제각각이라 가기전부터 걱정이 많았습니다.
많은 선택지 중에서 가이드맨이 가장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피드백도 가장 빨라서 이번 워크샵은
거국적으로(ㅋㅋㅋㅋ) 가이드맨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잊지못할 추억의 3박 5일 가이드맨투어 후기 시작합니다♥

첫째날 저녁
영원히 오지않을것같은 코타 출발일이 다가오고, 공항에서 다같이 모여 간단한 식사 후 출국했답니다.



                                   
                            인천공항 한정식 서울Seoul


저녁 비행이라 매우 힘들고 지쳤지만 입구에서 환하게 맞아주시는 가이드맨 대표님, 앙드레가이드님 덕분에(ㅋㅋ)
비행기에서의 피로가 눈녹듯이 사라지고 여행에 대한 기대가 부푼 첫날이었어요.



힘든 비행에서도 술꾼들은 지지않는다★


인원도 많고, 다들 술꾼에 이날만을 죽을듯이 기다렸던 워크샵이라(ㅋㅋ)
저희는 숙소를 가이드맨에서 추천해준 !!!!!풀빌라!!!!로 선택했습니다.
사전 정보가 별로 없어 불안하기도 했지만, 친절히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신 대표님과 제니님 덕에 믿고 선택했어요.
저희 인원들만 단독으로 사용할수있고, 언제든지 수영이 가능한 깨끗한 수영장과
객실마다 딸려있는 화장실, 술꾼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마음껏 마시고 떠들수있는 넓은 거실(사실 이게 제일 맘에들었음ㅋㅋ)
뒷정리 하기싫어서 눈치볼일없는 메이드까지 마음에 쏙 드는 곳이었습니다.
특히 수영장에서는 코타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놀았던것같아요(ㅋㅋㅋ)

 



풀빌라 내부 그리고 수영장뷰


도착하자마자 거하게 한판 벌이고 두근두근하며 둘째날이 왔습니다!!!
시간맞춰서 픽업하러 와주신 가이드님이 섬투어 가기전 미리 주의할점들을 세세하게 알려주셔서
다인원임에도 불구하고 누구하나 낙오되거나 지체되는사람없이 착착 준비할수있었어요.
저희 둘째날 첫 일정은 섬투어에서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기는거였는데요


 

섬투어가는길, 날씨쥑이죠!


일에 치이고 지친 우리들에겐 날씨좋은 코타바다에 누워만있어도 힐링 그 자체였지만
추천해주신 ★씨워킹★은 진짜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꼭꼭 한번씩 해보세요!! 니모도 만날수있다구요!!!


니모를찾아라~! 실물이 2만배는 더 이뻐요ㅠㅠ


신나게 물놀이하고나서 섬특식으로 나오는 중식을 1분단위로 기다렸습니다(ㅋㅋㅋㅋ) 배고팠거든요ㅠㅠㅋㅋㅋㅋ
초단위로 가이드님을 재촉했지만 시간맞춰 나오는 섬특식^_^ㅋㅋㅋㅋㅋ
가시기전에 꿀팁공유해드리자면, 컵라면 하나 챙겨가보세요 세상부럽더라고여....흑흑
그래도 역시 시장이 반찬이라했던가!!!! 허겁지겁 15분도 안되서 9명이 식사클리어하는 클라스~~~~!
꿀맛같은 식사를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사피섬을 떠나 숙소로 갑니다!
이제 마사지 받으러 갈꺼거든요~~~



 


코타에서 즐기는 마사지와 스콜!!!!


마사지 받으러 가는길에 비가 좀 왔던가.. 사실 잘 기억이안나요(ㅋㅋㅋ) 비가왔어도 금방 그쳤고 우린 너무 행복했거든요
특히 첫날 받은 마사지는 저희 여직원들의 마음을 와르르 무너트렸습니다ㅠㅠ
세상에 한국에서 수도없이 마사지 받았지만 이런감동은 처음이라며(ㅋㅋㅋㅋㅋㅋ) 자유일정에서도 마사지 받겠다고
또 단체로 이틀연속 예약해버렸지 뭐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최고입니다 진짜!
 
마사지받고 개운해진 몸과 상쾌한 기분으로 기념품샵도 구경했어요. 싸장님이 아주 푸근하시고 인심이좋아서(ㅋㅋ)
서비스로 마그넷도 득템하고!! 말로만 듣던 현지 기념품들도 사고 소소한 쇼핑을 즐겼습니다.


기분좋아진 우리들의 저녁식사는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특 식 씨 푸 드★
돌아서면 배고픈 저희는 어미새 앙드레가이드님(ㅋㅋㅋㅋ)을 따라서 저녁식사를 즐기러갔는데
세상에.. 여기 진짜 현지 찐맛집인가보더라구요! 한국인은 한명도 안보이고 현지인들이 저녁식사를 즐기고있었어요.


