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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세부 떠나기 싫은 직장인의 공항기다림에 쓰는 후기

★★★★★ 2022.12.04 조회 8,277

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cebuguideman/47185(2022.12.04)

 

11월 마지막날 아주 무지막지하게 바쁜거 정리하고

울 아부지 칠순여행을 시작했답니다..

흐흐 얘둘아 한파 잘지내구 있어라 난 가까운 남쪽나라??

가따오껭~~

(직장이 직장인지라 세부놀러감을 알리지 못하는 이 홍길동의 심정이란~~)

역쒸 직장인에겐 꿀인 야간비행...

 

꿀잠자고 내리니 우리 이뿐 나디아가이드님이 우릴

한눈에 알아보시더군요!!!

 

우리가 도착하기전까지 막막 폭우가 오고 그랬다는데

(울 나디아 가이드님은 애간장이 녹았겠드라요~~)

울 멤버중에 날씨요정이 있었는지 여행내내 맑은 하늘과

적당한 날씨로 즐겁고 행복한 투어를 즐긴듯합니다

블루워터 마리바고 리조트에 도착해서 꿀잠~

직장인에겐 아침밥보다 중한 잠인데~ 울아부진

밥먹자고 새벽부터 깨우시는데 정말.....

 

다이빙하러 고고씽~~~

사실 칠순에 힘들진 않으실까 걱정했는데~

오늘이 제일 젊은날이라고~ 버킷리스트였다면서 너무 좋아하시던

울아부지~~ 존경합니다~~

다이빙하면서 완젼 쵸보 겁쟁이들을 잘 이끌어서 멋진 사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

우와 세부와서 최고의 맛사지를 영접했답니다~~

스톤맛사지 완젼강츄!!!

 

맛사지를 정말 싫어하시는 울아부지도 여기 맛사지 강츄하심!!!

너무 만족해서 다음날 맛사지도 여기로 고곡~~

담엔 스파받으러 올께욥~~~

여행동안 돼지고기 안먹는 울아부지 식사챙긴다고 고생하신 울 나디아 가이드님 증말 맛있게 잘먹었답니다~~

울 먹짱울가족이 먹었던 졸라비에서 햄버거랑 치킨~

우와 여긴 치밥이 기본이래욥 ㅎㅎ 신기신기

망고파이도 맛있게 냠냠~ 치즈피자는 아쉽게도 배가불러

못먹었지만 피자는 진리지요~

마트들러 간식거리사고 시장가서 망고랑 내사랑 망고스틴, 덤으로 람부탄도 주시는 인심후한 사장님!!!

저녁엔 현지맛집에서 짠맛을 강렬히 맛보긴 했지만

마늘밥에 그비싼 크랩까지 쏘신 울 나디아님 쵝오!!!

가이드맨 사장님의 '먹을꺼에 마음섭섭치 않게하란' 사훈을

613%로 실천하신 울 나디아가이드님 쵝오!!!

 

호핑투어를 앞두고 파도가 높을까봐 걱정했는데 어찌그리 날씨가 좋은지~~~ 울 준비성 철저한 나디아님 덕분에 멀미약 야무지게

챙겨먹고 마이클 잭슨의 크루와 울 캡틴과함께 호핑고고씽~~





 

사진찍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흐흣 침바르고~)

우와 나 인생샷 건졌쟈냐요~~~

스노쿨링도 즐겁고 재밋게 즐긴 울아부지~~

울 마이클과 잭슨 크루의 멋진 리드로 이뿐 바닷속 잘 구경했어용

고마워욥~~♡ 두번째 스노쿨링땐 비가왔는데 그것마져 운치있고

좋았던건 말해모해~~ 뜨끈한 라면궁물에 완젼 감동감동~

울 멤버중 나만 똥손이라 손맛못보고 있었는데 끝까지 기다려준

울 맘씨좋은 나디아닝~~ 역쒸 캡틴옆에서 낚시는 똥손도 손맛을

보게합니다~ 똥손들은 캡틴옆자리 사수하시길~~

수영열심히하고 노곤노곤 맛사지 받다 바로 숙소로 가고싶었다는

울언니가 맛집에서 눈번쩍뜨고 무한흡입하게 만든 족발튀김에

떡갈비맛나는 핫도그모양 쏘세지~~

나디아님 우리 한국서 야식가게함 같이하까요??? ㅋ

숙소가는길에 트라이시클도 시승해보고 멋진 사진도 남기고~ 월드컵 16강 기원하며 마무리~

아~~ 오늘이 한국가는 날이군요 ㅜㅠ

16강올라가서 기쁘긴 한데에~~ 더 놀고싶다앙

한국돌아가는 우리에게 갈비탕같은 보양식으로 배채워주시고

필리핀 역사를 알아보는 씨티투어와 정원, 신전등 알차게 둘러보고

폭립이랑 양념치킨 샐러드 와플로 든든히 배채워주시면서

우리 먹짱멤버들은 뱅기 기다리다 배고플꺼라면서 진짜진짜 맛난

마약식빵까지 손수 사다준 천사같은 나디아님~~

ㅋ 역쒸~ 지금도 후기냄김서 식빵뜯고있는거 안비밀~

급 울아부지 칠순기념 여행을 가이드맨에서 멋지게 추억남기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울 나디아 가이드님, 그리고 다 기억못하지만 오늘 현지기사님은 쌈디?라 하셨는데 다들 친절히 우리여행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 놀러올께요 즐거운 기억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포방포 아무행알 보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