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cebuguideman/47165(2022.12.03)
중학교 친구들이랑 처음이자 마지막(?) 해외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다들 직장 다니느라 시간이 없어서 패키지여행을 결정하고, 그 중에 가이드맨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해외여행 다니면서 자유여행만 다녀 본 사람으로 패키지여행은 돈낭비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여행으로 생각이 바뀌게되었습니다.
정해진 일정, 장소를 무조건 소화해야 하는 다른 패키지여행과는 달리 가이드맨은 기본적인 가이드를 제시해주고, 그 안에서 자유롭게 조율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장점이었습니다. 짧은 여행에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여행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건 아론가이드님과 함께한 호핑투어 입니다.

비 예보가 있었지만 예상과 달리 날씨가 꽤 좋았습니다. 가이드님의 빠른 판단력으로 파라세일링도 경험하고, 선상에서 먹은 라면도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텐션 높은 가이드님 덕분에 선상과 물 속을 가리지 않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또한, 현지 스탭분들이 케어를 잘해주셔서 수영을 전혀 못해도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매일 수준 높은 마사지에 혼자서는 찾아가지 못 할 현지식당까지 만족하지 않을 수 없는 여행이었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짧다고 생각할 겨를이 없을만큼 여행기간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냈어요. 처음에는 살짝 부담(?)스러웠지만, 어느새 가이드님과 동화되어 6명 같이 놀러온 것 같아서 여행 내내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론가이드님 말대로 여기와서 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