미쳤다 씨푸드 사진보니 또먹고싶어짐ㅠㅠ


사진만 봐도 느껴지지 않나요? 대박식당의 기운ㅋㅋㅋㅋㅋ 이날 저희 직원중에 생일인 사람이 있었는데,
가이드님이 무심한척 생일케이크를 턱~ 사다주셨어요!ㅋㅋㅋㅋ 와 근데 케이크도 너무너무 맛있는거있죠..
먹느라 정신팔려서 사진은 말아먹었나봐요(ㅋㅋㅋㅋ) 우리 9명 모두가 앙드레가이드님에게 반한 첫 순간이었습니다♥

저녁식사에 너무너무x100 만족한 우리들의 첫날 마지막코스는 바로 필리피노마켓! 야시장투어였습니다!


코로나시국 이후로 사람이 이렇게 북적거리는 시장 처음이다..


또 어디서 본건있어가지고(ㅋㅋㅋㅋ) 야시장가서 애플망고, 허니망고, 망고스틴, 사태구이 등등 맛있다고 소문난애들은 전부 포장했어요
숙소에서 거국적으로 한잔하려면 안주가 든든해야 하니까요!ㅋㅋㅋㅋㅋ
너무 맛있었는데 시원하게 먹으면 더더더욱 맛있을것같은 맛이었습니다. 시간만 더 있었다면 매일 쟁이고 먹었을거에요.

드디어 자유일정데이 셋째날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남직원/여직원 나눠서 단체로 움직였는데요, 계획따위없는 자유로운 영혼들이라ㅋㅋㅋ 어딜가서 무엇을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이때도 우리의 앙드레가이드님이 척척 도와주셨습니다!
전날 미친듯이 퍼먹은 저희들을 위해 해장맛집 현지국수집으로 안내해주셨는데요, 여기서 저희 앙드레가이드님한테 두번째반했다구요..

 



국수굵기는 2번으로 통일ㅋㅋ


와 우리나라 닭칼국수 생각나는 찐맛집입니다. 갖은 양념을 하나씩 추가할때마다 맛이 요술처럼 변해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마늘의 깊은맛과 매콤한듯 얼큰한맛까지!! 진짜 최고최고!!! 숙취가 무엇이죠?ㅋㅋㅋㅋ 리셋되는맛입니다!!
다양한 국수굵기에 우리의 영혼의 차 차이니즈티는 절대 빠질수없다고요!!ㅋㅋㅋㅋ

국수로 기분이 좋아진 우리에게 마지막 포텐 터트리시는 앙드레가이드님
그래요.. 저희 당떨어졌거든요ㅠㅠ 밀크티 맛집으로 데려가주셨습니다!
공차 당도25%처럼 처음엔 밍밍한가? 싶었는데 왠열 먹을수록 너무너무 땡기는맛이에요.
어딜가나 앙드레가이드님 백과사전처럼 줄줄 설명해주시는데 그래서 더 맛있었던것같기도(ㅋㅋ)

 



다음엔 8잔시키면 x8 눌러줬으면..ㅎ


시원하게 당충전한 저희들은 어제 2차로 또 예약한 마사지를 추가로 받으러가고, 남직원들은 숙소에서 영화한편과 맥주를 즐겼어요.
이때도 우리의 어미새 앙드레가이드님 픽업 일일이 다 해주셨다는ㅜㅜ!! 최고..
마사지끝난 후, 다시 합류한 저희들은 비가 오는 코타에서 갑자기 급 코리안바베큐 삼겹살이 땡겼습니다..
솔직히 갑자기 삼겹살 먹고싶다 하는데 당황할법도 하잖아요???
하지만 우리의 어미새 앙드레가이드님이 무려 무한리필 삼겹살집으로 인도해주셨다는!!!!!



 


무려 김치전이 서비스에요 여러분 세상에..


분명 타지에서 먹는 삼겹살은 맛이없을것같죠?  
아니요.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엉엉ㅠㅠ 거기다가 갑자기 비도 추적추적 내리면서 워터프론트가 우리의 독무대가 되었어요..
비오는날의 삼겹살 한국인의 소울푸드 아닙니까!! 게다가 김치전도 서비스로 주시는 사장님 센스에 기절할뻔했다구요ㅜㅜ

 


이런뷰에서 삼겹살이아니라 손가락을 빨아도 맛있을거에요ㅠㅠ


김광석노래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르더니, 저희 직원들부터 앙드레가이드님까지(ㅋㅋㅋㅋ) 우리만의 삼겹살 콘서트가 되었습니다ㅋㅋ
너무너무 재밌었고 잊지못할 하루였어요.
이정도로 끝나기엔 너무 아쉽겠죠? 역시 앙드레가이드님 우리마음을 찰떡같이 아셨는지 숙소에서도 같이 거국적으로 한잔드셨습니다!
ㅋㅋㅋㅋㅋ 차마 그 광란의 밤은 사진을 못보여드릴것같아요 ㅋㅋㅋㅋㅋ

언제 잠들었는지 기억도없는데 벌써 마지막날이 밝았습니다ㅠㅠ
한국에선 시간이 너무 안갔는데, 여기오니 경치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해서 그런가 시간이 순삭되더라구요..
가이드맨과 함께가 아니었다면 이런경험은 못했을거에요

마지막날은 시티투어였는데 코타는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편이었나봐요.
날씨가 너무너무 예술이었습니다. 막찍어도 그림이 따로 없더라구요

 


막찍어도 잘나오는 코타 시티투어


한폭의 그림같던 시티투어를 끝내고 우리는 중식으로 딤섬을 먹으러갔어요!



