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cebuguideman/47591(2022.12.11)
안녕하세요 ㅎ
12월 4일부터 7일까지 입니다
흥없는 5인가족이 세부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나디아가이드님께서 저희 가족일정을 보고선 극기훈련코스라 하셨다고 ㅋㅋㅋ
저질체력가족은 엄마의 단도 독점으로 결정.결단 실행으로 어쩔수없이 함께하게 되었어요
대전이 집인 저희는 쪼끔이라도 아껴보고자 인천이아닌 김해공항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여행당일 3시에 집에서 출발~~
세부도착 1시쯤 나디아 가이드님을 만났어요!!
식사부터하러가시죠! ????????
써니비니네는 먹는것에 진심인 가족이거든요 ㅋㅋ
다낭에서는 한끼도 한입도 먹지못했던터라
사실 음식에 걱정이 많았지요 엄청
그런데 이게 무슨일이야
너무너무 맛있지 뭐예요????????????
근데 이게 다 맛집만 쏙쏙골라서 준비해주신 나디아가이드님에 센스 덕분이었지요
첫째날 씨티투어했어요
젤 좋았던거는 아얄라쇼핑몰 마트에요
나디아가이드님께서 이건맛있는거 이건 표지만 예쁘고 맛없는거 정확하고 빠르게 알려주셔서 카트에 담기만했어요
역시 카트채울때 젤 재미있지요!!????????
시티투어마치고 약 11시쯤 리조트체크인 후 담날 바로 오슬롭투어라 새벽 3시에 다시 고고!!
이날이동하는 시간도 많고 가이드님도 피곤하셨을건데 커피에 간식에 이것저것 언니처럼 챙겨주셨어요
현지인 기사님들 운전실력이 끝내줘요
막막 껴들고 봐주는거없는거 같은데 서로화내지않는게 넘 신기했어요
고래상어 정어리떼 거북이 ????
말해 뭐해요 말안해도 알쥬?????????
일정마치고 여기 리조트늗 수영장이일곱개나있으니 한바퀴돌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또 출발합니다 호핑투어 ㅋ
극기훈련 맞지요???
진짜 말할거없이 좋더라구요
현지헬퍼분들이 어찌나 해맑고 친절하시든지..
현지인분들이 니모잡아주셔서 사진찍으라며 손에올려주셨는데 두번이나 놓쳤..ㅠㅠ
놓친 니모를 또 건져주셨어요
남편과 동생은 낚시나 해루질에 진심인 사람들인데
넘의나라 바다에서도 소라를 잡네요..????????
정어리떼보며 그물로 건지는 생각했다니 뭐 ㅋㅋㅋㅋㅋ
나디아가이드님이 진짜 걱정하셨대요
너무 무리한일정이 아닐까..
중고딩 여자아이들 있는데 힘들어서 좋은 추억 못남길까봐.
근데 이게무슨일이예요
흥없고 저질체력 가족이지만
너무 나름 흥있게 지치지않고 일정을 소화했답니다.
이건 여행자 입장에서 우선으로 챙겨주셨던 나디아가이드님께서 맛있는 식사로 간식으로 말하지않아도 눈치로 세심히 챙겨주셨던 덕분이고요
현지분들 운전해주셨던 기사님 전부 너무좋으신분들만 계신거 같아요.
리조트체크아웃할때 약간의 문제로 가이드님 숨도안쉬고 싸워주시는데 갬동이었어요????????
어떤 여행사가 일케 진심으로 해줄까요?
세부서 다른 패키지팀 많이봤는데 식사도 단체로 차도 단체로 배도 단체로...
그치만 우리가족이 함께한 가이드맨은
불필요 강제쇼핑도없고
우리끼리만 편하게 우리일행만 함께해요
모든것이 좋았던 ???? ????♀️
말해 뭐해요 최고예요????
지금은 다시 현실로 돌아왔지만..
주변지인분들께 세부가이드맨. 나디아가이드님을
많이 추천드리고 있어요
저희 가족도 살포시 다음여행을 생각중이여요
큰딸이 내년엔 고3 입시생이라.
결과만나오면 바로 떠날준비해야겠어요
여행고민하시는분들 계신다면 지금가세요. 두번가세요.
짐싸세요 ㅋㅋㅋ
끝까지 공항들어갈때까지 손흔들어주고 함께해주셨던
나디아가이드언니 고마워요
자꾸 짐이 늘다보니 가이드님 가방도 뺏어왔네요ㅋㅋ
아직도 사진보며 이야기나누고있어요
오늘 일요일 한국은 날씨가 춥지만 굉장히 맑네요 햇볕쨍쨍
마치 세부 바다위 햇볕같아요
가이드맨 감사합니다

