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cebuguideman/47162(2022.12.02)
한달간의 격무로 지친 심신을 이끌고 당도한 세부! 그중 특별한 기억을 선사해준 호핑팩 후기 전달드려요~
오늘은 오전 9시 30분에 아론 가이드님과 호텔 로비에서 만났습니다! 아무리 빨리 나와도 항상 가이드님이 먼저 오셔서 반겨주시니 든든함이 떠나질 않습니다ㅎㅎ
오늘은 호핑팩 투어이기에 전용 차량을 타고 바다로 바로 달렸습니다~~

이동하는 도중에도 각종 설명들과 텐션을 놓으시지 않는 아론 가이드님 이십니다ㅎㅎ
첫날은 다소 피곤한 저희를 배려하셨는지 저희 텐션에 맞춰주시고 각종 마사지 및 맛있는 음식들로 체력 충전을 완료한 오늘은 정말 여행다운 텐션으로 저희를 이끌어주셨습니다ㅎㅎ

저는 힐루뚱안으로 가는 방법을 파라세일링으로 선택했습니다! 바람타고 꽤 높이 올라가는데 생각보다 무섭지 않고 주위 모든 풍경을 볼 수 있어 세부를 즐기는 또다른 방법을 찾은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힐루뚱안행 파라세일링 놓치지 마세요우~~

파라세일링으로 도착한 곳에서 저희는 가이드맨 전용 호핑 배에 옮겨 탔습니다~~ 다른 배들은 사람들이 북적북적하여 친구들끼리 노는데 다소 한계가 있어보였는데 저흰 저희끼리 전용 배를 이용하니 호핑 투어 동안도 스케줄을 맘대로 조정할 수 있었던 것이 참 좋았어요!
호핑 도중에는 또다른 가이드맨팀을 만났습니다!(루나 가이드님이라 들었어요~) 그쪽 팀의 배도 분위기가 너무 좋고 가이드님도 너무 친절해 보이셨습니다~~ 이렇게 하나 빠짐없이 친절한 가이드분들과 멤버에 맞춰 최적의 스케줄 제공하는 가이드맨을 선택한 나 자신 칭찬해!

아론 가이드님이 직접 끓여주신 선상 라면! 현지식을 고집해온 저희 투어에서 은혜로운 맛이었어요ㅜㅜ 더욱이 수영하고 젖은 몸에 먹으니 그 맛이 두배..!
즐거운 호핑을 마친 후 노곤한 상태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ㅎㅎ 수영 후에 마사지를 받으니 이것 역시 다양한 가이드 짬에서 우러나온 최적의 코스가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저녁은 필리핀 현지식으로 먹었어요~~ 항상 현지식을 고집하는 저희를 위해 가이드맨이 제공한 솔루션은 오늘도 정답이었습니다! 특히 가운데 있는것이 족발을 튀긴 크리스피빠따라는 친구인데 요놈이 아주 든든합니다! 겉바속촉의 식감을 제공하면서 필리핀 특유의 향까지 어우러져 맛과 감동 모두 선사하네요~~ 바다뷰까지 만날 수 있는 이집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이드맨 투어 하시면 크리스피빠따 먹으러 가자고 막 조르세요! 현지 식당답게 한국인도 저희뿐이라 헌지 맛이 두배로 느껴진 것 같네요ㅎㅎ
이후 가이드님이 숙소로 데려다주셔서 몸도 편하게 다시 돌아왔습니다ㅎㅎ 지금까지 외국을 가이드 투어 없이 항상 자유여행으로 다니다가 준비할 시간이 없어 선택한 가이드맨! 이번에 깨달았네요 가이드맨이 아껴준건 제 시간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시간과 비용 그리고 즐거움과 새로운 경험까지! 유럽은 자유여행으로 또 가겠지만 앞으로 동남아는 가이드맨 고정입니다! 고마워요 가이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