 

딤섬 우습게보지마세요 배터져 죽을뻔


처음에는 이거 몇알먹고 배부를까 생각했는데, 3일만에 우리를 파악하신 앙드레가이드님이(ㅋㅋ) 아주 넉넉하게 주문해주셔서
진짜로 딤섬먹다가 배터질뻔했습니다. 여기도 현지인들이 바글바글하고 웨이팅도있더라구요.
딤섬이 이렇게 맛있는줄은 처음알았습니다.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딤섬먹고 난 후 저희는 이마고몰을 구경하러 갔어요.
들어가자마자 시원한 에어컨이 빵빵하고 현지인들이 공연 비슷한걸 하고있더라구요. 우리나라의 큰 백화점 느낌이었어요!

 


이언니들 발재간 장난없음


실컷 구경하고 난 뒤, 드디어 기대하던 반딧불투어를 떠납니다!
반딧불투어 하기전에 코타에서의 마지막 선셋명소로 저희를 데려가주셨는데요.
인터넷에서 코타키나발루 선셋 치면 나오는 사진들 그거 실제로 보실수있습니다....너무 그림같다못해 경건해지기까지한다구요..
선셋보면서 사진 2만장 찍고 아쉽게도 비가내리는 바람에 반딧불투어하러 이동했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코타의 선셋 꼭 보셔야합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반딧불을 못보는건 아닐까 했는데, 비가와도 반딧불은 나온다고 해서 안심했습니다(ㅋㅋ)
현지에서 먹는 마지막 저녁식사로 세계 3대 슈퍼푸드라는 나시르막을 먹고, 맹글로브 숲에 서식하는 긴..원숭이 뭐죠?
아무튼 원숭이들도 실컷보고(ㅋㅋㅋ) 드디어 반딧불 체험하러 갔습니다!
운이좋으면 빨간눈의 악어도 볼수있다고 해서 한껏 기대했는데 "마리마리" 만 실컷 외치며 반딧불만 보고 왔어요ㅋㅋ
반딧불 체험때는 휴대폰을 켤수가없어서 사진은 많이 못찍었지만, 실제로 가서 꼭 보셔야합니다! 너무 예쁘거든요..♥


 


검역만 아니었으면 한마리 데려가고싶었다 원숭이..


코타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발마사지였습니다! 코타는 아무래도 마사지 맛집인가봐요.
피로가 쌓일것같다 싶었는데 발마사지 한방에 또 엄청 개운해지더라구요.  
마사지 받으면서 여기저기서 곡소리도 나고(ㅋㅋㅋ) 마사지사가 자꾸 스트롱우먼~ 하는데 웃겨서 죽을뻔했습니다ㅋㅋㅋ

마사지를 끝으로 우연히도 우리와 같은 비행기를 타는 앙드레가이드님과(ㅋㅋ) 함께! 공항으로 간게 마지막 일정이었네요..
돌아올때는 다들 비행기에서 시간가는줄모르고 기절했었지만ㅠㅠ
지금 이 후기를 쓰고있는 순간에도 코타에서의 추억이 떠올라서 너무 행복해졌습니다^_^

여러분 아직도 자유일정만 고집하시나요?
여러분이 어떤 여행을 원하든, 여러분의 취향에 맞춰 맞춤패키지 여행으로 완벽하게 케어해주는 가이드맨투어를 선택해보세요.
인생에서 가장 잊지못할 추억을 만드실수있을거에요!!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게 잘 맞춰주시고 같이 즐겨주신 우리의 블루베리 ★앙드레★ 가이드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벌써 우리 직원들 가이드님 픽으로 다음여행 계획하고있는건 안비밀^.~ㅋㅋㅋㅋ
한국에서부터 귀찮게 수많은 질문폭격을 쏟아부었는데도 하나하나 답변 열심히해주신 대표님(현지가이드 아님ㅋㅋ)
그리고 너무 친절하셨던 제니님 다들 감사드립니다. 정말 잊지못할 워크샵이었어요♥

마지막으로 TO. 블루베리 앙드레 가이드님께(ㅋㅋㅋㅋㅋ)

앙드레가이드님 최고최고!

우리의 아름다웠던 코타키나발루 3박 5일 가이드맨투어 후기였습니다!!!
ps. 가이드님 노래하는건 안올렸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