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boholguideman/20586(2024.03.20)
필리핀 여행지로 흔히 아는 곳은 세부, 보라카이, 마닐라 이 세 곳이 대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을 가기 전 여행 테마를 힐링으로 계획하고 검색을 한 결과 보홀이라는 곳을 알게되었습니다. 보홀은 아직 국내 여행객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고 스노쿨링, 호핑투어, 짚라인, ATV 등이 있어서 힐링도 하고 싶고 활동적인 것도 하고 싶은 저희 세얼간이들이 원하는 곳과 적합했습니다. 해외여행이 처음이라서 정보가 부족해 여행계획을 세우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검색을 통해 '가이드맨'이라는 곳을 알게됐고 항공권, 숙박권, 투어 등 예약과 계획을 대신 해줘서 어려움이 사라졌습니다. 여행 전 패키지 여행은 보통 단체로 몰려서 다니지는 않을까, 강매를 하지는 않을까라는 걱정들이 있었지만 3박 5일동안 가이드님과 저희만 여행을 즐겼고 강매도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즉흥적으로 저희가 원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조절해주시고 더 저렴한 가게를 알려주셨습니다. 3박 5일동안 저희 여행을 책임져주신 '엠마' 가이드님! 처음 봤을 때부터 어색하지 않도록 편하게 누나라고 부르라고 하시고 한국인들에게는 생소한 팁 문화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추천해주신 식당 모두 현지식이었지만 전혀 실패가 없었습니다!! 보홀 여행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