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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11월 17일~ 20일 세미팩 후기(비용적 측면)

★★★★★ 2022.11.28 조회 7,766

여행후기 본문 : https://cafe.naver.com/kotaguideman/12422(2022.11.22)



친구들과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가기로 하고  
알아보던 중 가이드맨을 알고 컨택하니 정말 빠르게 진행을 해주시더군요.
빨리 예약확정해주면 패러세일링 공짜 혜택을 제안해주셔서 얼른 해버렸습니다 ㅎㅎ

가이드맨에 숙소까지 문의할 수 있다는걸 몰라서 아고다에서 직접 객실 2개를 예약했는데
도착해보니 객실 1개의 키만 보관함에 놔두고는 밤 11시라서인지 전화를 안받아
첫날을 객실 1개에서 6명이 모여잤습니다.
다음날 사무실에 항의하고 1개 객실 받고 더 좋은 방으로 업그레이드까지 모든 과정을
안젤라 가이드님이 해결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사용 못한 1일치는 귀국후 아고다에 접수해서 환불 받기로 했습니다.
사람은 착한데 뭔가 느리고 직원들 끼리도 정보 소통 안되는 ....... (이마고쇼핑몰 컴포트로프트시티센터라고
호텔명을 여기 적는것은 중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업그레이드 해준 방은 그래도 좋았습니다.
쇼핑몰 안에 환전소, 마트, 편의점, 유명식당까지 다 있어서 편했구요)

걷는 걸 좋아하는 일행들이라서 자유일정을 모두 걸어서
사바 시립박물관, 수상가옥촌, 선데이마켓, 워터프론트, 야시장을 돌아다녔습니다.
이슬람국가이다보니 술을 안파는곳이 많고 가격이 비쌉니다(특히 점심에는 술 안파는곳 찾기 어려움)
(편의점에서 350미리 캔맥주가 2700원 정도이고, 식당에서는 500미리 한병에 7500원 정도)
현지식 식사는 3000~5000원이면 충분하고 유명한 식당은 1만원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우리 일행들은 밥값보다 맥주값이 더 많이 들은 듯.
세미팩으로 가이드맨에서 서비스해주는 4식 외 모든 식사(야식까지 6끼 정도)와
안주값, 술값, 마트에서 사다 먹은 맥주와 간식, 현지인 팁까지 모두 다해서
인당 12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저희처럼 매끼니 술을 먹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10만원이면 충분할것 같네요.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반딧불 투어.
반딧불이를 부르면 반딧불이 반응하는것까지는 뭐 좀 이상하지만 그럴수도있지 싶었는데,
반딧불이야 이리와를 외치니 진짜 사람들에게로 날아오는데,
이건 뭐지? 마술이야? 어안이 벙벙~~~~

여행사 패키지 상품이 전체 비용적으로 보면 좀더 싸지만 이용하지 않은 이유는
가이드분들도 너무 상업적이고 라텍스와 침향 판매점이나  










쇼핑몰을 끌려 다니는게 싫어서 였는데,
이번 가이드맨 세미팩으로 자유일정과 패키지의 절묘한 시너지,
그리고 친절한 능력자 안젤라 가이드님 덕분에 정말 기분 좋은 여행을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